1. 와콤 원바이와콤 소형 태블렛 CTL-472, Black +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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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와콤 원바이와콤 소형 태블렛 CTL-472, Black + Red 리뷰

✨아이패드가 없어서 대용으로 잠시 쓰려고 구매했습니다
일단 와콤은 타블렛으로는 유명하다고 생각해서
다른 더 저렴한 타블렛보다는 안정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공홈에 가입하셔서 드라이버 다운받으시면 상세하게 설정하능하고 버벅거림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1년 무상 보증이 된다고 하고 무건전지 터치펜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black+red 말고 그냥 다 블랙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ㅎ..

✨장점
1. 휴대하기 편리하고 사용이 간편합니다
2. 구성도 심플해서 머릿속이 복잡하지않아 좋습니다
3. 간단한 그림그리는용으로 쓰려고 구매했는데 나쁘지않은 것 같습니다
4. 힘주고 그리는 습관이있는데 조금의 기스도 나지 않습니다

✨단점
1. 작습니다 너무작습니다.. 제생각보다도 너무 작았습니다
그림 그리시는 분들이시면 더 큰 사이즈 고려해보세요
저는 잘 쓰기는 합니다만... 초보자용으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2. 펜의 촉감은 살짝 거친감이 있습니다 ㅎ
3. 펜 인식도 빠르고 괜찮은데 가끔씩 버벅거리는게 있습니다

✨입문자용으로 괜찮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저의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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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급하게 테블렛이 필요한 일이 있어 역시 배송이 빠른 쿠팡으로 바로 구매했습니다!

검색을 해보면 사실 더 여러 스펙이 있는 태블릿도 많은데요

그래도 저는 굳이 필요하지 않은 기능들이고 제가 사용하는 범위 안에서는
이 제품도 충분히 좋은 스펙이었기 때문에 바로 구매해 줬습니다^^

단순히 강의 이외에 더 많은 기능을 원하시는 분들은 다른 버전을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말 그대로 태블릿은 사용하게 되면 태블릿 전용 펜으로 화면에 글씨나 그림을 그려 볼 수 있어서
강의 용이나 그림 작업 용으로 정말 좋은 전자 기기입니다.

사용 방법이 그냥 초단단 그 자체이기 때문에 정말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면 최고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선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니까 쉽게 누구나 사용해 보실 수 있답니다^^

구성품은 [케이블, 여유분 펜 심지, 펜, 설명서] 구성으로 세팅되어 있어요!
정말 심플한 구성이었어요!

펜 보관도 태블릿에 붙어있는 밴드에 보관이 가능해서 분실 위험도를 줄여줄 수 있어요
태블릿 연결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동그란 부분에 반짝하면서 빛이 나옵니다.

정상 연결 확인을 위해 연결하고 반짝반짝 빛을 먼저 확인해 주시고 사용해 주세요!

★★~~~~~~~~~~~~~~~~~~~~~~~~~~~~~~~~~~~~~~~~~~~~~~~~~~~~~~~~~~★★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귀찮으시더라도 [도움이 돼요.] 한 번만 꾹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클릭이 정성스러운 리뷰를 작성하는 제 원동력이 됩니다!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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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구매한 가격과 배송까지 걸린 시간☆
쿠폰써서 4만4천원대에 구입! 배송은 주문한지 5시간만에 옴
이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타블렛을 산 이유☆
저는 와콤 인튜어스5 (PTH-650)를 6년동안 사용하다가 타블렛이 오래된 탓인지 좌측에 달린 버튼 오작동이 너무 심하고 타블렛 인식도 먹통이 될 때가 많아서 새 타블렛을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그림 그릴때마다 닿지도 않았는데
온갖 버튼이 오작동하는것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버튼이 없는걸 우선적으로 보았고 추가로 가볍고 휴대하기좋은 사이즈의 모델을 찾다가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사이즈 후기☆
사이즈는 확실히 아담했지만 그동안 큰 타블렛을 써오면서 불편한점이 많았기에 (좁은 책상에서 쓰기어렵다(공간활용을 하기어렵다)/휴대하기 불편하다 등) 작은 사이즈라 오히려 편했습니다

☆디자인 후기☆
디자인도 제가 좋아하는 심플한 스타일에 블랙×레드 조합이 예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이제 거추장스러운 버튼이 없다는게 참 좋았습니다!

☆드라이브 설치하는 방법☆
네이버에 와콤 타블렛 드라이버를 검색하면 뜨는 사이트로 들어가서 제품명 CTL 472를 입력해줍니다. 본인 컴퓨터에 맞는(맥이면 맥/윈도우면 윈도우) 드라이버를 설치해주고 설치가 완료되면 재부팅을 한후 타블렛을 연결합니다. 디바이스가 준비됨알림이 뜨면 모든 준비 완료! 신나게 그림을 그리시면 됩니다~~

☆사용후기☆
필압도 잘 먹히고 타블렛 크기가 작더라도 그림그리는데 무리는 전혀 없었습니다 확실히 타블렛에 펜이 닿는 감촉(?)은 인튜어스5가 훨씬 부드럽게 그려지는 느낌이고 이 제품은 조금 거친느낌이긴하나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고 이 또한 오래 쓰다보면 익숙해질거라 괜찮았습니다

☆총평☆
아직 써본지 오래되지않아 나중에 평이 달라질수도있지만 지금까지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가성비 좋은 타블렛 추천합니다!

+22.12.26 추가
☆약 4달간 사용해본 후기☆
현재까지 너무너무 잘쓰고있습니다!
지금껏 불편하다거나 그림 그리는데 지장이 간다거나하는 단점을 딱히 못찾았어요! 굳이 단점을 뽑아보자면 타블렛 판?이 좀 거칠어서 펜촉이 금방 닳는다는건데 타블렛에 보호필름을 따로 구매해 부착해준다면 그 문제도 사라질거같아요

+ 그리고 종종 드라이버를 깔지 않고 사용하는 분들이 계신데 드라이버를 깔지않으면 선이 뻣뻣하고 뚝뚝 끊기듯 두껍게 그려지지만 드라이버를 깔고 실행하면 펜을 누르는 힘에 따라 굵기가 다르게 나오고 부드럽게 잘 그려져요!! 원활한 드로잉을 위해서 필압조절은 필수이니 꼭 드라이버를 설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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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보면 나도 타블렛만 있으면 그림 잘그려지겠지 하며
장비병 있는 분들이 있을거예요 저역시ㅎㅎ

아무래도 손그림보다 적응하기까지 선도 마음대로
안그려지고 그래요.

어쩌면 펜타블렛보다는 액정타블렛이 더 직관적이라 초심자에게는
더 맞을지도 모르겠지만 액정타블렛은 가격이 더비싸잖아요~

원바이와콤은 소형 판 타블렛입니다.
와콤원은 액정타블렛이고 이름비슷하니 헷갈리지 마세요~~

소형타블렛이라 가지고 다니기 편합니다.
존잘님들 프로분들이라면 요 사양이라도 멋진 작품들 만드실거예요ㅎㅎ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 다는 말이있잖아요?

저는 걍 평범한 아줌마고요 사스케랑 렌고쿠 따라그려봤는데
망했지만ㅎㅎ둘다 망했지만 렌코쿠가 더 많이 엉망으로 그려져서 슬프네요ㅜㅜ

원바이와콤은 압력감지가 2048로 와콤의 다른 타블렛들보다
사양이 낮은편이예요.

압력감지가 인튜어스가 4096 인튜어스프로가 8192거든요.

그리고 원바이와콤 해상도도 2540으로 낮은 편에 속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입문자용 취미용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취미로 그림그린다고 액정타블렛 구입했다가
당근마켓에 올라오는 것을 잘 봐서;;;;;;;
요즘 아이들이 워낙 풍족하게 커서 그림그린다고 하면
덜컥 액정타블렛 사주시는 부모님들도 계시더라구요. 물론 열심히 그리고 노력하는 학생들도 있겠지만 얼마안가 중고마켓에 올라오는것을 많이봐서;;;;

일단 손그림부터 많이많이 열심히 그리고 타블렛 그림도
열심히 그려야 실력이 늘것 같아요.
하루아침에 타블렛 생겼다고 뿅 하고 잘그려지는게 아니거든요.

정말 가성비로 가겠다 싶은분 입문자 초보자용으로 괜찮고
어느정도 총알이 되시는 분들은 인튜어스를 추천드려요.
인튜어스는 프로분들도 사용하시니까요~!

자금 여유로운 분들은 뭐 액정타블렛으로 가셔도 좋구요.

압력감지가 낮은게 어쩌면 초보자들한테는 선보정기능처럼
장점이 될수도 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일단 크기도 작고 가지고 다니기 편해서 러프나 콘티용
요런 용도, 회의용이나 필기용으로도 가성비있는 제품으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

펜은 무건전지 펜이라 사용하기 편합니다.
연결은 USB로 하고요.
크롬,윈도우,맥 OS 다호환가능합니다.

아 윈도우 32비트는 지원안해요~!!
집에 노트북에 뭐한다고 32비트를 설치해둔게 있는데
드라이브 설치가 안되서 찾아보니
2020년 8월 이후에 출시될 와콤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반드시 64비트 버전의 Windows(윈도우) 사양이 요구됩니다.

제가 받은 원바이와콤상품도 2021년 제조된 제품이라
여기에 해당되더라구요.
혹시 32비트 운영체제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전v.6.3.40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하셔야 할거예요.

부족한그림이지만 올려보아요ㅎㅎ
그림 손뗀지 엄청 오래되서 지금은 그냥 평범한 아줌마라ㅜㅜ
사스케랑 렌고쿠 팬들한테 미안합니다 ㅠㅠ
렌고쿠 손그림도 첨부해봐용(3번째사진)

동영상은 그림판으로 그린거예요.
클립스튜디오로 그리는거 녹화하는걸 저장을 잘못해서
다날렸네요 ㅜㅜ

와콤하면 정말 오래된 기업이잖아요. 타블렛의 원조라봐도 될정도라 성능 확실하고 가성비만 봐서는 소형타블렛중 괜찮은것 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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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한번씩 그림 급하게 그려서 써야 할때가 있는데 컴퓨터 이용해서 마우스로 그리기엔 너무 힘들더라구요. 아는 동생 집에 이거 사용하길래 저도 하나 있으면 편리하게 잘 쓸 수 있을 거 같았어요 ~
좋은 기회가 생겨 이번에 사용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나도 드디어 타블렛이 !

아이패드 유저라서 아이패드로 그림 그렸어요. 자취방이라서 데스크탑도 집에 없고 그림 그릴때는 아이패드로 그려서 쓰고 그랬거든요.
하지만 이제 저도 타블렛이 생겼기 때문에 노트북에 꽂아서 마음껏 그림 그릴 수 있게 됐어요 ! 방송용 이모티콘 바꿀때 제가 직접 그려서 바꿀 수 있게 돼서 매우매우 맘에 듭니다 ! 본가에서 쓸 일 있을때는 간편하게 챙겨가기만 하면 돼서 더더 좋아요 !

⭐️ 입문자들에게 추천드려요 !

저도 타블렛은 이번이 처음 써보는거에요. 입문자들용으로 추천한다는데 왜 추천한다고 하는지 알거같아요 ! 사용하는 건 사진을 차마 못 찍었는데 인식도 빠르고 잘 그려져서 너무 좋아요 ~~~
처음에 노트북에 프로그램 깔때 조금 어려워서 그렇지 그거만 잘 설치해주시면 편하게 사용 가능하세요 !

⭐️ 그림 그리기 좋아요 !

이모티콘 그리기에 최고체고 !
슬슬 종강하면 그림 연습을 다시 시작해볼까해요 !
그립감이 좋아서 나도 잘 그릴 수 있을거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ㅋㅋ
그만큼 자신감이 생기게 해주는 타블렛이에요 !

⭐️ 크기는 휴대하기 간편한 사이즈에요. 처음에 받아보고 좀 작은거같아서 쓰기 불편할까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더 컸으면 사용하기 불편할 뻔했어요 ~~ 열심히 사용하고 타블렛 좀 익숙해지면 더 큰 타블렛으로 넘어가볼까 해요 :)

⭐️ 그림 막 시작하셨거나 타블렛 입문 시작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 첫 타블렛인데 가격이 높거나 하면 너무 부담스러우니까 ! 처음에는 가볍게 적당한 가격대로 사용해보시는거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

⭐️ 저는 너무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습니다. 이모티콘 구상 끝나면 다시 그림 그리기 시작할거 같네요 !

⭐️ 일주일이상 꾸준히 사용해보고 올리는 후기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 와콤 펠트 펜심 ACK-222-13 10p, 1개

3. 와콤 인튜어스 프로 타블렛, PTH-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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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초보자도 쓰기편한 타블렛✿

요즘 편집 배우고 있는데 마우스로 선을 따거나
그림을 그리는게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그러다가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이 쓰는걸 보고
한번 사용해봤는데 제가 쓰는대로 화면에
써지는게 무척 신기하더라고요!

물론 그건 저가 브랜드이긴 했지만
한참 고민하다가 다들 추천하는 인튜어스 프로로
결정했어요 :)

입문자라 살짝 부담이 되긴했지만
어차피 한번 사면 오래쓴다고 하니
크기도 중형으로 골라 봤답니다.

제가 ❝와콤 인튜어스 프로 타블렛❞
사용해보면서 느낀
장점과 단점을 한번 적어 볼게요.

⭕️ 장점

✅️ 펜인식이 빠르다.
타사 브랜드 저가형 써볼땐 살짝 딜레이도 있고
제가 원하는대로 쓰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어요.
이건 한두번 해보니 익숙해져서 금방 글씨도 쓰고
그림도 그려볼 수 있었어요.

✅️ 작업 크기가 넉넉
소형살까 중형살까 고민하였지만,
회사들어가면 중형사이즈를 주로 쓴다길래
처음 쓸때부터 익숙해지면 좋을것 같아
중형으로 골라 봤어요.
제 노트북이 15인치인데 이것보다 조금 작은 크기로
초보자가 써보고 연습하기에 좋은 크기에요.

❌️ 단점

단점은 아직까지 없어요.

별점
★★★★★
- 별점 5개
다들 추천해주시는데에는 이유가 있네요.
좀더 저가형 살까하다가 어차피 결국에는
이걸로 업글 한다고 하길래 골랐던건데
생각보다 맘에 들어요.
보호필름은 따로 안붙였어요.

❤•❤•❤•❤•❤•❤•❤•❤•❤•❤•❤•❤

ღ 제가 ❝와콤 인튜어스 프로 타블렛❞
사용해보면서 느낀 장점과 단점을
한번 적어 보았는데요.
구매하시면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ღ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있는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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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타블렛은 역시 와콤 인튜어스 제품이 가장 좋음!!
사진업을 하고 있어 와콤제품을 10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로제품부터 저가제품 중가제품등 사이즈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 제품의 크기+++
660제품 전체의 크기는 조금 긴 A4 사이즈에 가깝습니다.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으려면 너무 작은 제품보다는 팔전체를 많이 움직일 수 있는
중형제품이 책상에 두고 쓰기에도 가장 무난합니다.

너무크면 책상이 비좁고, 너무 작으면 손목을 많이 사용해서 움직이게 됩니다.
마우스를 꼭써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마우스보다 펜이 편합니다.
마우스처럼 손목을 많이 움직이지 않아 터널증후군도 안생기고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무실에선 웹사핑용으로는 대형제품보다 작은 제품을 선호합니다.

++++ 디자인 ++++++
이전에 사용하던 프로 pth-461 제품보다 디자인이 많이 세련되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펜거치대나 펜도 이전 버젼은 조금 투박했다면 이 버전은 매끄러운 곡선의 느낌이 아주 고급스러워 졌습니다.
전자제품은 역시 무광블랙이 세련되고 좋습니다. 디자인을 하는 분이라면 책상에 하나쯤 있어줘야
전문가같은 포스도 나고 좋습니다.!!

+++++ 장점 ++++++
제품의 특성을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연히 작업용으로 사용하려면 프로제품이여야 합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프로제품도 필압이 좋아서 어떠한 무리도 없이 사용했습니다.
이번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좋은건 이번제품은 이전 제품과는 달리 무선모드 키트를 따로 사지 않아도 무선이 사용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무선연결이 필요하지는 않아서 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있다는건 유의미한 것입니다.

++++ 악세사리(필요에 따라) ++++

드로잉공간은 깔끔한 무광처리로 고급스럽습니다. 드로잉 장갑이 없다면 1년내에 저의 손기름에 의해
표면이 번들거릴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드로잉 장갑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아껴쓰고 싶은 마음에 필름도 구매해서 붙였습니다.
드로잉 장갑과 필름지는 쿠팡에서 1만원, 2만원대에 구매 가능합니다.

한줄평!
역시 와콤 인튜어스다!

👨 쿠팡 사용자 ⭐⭐⭐⭐⭐

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와콤 인튜어스 프로 타블렛 * PTH-660＇

타블렛 하면 와콤, 와콤하면 타블렛.
판 타블렛 프로 제품군의 와콤 인튜어스 프로 타블렛 (중형) PTH-660 을 주문했습니다.

－와콤 프로펜2

타블렛은 펜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펜의 성능이 좋지 않으면 본인의 필기, 그림 속도와 모니터 등 디스플레이에 반영되는 속도에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어 불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와콤 프로펜 2의 필압은 8k를 지원합니다. * 무려 8,129단계!
또한 기울기 인식 ±60으로 펜을 기울여서 사용하더라도 좋습니다! * 선의 굵기 조절도 편리!

장시간 그림을 그리다 보면 손목에도 무리가 가기 때문에 펜의 무게도 지나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와콤 프로펜 2의 무게는 15g으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무게였습니다.

전작의 와콤 펜에도 존재했던 기능들이지만 와콤 프로펜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면 마우스의 오른쪽 클릭 버튼이나 더블 클릭이 가능한데 이 또한 사용자 설정이 가능하여 사이드 버튼을 누르면 지우개로 변환되는 등, 저장하는 등 기능을 바꾸어 줄 수 있고 와콤 프로펜의 배터리를 따로 필요로 하지 않는 무건전지 펜이어서 충전을 하지 않고도 장시간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익스프레스 키 지원

타블렛 왼쪽에 여러 개의 키가 있어 펜을 쥐고 있는 반대 손 사용하기도 편리하여 유용했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로 편집할 수 있어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뛰어났습니다. 익스프레스 크기를 자주 사용하는 브러시, 단축키로 설정할 수 있으며 익스프레스 키는,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따라서 각각 다른 버튼이 입력되도록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인튜어스 프로 블루투스 연결

모든 크기의 인튜어스 프로 제품군은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하여 USB 선 없이도 무선 작업이 가능합니다. 데스크톱으로 사용하는 사용자는 본인의 데스크톱이 블루투스를 지원하는지 또는 블루투스 동글을 사용하여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노트북 사용하시는 분은 타블렛이 무거운 편이 아니라 블루투스 연결해서 외부에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PTH-660 의 넉넉한 중형 사이즈

소형은 작고, 대형은 크고. PTH-660은 중형 크기로 작업 영역 224x148mm. 338x229mm의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흔히 사용하는 A4 용지의 크기는 210 × 297mm A4 용지의 크기와 비교해서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를 보유하고 있어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도 A4 용지가 크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클 수도 있는 크기입니다..
본인의 사용 용도에 맞춰서 사이즈 선택에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 쿠팡 사용자 ⭐⭐⭐⭐⭐

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이래저래 알아보니
이모티콘이나 그림등을 그릴때 가장 적합한게
【판타블렛】이 더라구요

●▷ 저는 【색감 구현】이나
장기간 사용시 그림 그리는 【자세】를 고려 했구요

​
●▷가장 좋은가격으로 쿠팡에서 빠른배송으로 받았네요
오프라인 와콤 매장에 전화하니 인터넷 최저가에
맞춰주고 사은품도 준다고 하던데 쿠팡과 가격이 비슷 ;;
그래서 단골인 쿠팡에서 구매;;

​●▷막상 사고나니 보호필름도 필요할것 같아서
쿠팡에서 와콤PTH 660 보호필름세트
3만원대도 함께 구매했어요.저는 위낙 물건을 대충쓰는 편이라 걱장되서 구매했고, 중고로 판매계획이 있으신분은 필수라고 합니다

​
●▷어차피 사용하면 기스는 나고, 기스가 나도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기때문에 개인 성향에 맞춰서 보호필름은 선택하시면 돼요

●▷아참! 보호필름을 붙이면
펜심이 좀 덜 닳는다고하니 참고하세요 ^^

●▷보호필름도 인터넷을보니
한개씩 전면. 후면. 따로 구매할수도 있구요
저처럼 그냥 헤라까지 들어있는
세트로 구매할수도 있답니다~!

​●▷저는 물건을 한번 사면 오래 쓰는 타입이라
기왕 사는거 판타블렛중에는
좋은걸로 구매했답니다 물론 더욱 고급형도 있지만
이정도면 충분하고 너무 필기감 좋아 대만족 이에요

​●▷사이즈도 더 커봤자 결국엔 자기가 그리는 영역에서만 자꾸 그리기 때문에 너무 큰거는 필요 없다네요
저는 노트북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용도에요
저도 처음엔 헷갈렸기 때문에 혹시나 초보분들 참고하세요

●▷ ​★액정 타블렛 ☞ 액정이 있는, 핸드폰처럼
액정화면이 있는 Pc개념 타블렛으로
그리거나 필기할때 타블렛 액정을 보면서 합니다.
노트 처럼요.

●▷ ​★판타블렛 ☞ 액정이 없는 그리기 도구의개념,
액정이 없는 말그대로 그냥 판이에요. 그리기 판요~ㅎㅎ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용할수있는 그리기나 필기용 도구입니다.

●▷얼굴은 컴퓨터를 보고
손만 판타블렛에 가있는것이죠. 마우스 처럼요.

●▷와콤 판타블렛 가격의 차이는
그리기 감도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그림그릴때 그립감이 좋은 붓을
고르는 것처럼
타블렛도 필기감, 민감도, 필압! 조절
이 좋은 타블렛을 고르겠죠.
그런 의미 입니다.

​쿠팡에서 이런저런 쿠폰행사를
많이 하더라구요~ 평소 갖고싶던거라
그래서 쿠팡에서 지름~ ㅋ

●▷몇주 이후 사용후기에요!!
이모델 정말 편하고 좋아요 그냥 종이에 그리는거와 같이 느껴져요 그만큼 편하고 좋네요 고민을 몇달간 하다가 구매했는데 역시
너무 잘 구매했다고 생각하해요.특히 전자제품은 쿠팡에서 구매하는게 좋네요 사이즈도 넉넉하니 딱이에요!!

●▷사용법이 한글로 나와있지않아서
독학으로 대충하니 되네요 ㅎ

​●▷먼저 와콤을 검색하고 본인 모델명 입력후
드라이버 다운로드받아 실행하면 되구요
재부팅하고 선 연결하고, 일러스트 프로그램 키니까
어떠한 조작이나 설정도 안했는데.바로 사용이 되네요 ^^
그냥 펜으로 마우스처럼 사용가능해요
초보분들 참고하세요

●▷ 와콤 드라이버를 깔면 자동으로
와콤 정보를 검색할수있는게 깔려 있어요
그걸 클릭하면 여러가지 설정이 가능한데

최초에 설정이 잘 되어있어서 초보분들 크게 설정 안하셔도 바로 쓸수 있어요. 이런게 있다는거 알고계심 좋을듯요

▽▽▽구매에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

👨 쿠팡 사용자 ⭐⭐⭐⭐⭐

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오래전에 구입했던 타블렛은
소형사이즈라서 손이 잘 가지 않아서,
좀 더 큰 사이즈 중형으로 구입해봤습니다.
중형사이즈가 사용하기 편한것 같아요.

✔️소형보다는 중형을 추천드려요.

저는 손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
타블렛이 너무 어색합니다. ㅜㅜ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으로
이모티콘을 그려볼까해서
큰 맘 먹고 구입했습니다.

15년전에 10만대로 구입한 타블렛이 있었는데
이 제품이 훨~~씬 좋네요.

✔️처음에 연결했을때 작동이 바로 안되서 당황했습니다.
제품 박스에 보시면 큐알코드 또는 주소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주소로 들어가서, 프로그램 드라이버 다운받고,
타블렛 작동시켜 시리얼넘버를 기입하시면 됩니다.

첨에 그것도 모르고 엄청 헤맸네용
기존에 쓰던 제품은 연결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한거여서
작동이 안되서 불량인줄 알았어요.ㅎㅎ

아직까지는 친해지는 단계입니다.

마우스로 작업하는게 익숙한데
8시간이상 15시간정도 작업하니까
손이 너무 아파서....타블렛을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안사고 마우스로
어찌 해보려고 했는데 역부족이였어요.

손보호차원에서 타블렛 고민중이시라면
구입하시는게 좋아요
어깨도 찢어지는 기분이에요 ㅜㅜ

아이패드로 작업하면 너무너무너무 좋겠지만,
전 큰 모니터보면서 작업하는 스타일이 익숙하여.
타블렛으로 구매했습니다.

✔️자세에도 이게 더 좋다고 하네요.

✔️아직은 세밀한거 그릴때 사용하거나,
마우스대신 사용하면서 익숙해지는중입니다.

큼직만한거는 마우스 사용중이에요.
펜촉 여유분이 있어서 좋으네요.

4. 와콤 USB타입 인튜어스 중형 펜타블렛 CTL-6100, 랜덤발송

쿠팡 파트너스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 쿠팡 사용자 ⭐⭐⭐⭐⭐

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제가 직접 사용하는건 아니구요...
우리 큰아이가 중1인데...
언제부턴가...
자기 혼자 사부작 사부작 그림을 그리더니...
미술학원 한번 안간 아이가 꽤 잘 그리더라구요...

평소 만화책을 그렇게 잘 보더니만...
그걸 따라 그리기 시작하면서 와콤을 사달라고 하길래..
한동안 고민했었죠...

- 종이에 펜으로 그리던 아이가 과연 이걸 잘 쓸까?
- 전자펜으로 그리는 감이 완전 틀릴텐데...
- 몇번 쓰다 장식용 되는거 아닌가...??

이러다 아이와 이야기 몇번 나누곤 사주게 되었습니다..

이게 벌써 두달반 전이네요..ㅎㅎ
지금은~
아주아주 잘 사용하고 있네요...

와콤 자리 잡아주고 프로그램 몇개 깔아줬더니...
알아서 잘 쓰더라구요...

중1이고..여자아이고...컴퓨터를 따로 배워본적도...
컴퓨터에 그렇게 관심있어 보이지도 않아서 살짝 걱정했는데..

아이고...이렇게 잘 쓸줄이야...
자기가 스스로 검색하고 유튜브 찾아보면서 알아서 잘 사용하는게 참 신기하기도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미술학원 근처도 안가본 아이가...그림을 어케 이렇게 잘 그리는지..
자기 진로도 이쪽으로 잡을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ㅎㅎ

중형으로 사주기 참 잘했다...
중형도 그렇게 커보이지 않던데 소형은 얼마나 작은건지...
모르긴 몰라도 요사이즈는 되야 그리기 편할것 같아요..

블루투스 기능은 굳이 필요할것 같지 않아 없는걸 사줬습니다
어짜피 책상에 앉아서 주로 이용할껀데...블루투스가 굳이 필요 없을듯 하네요...역시 불편함 없이 잘 쓰고 있구요..

그리고 이거 사면서 필름도 같이 주문해서 부착해 주었습니다..
아무래도 필기구가 수없이 판위를 돌아다닐텐데...
스크레치나 기스가 안날수가 없겠더라구요..

쿠팡에서 와콤 타블렛 중형 보호필름 이런식으로 키워드 검색 해보시면 찾으실수 있으십니다...
필름 부착해보니 펜이 지나갈때 사각사각~ 마치 연필이 약간 거친 종이를 지나갈때 들리는 소리가 나서 마치 진짜 연필로 그리는듯한 느낌도 드네요..ㅎ

아이한테 사준 몇 않되는 물건중 이게 제일 잘 산거 같아 기분이 너무 좋네요...ㅎㅎ

직접 사용자가 아니라..
제품 자체에 대한 평가나 후기를 구체적으로 남기지 못해 아쉽고 죄송하지만..ㅠ
나름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쿠팡 사용자 ⭐⭐⭐⭐⭐

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평소 그림그리는걸 좋아하는 아이가 넘 갖고 싶다고해서
예비초6딸아이 생일선물로 구입했어요.
펜타블렛중 원바이와콤과 와콤인튜어스 중에 고민했는데
아이가 찾아보고선 소형보다 중형 사라고하는 글을
봤다고 일딴 중형으로 선택!

원바이와콤672중형 9만원대(필압레벨 2000대)
와콤 인튜어스 6100중형 블루투스안됨 136000원(필압4000대)
와콤 인튜어스6100WL중형 블루투스됨 188000원(필압4000대)

필압레벨높고, 블루투스는 굳이 지원필요없을듯해서
6100중형으로 구입했어요.
무게 가볍구요,크기 넘 작지않아 좋아요. A4용지보다 좀 작은?
펜은 뒤에 여분의 펜심3개가 들어있어요.

오자마자 아이가 설치하고,
검색해서 메디방페인트 깔아서 그렸어요.
아이가 관심갖아서 그런지 알아서 척척해서 좋네요.ㅎㅎ
아이가 펜은 연필잡는거 같아 편하고 스무스하게 잘 그려진대요.
그리고 중형 사길 잘했다고 하네요.
첨이라 어깨가 아프고, 눈이 좀 아프지만
넘 잼있다고 합니닷. ^^
잘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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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콤 타블렛이 디자인하시는 분, 그림그리시는 분들께는 인기있는 제품인데요. 저도 간단하게 이용하려는 목적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10년전(?)쯤에 아는 지인분께서 와콤으로 그림을 그리셨는데 그 당시 70만원이었던가 고가 아이템이었지요.
진짜 미세한 힘조절에도 선 긋기가 틀려지고 신세계였었는데… ㅎㅎ;;

우선 하루 써보고 리뷰를 남겨봅니다.
아하하;; 그냥 어제 썼는데 손에 힘을 너무 줘야해서 “저렴해서 그런가 선 긋기도 섬세하게 안되고…” 이러면서 제품 안좋다고 구박했는데 알고보니 쓰고있는 프로그램에 필압조절을 따로 해줘야 했더군요 OTL

어제 필압조절없이 썼다가 힘을 넘 줘서 판때기에 기스가 아주 그냥 ㅠㅠ 이렇게 쓰다간 한달도 못가 선긋다가 나중엔 기스에 선긋는게 걸리겠는데? 이랬는데 무식한게 죄라고 필압조절 하고부터는 기스 안생깁니다.
선도 힘따라 조절되고요 ㅎㅎ;;
혹시 저처럼 투박하고 힘도 기스날 정도로 선 긋는게 거지같다 하시면 와콤전용 필압조절 외에 프로그램따라 필압조절하는게 따로 있을 수 있으니 검색한번 해보셔서 필압조절후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려요.

그래도 10년전에 잠깐 빌려써본 고급진 와콤보단 미세함이 떨어지더군요.
음… 예를들어 선풍기 바람조절처럼 저렴라인 선풍기는 강중약, 고급형 선풍기는 10단계 이렇게 세분화 되어있자나요?
그것처럼 마우스는 바람조절없는 선풍기, 제가 구매한 와콤은 강중약선풍기, 10년전에 잠깐써본 고급와콤은 10단계선풍기가 되겠습니다. ㅌㅌㅌ;;

판 크기는 소하고 중하고 고민하다 중으로 샀는데 중으로 사길 잘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소를 구매했으면 작아서 속터졌을 것 같습니다 집 컴퓨터 책상 폭이 500mm 로 좁다보니 중크기에 만족합니다!

간단한 그림, 일러스트, 메모한다던가 사진보정 누끼 딴다거나 영역지정 같은(?) 허튼 마우스로 할 때 보단 훨씬 편해서 좋습니다!

급하게 구매했는데 만족스러워요~

그저 살짝 아쉽다면 어제 힘을 너무 줘서 판때기 기스난 거?? 다행이 선 그을때 걸리적 거리는 느낌은 없어서 다행이긴 한데… 뭔가 기스난 부분을 보니 찹찹해서 보호필름 같은 걸 검색해서 붙여주고 싶어집니다. ㅠㅠ (가난해서 일단 보호필름은 보류 ㅌㅌㅌ)

아참!! 이 상품은 블루투스 기능 없습니다!
상품이미지 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상자에 적힌 거 보니 CTL6100/K1-CX로 없는 제품이니 구매시 참고하세요~

써본 후기를 리뷰로 남겼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어요. 쿨럭;;
어쨌든 열심히 남겨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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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손녀가 쓰던게 있었는데 봄 맞이 정리하다 펜과 충전선을 잘 놔둔거같은데 버렸나봐요.타블릿 본체만 떡하니 남아있고.ㅠㅠ
그래서 당장 필요하단 재촉으로 쿠팡 검색해서 이제품으로 결정.상품평을 보니 소형은 넘작을거 같아 중형으로 구매.
구매해서 아직 다운받지 못한 상태라 제품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어요.다른분들이 잘 쓰신다니 손녀도 잘쓰겠죠.
학교는 소형이 구비되있다는데 자기꺼를 들고다녀야 좋다구.케이스도 없구해서 주머니를 만들어줬어요.가방속에서 흠집이라도 나면 안되자나요.멋진 그림으로 열심히 할 손녀가 눈에 보이네요.ㅎㅎ
검색하면 뭐든 있는 쿠팡이 있어 좋네요.

다운받아 사용한 후기를 올릴께요.
사용해보니 전에 쓰던건 매끄러운 감이 있어 민감하게 느껴졌는데 이제품은 살짝 거친감이 있어 그리기가 넘편하다네요.아직 완전 적응한건 아니라는데 지금 만족한다네요.
만족할만한 제품이리니 사준 나도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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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구형 프로모델을 사용하다 다른작업공간에 필요해 교채하려고 구입했습니다.
다른분들 후기에서도 언급되었듯이
단점 혹은 약점이라면
-소프트웨어 설치과정이 살짝 복잡합니다. IOS 인경우 보안설정도 필요해 간단하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설치 메뉴얼이 해당사이트에 한굴로 영상으로 잘 설명되어 있어서 두번만에 문제없이 설치 했습니다.

-팬촉이 빨리 닳아 비효율적이라는 문제는 어쩔수없이 펜압력설정을 약하게 해서 살살 쓰는 수밖에 없겠네요. 팬이 가늘어지고 사각거리는 부분은 전 나쁘지 않습니다. 글씨를 쓸때 만년필느낌이 나고 선을 그을때도 불편하진 않습니다. 단 프로모델에비해 많이 가벼워진 팬중량이 좀 적응과정을 필요로 합니다.

- 손목을 너무 얹지않고 쓰면 손목이 테블릿 밖으로 떨어지느 문제도 감수할만합니다.

- 가장 아쉬운 부분은 역시 ㅡㅡ; 단축키부분에 스크롤 기능의 부재입니다. 작업시 가장 많이 쓰던부분인데 불편하긴하네요. 그리고 유선임에도 리딩이 좀 느립니다.

결론은 입문자용으론 아주 훌륭하고 가격대비 쓸만하나 드로잉이나 그래픽을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께는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전 협소한 공간사정상 프로모델에서 다운그레이드 한것이지만 다운그레이드 역시 용도가 맞지않는 분들께는 비추입니다.

P.s. 마우스 겸용이나 글씨를 주로 쓰실경우 펜설정에 펜을 띄어쓰는 기능을 쓰시는것이 좋을것같고, 펜촉 소모도 덜할것 같습니다.
그래픽을 주로 다루는 저같은경우엔 어쩔수없이 펜을 붙여써야하는 케이스네요. 예전 모델의 펜무게에 익숙해진 분들은 펜촉을 좀 살짝씩 터치하는 느낌으로 쓰시면 소모를 줄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5. 와콤 인튜어스 소형 터치패드, CTL-4100,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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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리뷰로 상품 상세페이지에 없는 것들을 도와드리고 싶어서 작성해봅니다>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배송완료일 : 2022. 05. 18.

(리뷰 쓰는 지금 당시의 가격 85,900 원과 같네요~~ 오늘은 2022. 05. 30. 다만, 지금은 카드할인도 있고 그러하네요~

카드 할인이 종료되기 전에 얼른 구매하시는게 유리할 것 같아요~ 이 상품은 할인이 크지 않을 것 같아요)

배송종류 : 로켓배송(특히 로켓 와우~ 배송빠르고 좋았어요~~ 새벽에 도착했기 때문에 새벽부터 바로바로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로켓 와우 감사합니다~~)

1. 드라이버 다운받는 방법

구글에서 와콤 다운로드 검색하시면 됩니다

(URL을 리뷰에서 쓸 수가 없게 해두셨네요 ㅠㅠ URL 못올려드려서 죄송 ㅠㅠ)

여기로 접속하셔서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CTL-4100

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다운로드는 간단하고 빠릅니다

저는 참고로 재부팅하지 않고 쓰는데 잘 작동됩니다.

접속해서 다운받는 방법은 제가 리뷰사진에 올려둘게요~~

거기에 필기해두거나 동그라미친 부분 보시고 따라하시면 됩니다.

전부 와콤 인튜어스로 필기하거나 동그라미친 내용입니다

신기한 제품이네요~~

마우스로 체크하거나 필기하면 어려웠는데 이 제품을 사용해보니

신세계네요~~

2. 삼성 갤럭시노트와 유사한 인터페이스(에어로기능, 팬의 기술)

갤럭시노트의 펜은 와콤사를 인수는 아니지만 삼성에서 지분을 취득해서

와콤의 펜 기술을 갤럭시노트에 적용한 것입니다.

필압이 4096이라고 하는데

아주 예전 초창기의 갤럭시노트 S펜은 필압이 256이었습니다.

(현재는 4096까지 업그레이드 됨)

그래서 갤럭시노트를 쓰시던 분이면 아무래도 익숙한 인터페이스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고 하면, 갤럭시노트는 내가 바로 보는 화면에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반면

이 와콤 제품은 화면이 표시되지는 않기 때문에 다소 직관성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이는 제품특성의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상품을 저는 추천하는 편인데요

이보다 고급사양인 '인튜어스 프로'에 비해 크게 기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이보다 큰 화면의 사이즈라고 해도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가성비 측면에서 이 CTL-4100 추천드려요~

참고적으로 예전(약 2015년으로 기억합니다.) 에는 '인튜어스'가 전문가용 라벨링이었는데

현재는 '인튜어스'는 약간 보급형으로.

인튜어스 프로가 고급형 라벨링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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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일단 저는 건축설계쪽에서 일하고있어요.

학생때부터 컴퓨터로 포토샵으로 리터칭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마우스로는 섬세한 작업이 아쉽고 하루종일 작업하다보면 손목도 많이 아프더라고요

원래 학생때 이 제품의 무선버전을 중고로 구매해서 사용을 잘했었습니다.

이후에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하고나서 다시 중고로 방출했는데, 아이패드가 있더라도 포토샵등의 작업에서 필요성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러던와중에 좋은 기회로 제품을 제공받게됐어요.

오래 사용해본 입장에서 장단점을 적어볼게요

장점

1. 전용 프로그램

와콤 전용프로그램을 통해서 펜의 버튼이나 타블렛의 버튼을 일일이 커스텀할 수 있고 프로그램별로 인식가능한 영역을 따로 설정해줄 수 있었어요.

듀얼모니터를 쓰더라도 한쪽만 팬의 인식영역으로 쓰겠다라고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2. 훌륭한 인식, 편의성

이 가격에 필압인식도 깔끔하게되고 지연시간도 불편함 못느꼈네요.

그리고 왼손은 키보드에 놓고 써도되고 키 맵핑만 편의에 맞게 잘해두면 키보드를 안쓰고도 작업이 가능했어요.

단점

1. 펜 버튼의 클릭감

펜에 있는 버튼이 살짝 유격이 있어서 흔들리고 저렴한 클릭감이긴 한데 오래 쓰면서 고장나거나 한적은 없어요. 기능상 불편하다기보다 사용경험에서의 단점이네요.

번외로 무선쓰다가 유선쓰니깐 확실히 책상이 어지러워지긴 하는데 그만큼 저렴하고 블루투스 없이 바로 연결되는건 편하네요

저렴하게 타블렛 입문하고싶은분들, 저처럼 라이트한 유저에게 추천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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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저 이런거 처음써봐요!!! 아직 아이패드가 없어서 pdf파일로 문제를 받으면 컴으로 못풀었는데 이 제품이 있어서 펜을 쓸 수 있다구요!!!

☑️배송
역시 쿠팡! 로켓답게 시킨지 하루만에 바로 배송이 왔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점은 이것도 기계라 충격을 최대한 안 받는게 좋을 것 같은데 비닐에만 쌓여져서 와서 조금 아쉬웠네요
그치만 구성품은 모두 튼튼합니다!!!

☑️가격
85900원

☑️제품 설명
펜 리필심도 뒤쪽에 들어있구요 선도 생각보다 짧지는 않아서 사용하는데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제 손이 작은 편이라 딱 붙이면 두개 정도 들어가는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버튼마다 용도를 제가 설정 할 수 있습니다!!(이건 연결방법에서 설명)

☑️연결방법
저도 처음 싸봐서 어떻게 할지 고민 했었는데 네이버 블로그 들어가보시면 자세하게 알려준 사람들이 있어요!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그냥 네이버에 와콤(제품 브랜드? 같은거임)이라고 치시면 한국 와콤사이트가 떠요 거기들어가면 영어를 한국어로 바꿀 수 있는 게 나오고요 그 다음부턴 더 쉽습니다!
위쪽에 보시면 4가지 항목 중 지원 이라는 부분이 있을거예요! 누르시고 들어가면 제품 다운하는 것 같은거와 다른 두가지가 더 있는데 처음엔 다운하는 것을 누르시고 제품 명을 치시면 됩니다!
그럼 다운한다고 하고 컴이 다시 재부팅하는데 그 이후에 바로 연결이 됩니다!! 그때부터는 펜이 움직이고 그림도 그릴수 있고 사용이 가능해요!!
버튼 용도 설정하는 법은 제품다운하면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주는데 그때 보시면 됩니다!!(생각보다 다양해요!) 필요한 설정으로 하세용

☑️사용후기
진짜 너무너무 좋네요!! 이걸로 나중에 포토샵도 도전하 볼게요!!
일단은 그림판이랑 문제푸는 용도로 쓰고있어요!! 너무 편하고 재미있어요!!! 펜 촉도 쓰다보먄 닳아서 갈아줘야 하는데 3개나 들어있고 처음에 하나 있으니까 4개나!!!! 오래오래 잘 쓸 것 같아서 더욱 더 만족합니다 :)

편리함⭕️ 펜촉리필심⭕️ 재미⭕️

추가 후기가 있으면 다시 작성하겠습니다!!!
동영상을 찍었는데 올릴 수가 없네요 ㅠㅠㅜ 편집도 했는데 아쉽 ㅠㅜ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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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은 현재 와콤 브랜드를
따라올 브랜드는 일단 없는것 같습니다.
와콤사 가격이 만만친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는이유는 있어요.
확실히 제값은 한다는 겁니다.

판타블렛 같은 경우는 우스겟 소리로
냄비 받침으로도 쓴다는 말이 있는건
그만큼 튼튼하고 오래 쓴다는 말이겠죠.^^

와콤 프로 모델을 이미 가지고 있는데
대형사이즈라 휴대성은 떨어져서
작은 소형으로 사이즈로 주문해 봤습니다.

까페나 야외에서 갖고 다니기에는
딱 좋은 사이즈네요.
앙증맞은데 가볍고 얇아서 휴대성은
최곱니다.

큰 타블렛 같은 경우는 펜촉이
펜을 올려두는 지지대에 들어있는데
이 4100모델은 휴대성을 지향하는
모델이라 그런지 펜안에 돌리면
그안에 펜촉 리필심들이 있습니다.
너무 공간 활용을 잘한 디자인이죠.

일단 제일 맘에 드는건 타블렛 윗부분에
천으로 된 펜꽂이가 있다는 겁니다.
프로 모델은 이런게 없어요.
펜이 여기저기 굴러다녀서 보통은
보관하는 필통을 따로 챙겨놔야 하는데
이건 진짜 간편하네요.

장난감같은 260g의 가벼움에 펜까지 한큐에 휴대성이 높은걸 원하신다면 값비싼 프로모델 보다 가성비도 그렇고 와콤 4100모델도 괜찮다고 봅니다.

펜도 4k지원되고 감지도가 4096으로
꽤 높은 성능을 갖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시크하니 너무 맘에 들어요.
솔직히 펜감도 4000이 넘어가면
사람이 체감하기에 크게 차이를 느끼지는
못한다고 하네요.

펜의 그립감도 약간 실리콘 고무와
플라스틱의 중간 느낌으로 너무
딱딱하지도 말랑하지 않은 촉감으로
장시간 펜을 잡고 작업을 하기에도
용의하네요.두께도 너무 얇지 않아
손의 피로도를 낮혀줍니다.

타블렛 종류가 너무 많아 고민이시라면
제가 정해 드릴께요^^

러프한 드로잉에 이동이 많아
휴대성을 중점적으로 보신다면
이거 사세요.

날좋은데 이곳저곳 다니며 디지털 드로잉
을 하고싶은데 나는 아이패드가 없다.
그럼 이거사세요.

나가서 그림도 그리고 싶은데 고기도
먹어야겠다.
그럼 이거사고 나머지 돈으로 고기사드세요.

고가의 높은 스펙의 타블렛 필요 없네요.

노트북+아이패드 조합으로 갖고댕기다
노트북+타블렛 조합으로 가방 넣었더니
어께가 공중부양 하네요.^^

*작은차이가 당신의 건강을 챙깁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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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구매일 : 2022.3.2
구매가격 : 88,900 원 1 개

인강용으로 구매한 와콤 소형 터치패드 입니다. 기존에 사용해 본 경험이 있어 사용법 등은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나, 설치할 때 S/N 찾느라 잠시 애를 먹었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시면 보증서에
스티커로 부착되어 있습니다. S/W 설치할 때 참조하세요)

가격은 에누리 검색에서도 가장 저렴하게 나오니 배송이 빠른 쿠팡에서 구매했는데요,
포장 상태가 상당히 아쉽습니다. 전자제품의 경우 충격 방지 등 소비자를 위해 좋은 구매를 했다라는
생각이 들어야 하는데 그 흔한 뽁뽁이도 없이 왔더군요. 무튼 개봉하고 설치까지 대략 20분 정도면 사용
가능하고요, 무료 3개월 한정판 소프트웨어 1개를 다운 받을 수 있었습니다.

펜설정, 태블릿 설정 등을 마치고 펜의 필압, 패드 인식 등 무리 없이 동작이 됩니다.
강의 자료에 [잉크: 펜 글씨 쓸 수 있는 기능] 를 이용해 쉽게 필기 가능합니다.
굳이 드로잉 작업이 필요하신 분이 아니시면 인강용으론 가성비가 좋습니다.
블루투스 기능이 지원되는 제품과 1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데 유선이 싫으신 분들은 와이어리스 제품으로
구매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가격 차이는 태블릿패드 크기(소형-중형-대형), 와이어리스 기능(유,무), 필압(프로 기종)에 따라 점점 비싸집니다.
원하는 성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가성비 좋은 제품이지만 포장때문에 1점 깍았습니다.

6. VEIKK 그래픽 타블렛 S640, 혼합색상

쿠팡 파트너스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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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by wacom 을 7개월 썼더니만 갑자기 전원이 켜지지않네요 ㅜㅜ 비싸기만 해서 아주 정이 떨어졌어요...여러문제가 많아 신경질만 나고 ㅜㅜ

리뷰랑 유투부 리뷰 까지 찾아 아들이 이걸 꼬 사달라고 합니다

가격은 너무 최고 지만...스는것도 와콤 보다 났데요~ 소프트왜어 도 다운 하기 쉬워서 아무나 할수 있느누설치 입니다. 울 중2 아둘이 혼자서 다 했어요.

사이즈는 작지만...장 점!!!...사이즈가 컴퓨터 스크린이랑 동일 한다는것! 와콤 은 끝에서 끝까지 가려면 펜을 들었다 다시 끌고 여러번을 끌려서 그려야지 돼요! 아들이 이게 너무 만족 쓰럽다네요 ☆☆☆☆☆

따라오는 노이즈 필터는 뭐땨문에 쓰는지 잘 모르갰는데 아마도 주파수 에데한 뭔가 있응거겠죠? 암튼...그것도 그냥 껴주고 씁니다 ㅎㅎ

7 months ago i bought a One by Wacom drawing pad for my son. it literally didn't even last a year and it died. it was twice as much as this drawing tablet! it also had a lot of drawbacks so this time we did more research, read a ton of reviews and looked up reviews on youtube, etc.

this little tablet got a lot of praise. it's so easy to install, is small and light, but still does everything he needs. the tablet size is exactly the full computer screen...so he can make one swipe across without having to lift the pen,,,the wacom one didn't do that so you would have to lift the pen and keep swiping in order to get the cursor from one side of the screen all the way to the other end.

it comes with extra nubbins and a tool for removal. it also came with a noise filter for the USB cord. i'm not sure exactly what it is supposed to filter out, but we attached it and i'm sure it's supposed to filter out unwanted frequencies or something similar.

very easy to use, very affordable, and my son is super pleased with it! he likes it better than wacom.

👨 쿠팡 사용자 ⭐⭐⭐⭐⭐

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장바구니에 4개월 동안 넣어두고 그동안 업뎃 후기만 확인함
본인은 화상수업에서 pdf, ppt, 윈도우화이트보드 띄우고 필기용으로만 쓸 거라
자료를 볼 때마다 펜마우스 하나 있으면 많이 편하겠다 계속 생각나길래 그냥 질렀음

구체적인 후기는 사진으로 대신해요~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가장 문제점은
본인은 이 제품을 화상수업 시 공유한 자료 위에 필기 및 윈도우화이트보드 필기용도로만 샀는데

컴퓨터 시작할 때마다 타블렛펜 포인트가 어떨 땐 작은 동그라미로 어떨 땐 마우스 커서 모양으로 제멋대로 바뀌고 그로 인해 윈도우화이트보드에서의 필기할 때 펜의 필기감의 편차가 심하고 펜버튼의 기능이 먹통되거나 달라짐 (동그라미 포인터가 훨씬 좋음)

펜드라이브 상세설정에서 펜과 마우스모드 설정을 번갈아 변경해 봐도 동그라미 펜포인터일땐 노트북화면과 타블렛판 1:1비율인 펜모드만 먹힘
펜모드 사용에 불편함은 없음

사용 다 하고 노트북 끈 후 다시 키면 펜포인터가 마우스형태로 바뀜 시르다
펜 버튼 막 눌러재끼고 타블렛 usb 뽑았다가 다시 꽂으면 동그라미 포인터로 간신히 바뀜ㅎㅎ

왜때문인지 미치고 팔딱 뛰겠음

동그라미 포인터가 된 상태로 필기하거나 수업할 때 만족도는 별 7개임!!!

아.. 이 무지한 컴맹의 무식한 소리를 알아들으실 분이 계시려나..

‐--------------일주일 사용후기

이 제품이 온라인판매 1위일 때는 이유가 있을 텐데 나만 사 놓고도 못 먹는 것 같아 진짜 이렇게 저렇게 연구 많이 해 봤음

왜 설정이 사용할 때마다 계속 바뀌고 혹은 기능이 앱에 따라 먹혔다 안 먹혔다 하는지 본인은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에라 처음부터 다시 해 보자 하여 VEIKK 드라이브를 지웠음

드라이브 지웠더니 재부팅해도 동그라미 펜포인트로 계속 유지되고
필기용으로만 쓰는 사람에게 최적화 된 필기감이길래 그냥 이렇게 쓰기로 함

다만, 화상회의 시 내부규정 상 줌이 아닌 다른 프로그램을 쓰는데 거기에선 펜 인식이 안 돼서 결국 양해 구하고 줌으로 진행함
(가족 중 8만원대 펜타블렛 쓰는데 그 제품도 구루미 화상회의 앱에선 펜인식 버벅됨 이래서 죄다 줌을 사용하는 건가 국산 분발하세요!!)

더~ 비싼 펜은 아무 앱에서 펜인식이 잘 될지 궁금함
--‐----------------------------------
동료샘이 13만원짜리 타블렛 쓰는데
VEIKK로 안 되는 화상수업앱(구루미)에서 아무 문제 없이 되는 거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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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제가 노트북으로 수업을 듣는데, 노트북 마우스로는 필기하기가 힘들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잘 써져서 놀랐네요 가성비로는 최고인듯해요.
다만 좀 싼 제품이라 그런지 따라오는 속도가 조금 느린 것 같기는 하지만 저는 그정도는 괜찮다고 봐요.
그리고 구성품에 펜 케이스가 있긴한데 딱봐도 제품 포장용이라 그냥 따로 들고다니시는게 좋을 듯해요.
구성품은 판타블렛, 판타블렛용 펜, 예비 심 8개, 심 교체용 도구. 사용설명서, 판타블렛을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깔 수 있는 주소가 적혀져 있는 종이 그리고 노이즈 필터가 있는데, 노이즈 필터라는건 어떻게 쓰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사용방법을 보면 그냥 선 정리용인거 같은데 말이죠..
노이즈필터가 어떤거고 어떤 기능이 있는지도 쓰여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하지만 가성비로는 좋아요.

사용설명서는 초반에는 영어이긴 한데 뒤에 한국어로 된 설명서가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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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구매 이유: 그림 왕왕생초보인데 그림연습하려고

학교다닐때 선생님들도 그림 정말 못그린다고 디스(?)하실 정도로 그림을 정말 못그렸어요
그러다가 살면서 그림에 관심이 생겨서 구매해봤는데 초보들에게 액정타블렛보다 판타블렛을 추천하길래 극단적으로 저렴한걸 구매해봤습니다

액정타블렛-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처럼 화면 있는 타블렛
판타블렛-화면없이 컴퓨터나 노트북을 연결해서 말그대로 판때기에 그리는 타블렛

처음에 컴퓨터 연결해서 그림 그려보자 드는 생각은 뭐 이런게 다있어…진짜 마우스보다 못하더군요

그러다가 노이즈 필터를 끼우니 훨씬 안정적이고 잘 그려지더라구요

그리고 그림판 같은데다 그리면 진짜 마우스보다 못그려지고 메디방이나 포토샵같은곳에 그려야 그나마 잘 그려져요

제가 초보라서 그런지 선깔끔하게 그리는건 상상도 할 수 없고(다른분들 보니 깔끔하게 그리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이건 제 실력 문제인듯) 그래도 연습하다보니 실력이 조금은 늘더라구요

완전 초보이신분들 막 그림연습하기에는 좋은거같아요 가격이 저렴하니. 어차피 프로분들은 이런 저렴한거 구입하지 않으실거고.. 어린 자녀들이나 돈없는 학생분들도 그림연습용으로 좋을거같네요

하지만 구매하기전으로 돌아간다면!!가격대는 저렴하되 조금 더 큰걸 고르겠습니다 여자치고 손이 좀 큰편이라그런지 자꾸 손이 애매하게 삐져나와서 그게 좀 불편했네요.

와ㅋ 같은 브랜드는 유명하긴한데 가격대비 타 브랜드 보다 스펙이 뒤쳐져서 (같은 가격대라면 저렴한 브랜드가 스펙이 더 좋더라구요 lg나 삼성폰 애플폰 성능은 다 비슷한데 브랜드값이 다른것처럼) 저처럼 초보이신분들 타블렛 잘 모르시는 분들은 꼭 와콤꺼 안쓰셔도 될것같아요.

추)베이크 타블렛중 9만원 정도 되는 제품 써보니 이것보다 훨씬 좋더군요. 아예 느낌이 달라요 돈버는 직장인 분들은 취미로 시작하기에도 10만원 정도는 투자하시면 만족도가 훨씬 올라갈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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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포장 깔끔하고, 잘 작동됩니다. 가성비좋네요.

저는 프레젠테이션하면서 스크린에 직접 표시하거나,
글씨를 써야하는 용도로 구매하였습니다.

이런 종류의 제품은 처음이라서
감각 익히는데 약간 시간이.. 걸렸어요. 하루,이틀정도.

슬림하고 단순 깔끔한 구조인데,
꽤나 견고한 재질입니다.(사진 첨부하였습니다. )

펜에 배터리 충전이나,추가배터리 넣어야 하나 싶었는데,
그냥 작동되는구조라 편합니다.
(펜 보관하는 케이스도 고급진 느낌이네요).

(회사홈페이지가셔서 드라이버 다운로드하시고,
설치한후 바로 usb꽂아서 사용하시면 되요. :)

바닥에 고무패킹 처리가 되어있어서
미끄럼방지도 되고, 제품도 보호되는 디테일이 맘에 듭니다.!!

7. 블루트리 이지드로잉 1060 PLUS 그래픽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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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아이패드를 살까 갤탭을 살까까지 고민을 많이했어요. 그런데 또 얼마나 그리겠나싶어서 비싼 금액을 주고 사려니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래서 판타블렛을 알아보았습니다. 제품이 다양해도 너무 다양하더라구요. 유튜브, 블로그 다 찾아보았지만 리뷰가 정확히 나와있지 않았고 기계인데 괜히 샀다가 문제 있어서 또 반품하고 환불하고 그럴 절차가 너무나 복잡스럽더라구요.

내가 제일 잘 이용하는 쿠팡에서 문제있으면 무료교환 받지 하는 생각으로 몇 가지의 제품을 추렸습니다.

다 비슷해 보이는데 충전하지 않는 펜, 저렴한 가격에 이 제품이 끌렸어요. 이지드로잉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업그레이드 제품도 있던데 사양은 차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렴히 1060으로 구매하였습니다.

화면을 보고 그리는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반응도 느리지 않아서 불편함없이 10일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성비 갑!! 완전 만족합니다. 전문가도 아니고 이걸로 연습하며 계속 써보려합니다.^^ 유치원생도 가능할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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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는 않다.
처음 써보는 드로잉 태블릿이라 낯설고 이게 좋은건지 어떤건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펜으로 그려지는 감촉은 그리 나쁘지 않다. 드로잉 태블릿 입문용으로 태블릿이 정말 나에게 필요할까하는 시험단계로 사 보았다.

1.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판의 크기는 A4정도로 작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전체크기는 노트북만하다. 무게는.. 한 손으로 충분히 들 수 있는 정도..

2. 디자인/버튼은 좀 싼티가 난다. 잘만 되면야 그런 디자인 따위...포토샵에서 해보니 기능이 빠릿하게 반응하지는 않는다. 한 숨 쉬고 지우개(E) 눌러야 반응한다.

3. 설명서가 부실; 글씨가 작고 흐릿하게 인쇄도었으며, 기능설명도 부실하다. 사용법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 이것저것 눌러보고 맘대로 해보면서 손수 익혀야할듯 하다.

4. 압력을 가하면 선이 구불구불하다. 마우스로 한 것과 펜으로 그린 것을 보면 펜이 더 구불구불하다. 설렁설렁 그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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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컴퓨터로 연결하여 그림 그리는것을 가지고 싶다고하여 가격도 저렴하고 적당해보여 구입했어요. 배송도 빨랐고 테블릿크기가 A4용지만해서 생각보다 커서 놀랐습니다. 기본구성으로 필름이랑 연필심같은것 8개 왔고요. 연필심은 작아서 잘 잊어버릴것 같은데 펜꽂이 안에 공간이 있어서 그안에 보관해 두려고요.
노트북에 연결해서 설치파일 설치하고 sketchbook 이란 프로그램이 노트북 안에 기본 설치되어 있어서 그걸로 그림 그려보니 작동법도 간단해서 10살 아이가 혼자서도 잘하네요. 저렴한 버전이라 간혹 포인터 이동이 버벅이는 현상은 있네요. 그래도 충전도 필요없고 꽂기만하면 바로 작동해서 편하고 이만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는 상품이라니 가성비가 좋네요. 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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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다행히 난 몇몇 분들의 글씨 떨림이던가 그런건 없어서 다행이었음 (뭐 반품하면 되긴하지만..

4만 6천원대 가격.

큼직한 크기.

사각사각 필기감을 위해서는 필름을 쓰지 말아야한다.
필름 붙이니까 미끄러운 필기감으로 바뀐다.
(좀 쓰다가 뜯어버릴 예정)

전에 쓰던 저렴이가 하늘나라 가서 (꽤 오래 썼었음ㅠ잘가 나의 타블릿아 ㅜ) 부랴부랴 새로 주문한건데 꽤나 맘에 듬.

오래오래 썼음 좋겠당!!

아...이거구나... 씹히는구나...ㅜ 아아... 자주그런건 아난데...그냥 쓰자...ㅡㅜ

약 4일간 썼는데... 글씨 진짜 개 팅귐!! 아놔!! 별 1개도 아깝다!!!

와 결국 약 한달 쓰고 너무 글씨가 팅겨서 부셔버림... 쓸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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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은 지원, 협찬을 받아 사용 후기를
적은게 아닌..
순수.. 내가 일해서 번.. 피같은 돈으로..
내돈 주고 사서 써본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

● 구매 이유 ●
간단한 사진 편집(포토샵)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상품 사진은 동일하기에 생략합니다.

● 구매 후기 ●
일단 포장 상태부터 합격! 대만족 입니다.
설명서도 알기 쉽게 설명이 잘되어 있구요~
패드는 생각보다 커 보이나 설치되는
프로그램에서 편집, 사용 영역을 설정할 수 있어
아무 문제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보드가 크기에 편집하기 더 쉽네요.
필압 강하게, 부드럽게를 단순 선택이 아닌
게이지로 조절할수 있어 원하는 필압 선택이
가능합니다.
패드 왼편에는 키보드에서 자주쓰는 단축키들과
마우스 휠 단축키까지 있어 키보드 없이도 사용
가능한 수준 입니다.
패 위쪽에는 윈도우 프로그램들 중 실행가능한
프로그램 단축패드가 있어 편하구요~
아, 프로그램 단축패드는 펜으로만 인식 되기에
잘못 눌릴 걱정 없습니다.
패 또한 펜 만을 인식하기에보드에 손이 닿고
입력을 해도 좋습니다~!
가성비 좋은 타블렛 패드 입니다.
-------------------------------------

● 3일간 써본 뒤 후기 ●
정말 미세한 작업은 힘이 들지만
왠만한 작업은 가능하네요~
왼쪽에 있는 단축키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단지.. 글씨를 쓰다보면 ㅣ 같은 일자를
그린 뒤 떼는 과정에서 옆으로 튀는 현상이
있어요..
뗄 때 잘 떼야 할 듯 합니다
안그럼 ㅣ가 ㄴ이 되어 버리니까요..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꾹 부탁드려요~ 클릭한번 어렵지 않아요~》

8. 와콤 인튜어스 소형 블루투스 타블렛 일반 CTL-4100WL, CTL-4100WL/K,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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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대만족 ㅎㅎ작아도 사용하기 딱 좋아요!
필기감은 사각사각 거렸는데요.
패드보호필름하고나니 펜과 패드 마모를 막을 수있을듯하네요.
블루투스라서 들고 다니면서 간단히 사용하기도 좋을듯
단, 디지털 드로잉 처음이면 연습이 필요할듯
그리고 클립스튜디오 2년 사용가능하고
일단 유료 프로그램을 무료로 사용한다는 메리트 좋아요.
아참 와콤드라이브 깔고 기기인증해야 프로그램선택사용되는점
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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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8년 정도 사용한 필압1024저가 타블렛이 고장이나서ㅎㅎ 유명하다는 와콤으로 이번에 사봤어요! 맘같아선 프로 구입하고 싶었지만 취미로 가끔 그리는거라 좀 부담스럽기도 해서 저렴하지만 가성비 괜찮다는 인튜어스 기본 블루투스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닷. 솔직히 8년전께 워낙 구려서 뭘 사든 괜찮을거라 생각했어요^^;;

뭔가 드로잉할때 뻑뻑하게 펜이 움직여서 어색한데 필름지를 붙이던가 할 생각이에요...스무스한 느낌으로 움직여지는 것도 낯설어요. (익숙해 지면 괜찮을까 싶기도 한데;;)

드라이브깔땐 제 컴 문제로 오류가 몇종류나 떠서ㅠㅠ 4시간 정도 고생했는데...ㅠㅠ오기로 어떻게든 깔았어요ㅋㅋㅋㅋ 선 느낌 체험해 보려고 얼른 그려봤습니당 필압이 높고 낮은 차이가 뭔 느낌인지 알겠더라구요! 뻑뻑(?)함에 익숙해지면 잘 사용할수 있을거 같아요!!

다들 중형을 추천 하던데 개인적으론 소형사이즈 넘 좋았어요!!
17인치 놑북쓰는데 그림 그리기 편하고 괜찮아요^^

.
.
.

다시 설정해서 스무스한것도 해결됐어요!!!
(구린거 쓰다가 바꿔서 그런가 대 만족입니닼ㅋㅋㅋ>_<)

공간활용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소형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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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그래픽 디자인이나 인물 사진 보정을 하는 데 마우스로 하다보니 손이 너무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설치라던지 사용 하기까지 과정은 별 어려움은 없이 진행 가능합니다.

선 없이 사용하고 싶어서 블루투스 모델로 구매했지만, 블루투스 사용시 미세하게 생기는 딜레이때문에 이질감이 느껴져 결국 유선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유선으로 사용해도 크게 불편함은 없고, 딜레이도 적고 필압도 잘 조절되고, 소프트웨어로 프로그램별로 개별 설정 또한 가능해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태블릿을 제대로 써보는 것이 처음이라 초반에 몇 번 끄적이다가 불편해서 가방 한 구석에 박아두기만 하다가, 그래도 비싼 돈 주고 샀는데 쓰긴 써야지 하고 다시 각 잡고 유선으로 제대로 써보니 지금은 아주 편하게 작업이 가능하네요 ㅎㅎ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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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장점
가격대비 아주 만족함. 일단 블루투스 연결이 지원되서 선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많은 검정 와콤 타블렛과 다르게 핑크색으로 디자인되어 있다는게 마음에 든다. 타블렛을 사면 코렐사의 여러 프로그램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아직 다운을 하지 않아서 프로그램이 어떤지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

단점
사용하다가 중간에 오랫동안 만지지 않으면 블루투스 연결이 자동으로 꺼지는 경향이 있다. 맥북프로 13인치와 연결해서 쓰는데, 타블렛에 그려져 있는 점들이 노트북 모니터 화면상에서 위치를 뜻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중형 타블렛이 화면 모니터 대비 비율이 비슷해서 더 섬세하고 디테일적인 표현이 가능할 것 같다. 그러나 이 소형 제품도 화면 모니터에서 줌인하면 충분히 같은 표현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펜이 둥글어서 잘못 놓으면 책상 밑으로 잘 떨어진다. 조만간 펜 홀더를 구입할 것 같다. 또한 펜에 있는 버튼이 아래 쪽에 위치해서 펜을 잘못 잡으면 그리다가 버튼이 눌러진다. 이것 때문에도 펜 그립 홀더를 사게 될 것 같다.

연결선이 usb 타입이기 때문에 맥북 쓰는 사람이라면 c 타입 변환기가 있어야 한다. 블루투스 모델이지만, 처음에 등록할 때는 연결선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usb 포트 없는 맥북 유저들은 참고하기..!

배송은 주문한 다음날 새벽에 와서 아주 빠른 편이고,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3천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산 제품은 univstore 대학학생 할인으로 받는 동일제품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에 카카오페이 쓰는 사람들은 참고하기..! (애초에 필자는 핑크색 모델을 사고 싶어서 학생할인 제품을 살 생각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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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하는데 조곰 애먹엇지만 넘 좋아용
맥 ios 버전확인하시고 구매하세용!

9. 와콤 인튜어스 원바이와콤 전용 펜 LP-190,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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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사용중이고 잃어버려서 급하게 구입했는데, 우려한것과 달리 호환도 잘되고,, 글씨가 기존것 보다 훨씬 더 잘 쓰여져서 아주 만족합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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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CTL-472 사용중인데
펜을 잃어버려 엄청 난감했어요
이 기종과 호환 된다고 어떤분이 남겨주셔서
믿고 구매했는데
아이 혼자 뜯어서
바로 그림 그리네요
잘 구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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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던 펜을 잃어버려서 주문했는데, 호환도 잘 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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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내 기존 펜슬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후 로켓와우 덕분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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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 펜 잃어버렸어서 하나 샀는데 만족하면서 사용 중 입니다^^

10. 와콤 One by Wacom 펜 타블렛 중형 CTL-672, Black +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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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 6개월 연년생 아기들을 키우며
정신없이 살아왔는데
둘째가 6개월정도되니까 하루 패턴도 자리잡아가고
육퇴가 조금씩 빨라지더라구요^^
몸이 편해지니 슬슬 육퇴후에 나만의 취미생활이 갖고싶어서 ㅎㅎ
어릴적부터 그림그리는걸 좋아했는데
요즘은 타블렛으로 그림을 그린다고 해서 저도 하나사봤네요!

사기전에 검색을 쪼끔 해봤는데
와콤이 웹툰용 타블렛 이용하시는분들이 많이 쓰신다고하고
대표적인 제품이라고해서 사봤어요 ~ (내돈내산입니다 ㅋㅋ)
초보입문용으로 딱이라고 하길래
나도 사봐야지! 싶어서 주문해봤는데
살짝 아쉬웠던점은 욕심내서 중형사이즈를 주문했는데
저처럼 완전 초짜이신분들은 그냥 소형으로 쓰셔도 될것 같아요 ㅠㅠ
중형사이즈는 너무커서 저는 좀 부담스럽네요 ㅠㅠㅠ;;
그림이 잘그려지기는 하는데 너무 크다보니까
책상 자리도 부족하고 제가 전문적으로 하는게 아니다보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라는... ^^;; ㅋㅋ

어쨌든 와콤 타블렛 자체는 만족해요!
육퇴후에 짬내서 몇번그려봤는데 잘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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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7개월
전원이 켜지지 않습니다. 버리게 되네요. A/S 전화도 해보니 녹음만 되구요...판매자 한테 문의를 했는데 모른 척 합니다!

그림 그리기 좋아 하는 아들 생일 선물이였는데..제가 잘 몰라서요...이게 꼭 콤퓨터 만으로 쓸수 있는 기기구요...아이패드 나 전화로 연결 돼더라도 못 씁니다. 제가 둘다 다 해봤습니다. 안돼요...usb 연결 케이블도 써보고자...안돼요. 아들이 컴퓨터 사주기넹는 아직 중학생이라 주기는 일른것같아 사준건데요 ㅜㅜ

디자인 대학생 한테 물어보니 이게 마우스 역활을 하는 기기 입니다. 그림 그리기에는 연습도 필수고 컴퓨터에다 프로그램을 깔아야지 됩니다. 연결만으로 작동 됍니다

****7 mo update
just stopped working. called warranty...just a recording. no one will answer. contacted this seller...he said i didnt purchase it from him! ha ha ha ...what a joke

This only works with a computer. You will need:

1. computer
2. keyboard
3. program for drawing

I mistakenly ordered this thinking I would be able to connect to a phone or iPad. You CANNOT do this. I even used a USB to USB adaptor because the portion that goes into the tablet is the 5pin and the other side is the USB (for inserting into the computer USB). I asked a college design student about this and he said it was basically a glorified mouse...the whole thing. That is why you need a computer with a keyboard and it is not compatible with an iPad.

I wanted to get something for my aspiring son's 13th birthday...and he really likes to draw so this just fit the bill price wise and also for the ease of use. However, I did not anticipate having to also get him a computer! We will find an old one to use for him, but he doess really love it. It takes some getting used to and a lot of patience and practice.

It only powers on when plugged in and is not portable unless you are taking along the compu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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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관련 일을 하고있어서 몇년전에 와콤 뱀부 잠깐 썼었던거말고는 제대로 써본적이 없어서 살까말까 고민하다 최근 일러스트 작업할일이 많아져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당

데스크탑은 윈도우 맥북(m1)도 병행해서 쓰는데 새로 프로그램을 깔거나 할 필요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 간편하네용ㅎㅎㅎ

크기도 사진에도 첨부해놓았듯이 a4보다 살짝 작은 사이즈라 책상에 올려두기도 휴대하고 다니기에도 적당합니다!

아직 손에 안익어서 낯설지만 마우스로도 사용할 수 있을정도로 잘 써보려구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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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보다 더좋음!
터치감도 우수하고 가격대비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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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애매한 제품.

전자기기는 2-3년 주기로 스펙이 두배 이상으로 뛴다는 걸 감안할 때.. 요즘 저가형 제품은 5년전의 하이엔드 제품보다 낫죠.(당장 휴대폰만 봐도...) 그러나 이 제품은 12년 전에 구매한 인튜어스4 성능의 반도 못 따라가고 있습니다. (필압, 틸트 미지원, 펜 인식 거리 등)

이 사실만 봐도 와콤이 얼마나 타성에 젖어 기술 혁신을 하지 않았다는 게 느껴집니다. (가성비를 챙기려면 상위 등급의 중고 제품 또는 재고품 사는 게 나은 느낌?)

물론 기존 프리미엄 제품과 차별성을 두는 게 올바른 정책이지만 그 기간이 10년이라면... 으음. 거기에 가오몬을 위시한 타사 제품이 저가형이고 뭐고 기능을 있는대로 때려박는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이것이 가성비인가...?

... 라기엔 브랜드 거품을 포함한 이후의 가성비 입니다.

뭐 사실 일본 본토에서 7천엔 이하로 팔리는 제품을 9만3900원에 파는 거니까 어쩔 수 없는 상황일지도 모릅니다만..

무난하고, 적당히 쓰기 좋지만 와콤 독점이 끝난 현 시장에서 감히 가성비라는 이름을 달 수는 없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11. 와콤 신티크 16 액정 타블렛 DTK-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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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디지털드로잉 관련 학원 다니고 있어요. 이제 시작하는 단계인데. 포토샵이랑 블랜더, 아트웍 1 포트샵기능과 양감표현 등 배우고 있는데 학원에서 신티크 제품을 추천하시더라고요.
학원에서 신티크 제품으로 수업하세요. 집에서 연습할려고 pc 랑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와콤 신티크 16 액정 타블렛 제품으로 구입했어요. 전화로 와콤에 전화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더라고요. as 도 잘 되는것 같아서 믿고 구입했어요. 물론 고장도 잘 안난다고 하더라고요. ^^
앞으로 대학가기전까지 이제품으로 열심히 연습해볼려고요. 배송은 엄청큰 박스에 안전하게 배송되고요. 우선 빨라서 좋았어요. 연결하자마자 자동으로 인식하고 열리더라고요. 아이패드 살까 고민했는데 99%이걸로 사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체계적으로 하실 분은 이거 추천드려요. 너무 좋네요~ 대만족입니다. 그림 너무 잘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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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웹툰 그리는 동생놈이 샀어요

원래 인튜어스 사용하다가 액정 달린거 사용하니 엄청 편하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저는 그림에 소질 없어서 ㅎㅎ
저도 따라 그려봤는데
제 기준으로는 좋네요

배송 빨랐구요
박스 포장으로 잘 왔어요
뽁뽁이는 없었지만 워낙 박스가 딴딴해서 잘 왔나봐요

인튜어스 쓰던 동생놈도 액정 달려있어서 편하다고 하구요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한방에 좋은걸 살껄 그랬어요
괜시리 타블렛 두개 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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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저렴한 판타블렛으로 시작해서 점차 좋은제품으로 늘려갈지 고민했었는데 그렇게 하면 돈이 더 들것같아서
돈을 조금 더 투자해 액정타블렛으로 구입했는데 잘 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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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와콤 10만원대로 사서 차츰차츰 좋은 기기로 업그레이드 할려고 했으나
주위에서 돈 낭비라고 말립니다.

처음부터 좋은 것 사서 오래 쓰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좋다고 조언을 하네요.

물론 전문가가 보기에는 이것은 좋은 장비가 아니지만, 제 실력에 비하면 과분한 타블렛입니다.
16인치/22인치 고민하다가 이걸로 했어요.

코로나 때문에 방콕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취미로 그림 그릴려고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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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작업할 땐 아무래도 화면이 큰 22/24인치 타블렛이 필요하겠지만, 초보/연습/입문자에겐 저렴하고 작업사이즈도 괜찮은 16인치가 좋은 것 같아요~ 입문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 이동성도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무겁지만 들고 다른 장소나 지역으로 옮길 수 있어요ㅎㅎ)

12. 와콤 인튜어스 소형 블루투스 타블렛 일반 CTL-4100WL, CTL-4100WL/E, 피스타치오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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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대만족 ㅎㅎ작아도 사용하기 딱 좋아요!
필기감은 사각사각 거렸는데요.
패드보호필름하고나니 펜과 패드 마모를 막을 수있을듯하네요.
블루투스라서 들고 다니면서 간단히 사용하기도 좋을듯
단, 디지털 드로잉 처음이면 연습이 필요할듯
그리고 클립스튜디오 2년 사용가능하고
일단 유료 프로그램을 무료로 사용한다는 메리트 좋아요.
아참 와콤드라이브 깔고 기기인증해야 프로그램선택사용되는점
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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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8년 정도 사용한 필압1024저가 타블렛이 고장이나서ㅎㅎ 유명하다는 와콤으로 이번에 사봤어요! 맘같아선 프로 구입하고 싶었지만 취미로 가끔 그리는거라 좀 부담스럽기도 해서 저렴하지만 가성비 괜찮다는 인튜어스 기본 블루투스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닷. 솔직히 8년전께 워낙 구려서 뭘 사든 괜찮을거라 생각했어요^^;;

뭔가 드로잉할때 뻑뻑하게 펜이 움직여서 어색한데 필름지를 붙이던가 할 생각이에요...스무스한 느낌으로 움직여지는 것도 낯설어요. (익숙해 지면 괜찮을까 싶기도 한데;;)

드라이브깔땐 제 컴 문제로 오류가 몇종류나 떠서ㅠㅠ 4시간 정도 고생했는데...ㅠㅠ오기로 어떻게든 깔았어요ㅋㅋㅋㅋ 선 느낌 체험해 보려고 얼른 그려봤습니당 필압이 높고 낮은 차이가 뭔 느낌인지 알겠더라구요! 뻑뻑(?)함에 익숙해지면 잘 사용할수 있을거 같아요!!

다들 중형을 추천 하던데 개인적으론 소형사이즈 넘 좋았어요!!
17인치 놑북쓰는데 그림 그리기 편하고 괜찮아요^^

.
.
.

다시 설정해서 스무스한것도 해결됐어요!!!
(구린거 쓰다가 바꿔서 그런가 대 만족입니닼ㅋㅋㅋ>_<)

공간활용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소형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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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그래픽 디자인이나 인물 사진 보정을 하는 데 마우스로 하다보니 손이 너무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설치라던지 사용 하기까지 과정은 별 어려움은 없이 진행 가능합니다.

선 없이 사용하고 싶어서 블루투스 모델로 구매했지만, 블루투스 사용시 미세하게 생기는 딜레이때문에 이질감이 느껴져 결국 유선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유선으로 사용해도 크게 불편함은 없고, 딜레이도 적고 필압도 잘 조절되고, 소프트웨어로 프로그램별로 개별 설정 또한 가능해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태블릿을 제대로 써보는 것이 처음이라 초반에 몇 번 끄적이다가 불편해서 가방 한 구석에 박아두기만 하다가, 그래도 비싼 돈 주고 샀는데 쓰긴 써야지 하고 다시 각 잡고 유선으로 제대로 써보니 지금은 아주 편하게 작업이 가능하네요 ㅎㅎ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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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장점
가격대비 아주 만족함. 일단 블루투스 연결이 지원되서 선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많은 검정 와콤 타블렛과 다르게 핑크색으로 디자인되어 있다는게 마음에 든다. 타블렛을 사면 코렐사의 여러 프로그램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아직 다운을 하지 않아서 프로그램이 어떤지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

단점
사용하다가 중간에 오랫동안 만지지 않으면 블루투스 연결이 자동으로 꺼지는 경향이 있다. 맥북프로 13인치와 연결해서 쓰는데, 타블렛에 그려져 있는 점들이 노트북 모니터 화면상에서 위치를 뜻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중형 타블렛이 화면 모니터 대비 비율이 비슷해서 더 섬세하고 디테일적인 표현이 가능할 것 같다. 그러나 이 소형 제품도 화면 모니터에서 줌인하면 충분히 같은 표현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펜이 둥글어서 잘못 놓으면 책상 밑으로 잘 떨어진다. 조만간 펜 홀더를 구입할 것 같다. 또한 펜에 있는 버튼이 아래 쪽에 위치해서 펜을 잘못 잡으면 그리다가 버튼이 눌러진다. 이것 때문에도 펜 그립 홀더를 사게 될 것 같다.

연결선이 usb 타입이기 때문에 맥북 쓰는 사람이라면 c 타입 변환기가 있어야 한다. 블루투스 모델이지만, 처음에 등록할 때는 연결선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usb 포트 없는 맥북 유저들은 참고하기..!

배송은 주문한 다음날 새벽에 와서 아주 빠른 편이고,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3천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산 제품은 univstore 대학학생 할인으로 받는 동일제품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에 카카오페이 쓰는 사람들은 참고하기..! (애초에 필자는 핑크색 모델을 사고 싶어서 학생할인 제품을 살 생각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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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연결하는데 조곰 애먹엇지만 넘 좋아용
맥 ios 버전확인하시고 구매하세용!

13. 와콤 원 33.8cm 액정타블렛 DTC133, 혼합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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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저의 첫 액정타블렛입니다...ㅠㅠ(소듕)
사실 그림그리는 걸 좋아해서 액정타블렛에 대한 욕심은 항상 있었는데 가격을 보면 용기가 안나서 돈만 열심히 모으고 있었는데요.. 다시 구매욕구가 올라서 찾아보니까 와콤에서 저렴하게 내놓은 제품이 있더라구요!!

그 전까지는 거의 4~5년? 전에 산 가오몬.. 판타블렛을 사용했습니다ㅋㅋㅋ... 중국산이기도 하고 그때 당시에는 그림에 이렇게 진심이 될 줄 몰랐기에 대충 제일 싼 걸로 구매했었는데 판타블렛의 단점으로 인한 불편한 것도 있지만 점점 연결 인식도 잘 안되고 화딱지 나서 구석에 짱박아두고 바로 와콤 원 제품 질렀습니다

와웅 세상 이렇게 쾌적하게 그림을 그릴 수가 없다..! 드라이버 설치도 초간단쓰~ 근데 드라이버 설치 후 자꾸 타블렛이 연결되어있지 않다..?라고 해서 왜 안되지?ㅠㅠㅠㅠㅠ하고 있었는데 유튜브 보면서 답을 찾았숩니당.. 와콤은 친절하게 표시를 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usb포트 2개를 헷갈려서 잘못 끼움.. 위의 하찮은 그림 참고 부탁드립미다..

화면 크기도 저한테는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필압도 나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 저는 종이질감 필름은 사야겠지? 하고 제품 구매할 때 같이 주문을 했는데 사실 그냥 붙여져 있는 기본 필름도 나쁘지는 않아요 뻔쩍뻔쩍하지 않아서 빛반사도 적고.. 암튼 써보시고 나중에 구매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만 제일 아쉬운 점은 연결 선이 굉장히 ... 많아서 걸리적 거리고 정리가 불편합니다. 제 노트북 특성상 연결잭 2개를 왼쪽, 오른쪽 하나씩 나눠서 끼워야 하는데 더더욱 어떻게 정리하기가 불편합니다ㅠ
또 약간의 아쉬운 점이라면 약간 스치듯이 약하게 선을 그으면 인식이 안된다..?고 해야할까요 예민하게 인식을 해주지는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선이 안 그어집니다..

이 점만 감안하신다면 저렴한 가격대에 굉장히 만족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매우매우 만족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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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태어나서 타블렛을 처음 사서 써봤는데 선 연결방법이나 드라이버 설치가 쉬워서 금방 사용할수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그 뭐지..액정타블렛에 컴퓨터화면 안 나오는분들은 윈도우키랑 Q같이 누르시면 뭔창뜨는데 거기서 복제누르시면 될거에요(컴터 윈도우10 쓰고 있습니다.) 첨에 저도 화면 안나와서 안되는건가 헤매고 있었는데 저거 알고나선 편하게 잘 사용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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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너무 좋긴좋은데요.. 모델 번호 등록에서 결려서 그림도 못그리고..그냥 스크린이 되버렸어요..기기뒷면에 있다고 해서 찾아봐도 없고 상자를 다시 뒤져봐도 없어요..어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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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나이가 들어서 이젠 눈이 침침해서 오래 작업하기는 어려운 사이즈입니다. 다만 15인치 노트북 사이즈라 책상을 차지하는 부피는 은근 커서 이보다 크면 지금처럼 꼈다 뺐다 하면서 작업하긴 어려웠겠네요. 아울러 대부분의 노트북 액세서리를 그대로 쓸 수 있는건 괜찮습니다. 가령 높이를 높여서 쓰고 싶을때엔 노트북 거치대를 쓰면 됩니다.

안 쓸때엔 남는 15인치 노트북 파우치에 넣어보관합니다.

200니트의 디스플레이는 너무 어둡습니다. 다만 이건 신티크 프로까지 올라가지 않으면 이 정도 가격은 다 비슷비슷하네요.

여튼 잘 쓰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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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일단 초보용으로 좋습니다..단점은 노트북 연결이아닌 컴퓨터로 본체랑 같이연결하려면 자세한설명이 없어서 설치가힘든다는점입니다.
지금 제가 설치를 못해서 컴퓨터 모니터 동시에 나오는게 안되가지고 컴터모니터뺏다 저거 꼇다 하는중입니다..ㅜㅜ 그래서 노트북사야될까 고민이 너무많이들어요..초보용으로는 분명 너무좋은데 유튜브나 네이버블로그를 봐도 컴터연결법도없고 와콤 본사에도..문의해봐도 답장이 안오네요..ㅜ

결국 찾아찾아 컴터아는 지인한테 물어봤네요 화면 코드꽂는게 없으신분은 DVI 연장젠더 (3~4천원 이예요 쿠팡 저는 주황색샀어요~) 하나사서 꽂으신다음에 있으신분들은 그냥꽂고 그 화면? 디스플레이?들어가서 더블 모니터 화면공유누르시면 됩니다 윈도우10이고요.ㅎㅎ..색차이 조금 노란끼도는거같아요 컴터로볼땐 괜찮은데 타블렛으로볼땐 조금 노랗게 보입니다. 저는 강의들을때도쓰고 그림그릴때도 씁니다^^

14. 와콤 인튜어스 중형 블루투스 타블렛 CTL-6100WL, CTL-6100WL/P, 베리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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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와콤은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 웹툰 하시는 분들은 거의 다 아는 태블릿의 유명한 브랜드라고 들었습니다. 명성대로 가격대비 성능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블루투스 충전 타입으로(컴퓨터에 유선 충전도 가능합니다.) 책상 위에 작업할 때 선이 없어서 깔끔하고 펜에 있는 2개의 버튼과 태블릿에 있는 4개의 버튼은 와콤 설정에서 커스텀이 가능합니다.

중형으로 구매하면 2년을 사용할 수 있는 클립스튜디오페인트프로 소프트웨어와 3개월 사용할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과 사진 편집소프트웨어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와콤 기기등록 후 총 3개의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펜은 가볍고 필압도 잘 감지합니다.

중형을 살까 소형을 살까 고민했었는데 중형이 작업하기 좋을 것 같아서 중형으로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무게도 가볍고 블루투스도 가능해서 외부에서 작업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휴대용 간단한 디자인 스케치 작업 및 pdf필기 목적으로 구매했는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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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작동도 잘 되고 심플하니 가볍고 이쁘긴한데

개인적으로 느낀 특징을 적어보자면

1. 배젤이 없다

이게 타블렛 판 거의 전 영역이 작업 영역이다보니
가장자리쪽을 그릴때 손을 댈 바닥이 없고
오른쪽이 막힌 곳에서는 좀 떨어뜨려놔야됨
(둘 공간이 협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장저미 될수도)

2. 펜촉이 빨리 닳는다

어떤 분 후기 중에 펜촉이 빨리 닳는다는 리뷰가
있었는데 뭐 닳아봤자 얼마나 닳겠어 했는데
진짜 빨리 닳습니다.
판도 종이질감 필름을 붙여놓은거마냥
서걱거려서 (종이질감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장점일수도)
저 처럼 펜을 좀 세게 눌러쓰는 스타일이시거나
하루종일 작업하시는 분들
리터칭 많이 하시는 분들은
펜촉 추가비용을 생각 하셔야 합니다.
저는 과장 안 하고 이틀 썼는데 펜촉끝이 다 갈렸음

3.펜 거치대가 없다.

별거 아닐수 있는데 은근 불편합니다.
전에 쓰던 거치대에 맞진않아도 그냥 꽂아놓고 쓰는데
그냥 놓으면 굴러다니고 없어지고
은근히 불편
(신경 안쓰면 괜춘)

4. 펜이 얇고 가볍다

이것도 장점이 될수 있는데
여지까지 사용하던 타블렛에 비해
펜이 얇고 가볍습니다. 손목에 부담이 적음
근데 저는 좀 무게감이 있고 손에 묵직하게 잡혀야 안정적으로
그리기 좋은데 너무 가볍고 얇아서 안정감도
떨어지고 장난감 같은 느낌도 듬

*이런분께는 추천
어린학생이다.
입문용, 취미용이다.
뭐든 타블렛만 있으면 좋겠다.
손이 작고 가볍게 그리고싶다.
디자인이 얇고 이쁘다.
드로잉말고 디자인 작업을 한다.
실용적인가격에 와콤을 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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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재택 강의를 한 지 만 1년 반.

재택 시 판서를 위해서 당시 Veikk와 huion사의 제품을 각각 한 개, 두 개 구매하여 사용해 왔음.

전자는 사용한 지 두 달 만에 사망.

후자는 비교적 괜찮은 품질로 사용해 왔으나 최근 새로 구매한 dell pc와 뭔가 궁합이 잘 안 맞는 느낌이 들었고

심지어는 부팅이 심하게 늦어져 새로 와콤 구매함.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하기에 큰맘 먹고 구매.

드라이버 설치 후 현재까지 사용한 시간은 고작 1시간. 그러나 감동임.

아래는 huion h950p, h1151 대비 장단점

pros.

1. 필압 감도가 다소 낮은지 모르나 필기감은 huion보다도 나음.

2. 연필을 쓸 때와 아주 유사한 필기감. huion은 아주 맨들맨들한 바닥이어서 미끄러운 필기감.

3. 블루투스 연결 쉽고, 배선이 복잡해지지 않아서 너무 좋음.

4. 와콤의 드라이버가 안 좋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최초 출시한 이후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있었는지 매우 안정적임.

5. 펜 뒤쪽의 지우개는 없으나, 펜 손잡이 쪽 클릭에 '지우개' 기능 탑재 가능

(Huion은 이런 거 없음. 브러시 전환을 할당하면 어플리케이션에 따라 작동 가능하기도 했음.)

cons.

1. 연필과 같은 필기감으로 인해서 비교적 빨리 닳는 펜촉

(huion은 애초에 펜촉이 닳을 일이 없음. 그만큼 패드가 매끄러움)

2. 블루투스 사용 시에도 선을 연결해야 충전 가능. (충전은 낮은 전류로)

3. 다른 사용기에서 3종의 좋은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준다고 하지만, 진짜 무료는 단 한 개도 없음. 매달 구독해야 하거나 3개월 trial 프로그램임. 이에 속지 마시기를.

활용법

여기에서 모니터 보호 필름 중 제일 싼 녀석으로 하나 구매한 뒤, 재단해서 표면 위에 붙이면 펜촉이 빨리 닳는 일이 없어짐.

(현재까지 펜촉 하나로 꾸준히 사용 중)

일단 추천. 무조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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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모양은 사진이랑 똑같으니 사진첨부는 안할께요
ㅠㅠ 생각보다 별로에요 5월19일에 사고 지금 11월7일인데 잔고장이 너무....
일단 펜심이 너무너무 빨리닳아요 리필3개 들어있는데 벌써 다썼어요..
그리고 가끔씩 그릴때 펜굵기가 원하는대로 안나올때가 있어요 그러면 껐다 켜야되고 심지어 껐다 켜도 안될때는 두번은 껐다 키고...
음 그래요 이정도는 그럴수 있다고해도 요즘은 펜이 닿지도 않았는데 막 지나가기만해도 터치가 되는 오류가 생겨서 너무 짜증나네요 방금도 5번은 껐다 켰더니 좀 나아지긴했는데 차라리 돈모아서 더 비싼걸 살걸 그랬나봐요 ㅠㅠ
웹툰 준비중이라 거의 매일 쓰는데 전에 쓰던건 1년을 한 펜심으로만 쓰고 고장도 거의없었는데 그땐 처음접한 태블릿이라 좋은줄 모르고 썼는데 이걸보니 진짜 좋은 태블릿을 썼단걸 깨닫게 해주네요 단종이라 그걸 다시 살수도없고..속상하다ㅠㅠ
그림을 오래 그리고싶은 분들은 사지마세요 펜심이 너무 빨리닳고 잔고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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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엄청 찾아보고 그래도 이 가격대가 정말 괜찮은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옵션 버튼이 있으면 편할 거 같아 샀는데 결론은 만족 고민은 시간 낭비에요. 괜찮습니다.
익숙해지는 시간이 걸리니 빠르게 구매하셔요!
타블렛 필름은 따로 안 샀는데 한달동안 써도 기스 안나요. 손 힘 조절만 잘하시면 괜찮은 거 같아요

15. 힐링쉴드 와콤 인튜어스 CTL 6100WL 종이질감 Light 지문방지 액정보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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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이런거 진짜 잘 못붙이는 사람인데
그 중간에 방울지는거는
똥손은 절대 못옶애요ㅠㅠ

엄청 열심히 햇지만
사진상방울들 보이시죠,,

하지만 그림그려보니까 전혀 문제없고
오히려 필기감은 더 좋아서 좋네요!!!

판에 기스나는것보다
필기감때메 더 좋은거같아요

옆으로 붙이면 잘 못맞출거같아서
윗부분 구멍난쪽부터 해서 밑으로 내려가명서 붙엿는뎅
이렇게하면 면적이 넓어서 기포가 더 잘생겨요

금손분들은 옆으로 설명서 시키는대로 붙이세요

가격 품질 다 넘좋지만
기포크리로 별하나 뺍니당 ㅠㅠ
필수품은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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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만원 조금 넘는 돈으로 이 필름 사용하면 얻어지는 이점이랄까요..

1. 와콤 본체 보호~~☆
휴대폰 액정 보호필름을 거의 필수로 붙이듯이..와콤도 뾰족한 펜으로 인한 장시간 동안의 기스나 스크래치로부터 보호해야하듯..
아마 필수적으로 붙여야 하는 옵션이 아닐까 합니다..
더불어 각종 음식물이나 먼지가 묻어도 다소 안심이 된다는 점도 무시할수 없겠네요~

2. 필기감~~☆
그냥 본체에 펜을 사용했을때보다 종이 질감에 가까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거칠기는 종이보다 좀 더한 거칠기의 느낌이네요..
펜을 그을때 사사삭?사각사각?거리는 느낌이랄까요..?
휴대폰 보호필름중 지문방지용 필름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저는 와콤 사자마자 붙여서 들뜸이나 기포현상은 거의 없이 발 붙였는데요...
흐...필름 붙이는 작업은 만만치 않더라구요..
휴대폰 필름 붙이는건 일도 아닙니다..

본체에 붙는쪽면은 최대한 지문이 묻지 않게 잡아야하는데요..
일단 사이즈가 크고 낭창거림이 있어서 잡기도 애매합니다..
최대한 필름 사각 모서리 부분을 두손가락 표면으로만 잡고 본체 한쪽 모서리부터 붙이기 시작해도 반대쪽을 붙일때쯤이면 어김없이 어긋나기를 수어번 반복해서 붙입니다...ㅎ

그래서 처음부터 힘줘서 붙이면 않되고...
최대한 살포시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하며 본체 끝단에 잘 들어맞도록 붙이는것이 관건이었네요..

그리고 최대한 빨리 붙여야 먼지가 덜 들어갑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라도 기포의 원인이 됩니다..

최대한 조명을 밝게~
수전증이 없도록 마음의 평화를..ㅎㅎㅎ
심호흡 크게 하시고 시도하시기 바랍니다..ㅎㅎ

붙이는 작업이 꽤나 어렵긴해도..
막상 붙이고나면 만족감이 크네요..

의도치 않게 생기는 각종 데미지를 잘 막아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아..참...추가로 중요한정보 한가지요..
CTL-6100WL 모델이라고 적혀있어서 블루투스 모델만 맞는건가 하실수 있는데요...일반 모델도 적용 가능합니다.
일반 모델이 CTL-6100인데 이 모델도 같이 쓸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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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똥손이라서 버블이 안 없어 지네요.. 애효
똥손은 웁니다 ㅎㅎㅎ

붙이기에 난이도가 있네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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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제가 잘못 사용을 하고 있었네요. 필름을 맨 위에 한 장 더 벗겨야 한다는 걸 모르고, 그 상태로 사용해 놓고, 종이질감이 왜이리 미끄럽냐고 투덜거리고 있었네요. 혹시 모르는 분들은 참고들 하세요. 총 3겹입니다. 제대로 사용해보니 괜찬습니다. 보호 필름 붙이기 전에 비해서는, 약간은 미끌거리긴 합니다. 그러나, 펜촉마모와 잔기스 걱정은 덜 해도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정도면 종이질감 표현도 잘 되 있는 거 같고요. 교체할 시기 되면 또 주문하겠습니다.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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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제대로된 종이질감느낌납니다.
주저하지마시고 강력추천드려요 ㅎㅎ

16. STK 무선 광학 펜 마우스 2.4GHz USB 마우스펜 3색 속도 조절가능, 그레이, 기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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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l-472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

저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항상 쓰는 사람인데요, 탭도 있고 핸드폰도 쓰고 그래요.
그래서 그런 글씨 쓰는 용도로 구입한 건 아니고, 최근에 알바로 데이터 라벨링이라는 걸 하려고 하다가 사게 됐는데 그 기능으로는 나쁘지 않아요. 블루투스라 선이 없어서 더 편하고요.

* 적합한 용도 : 갤럭시 펜같은 그립감, 용도, 기능을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다시 말해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려는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내내 마우스를 들고 간단한 용도로만 사용하시려는 분들께 적합합니다.

마우스를 내내 들고 있는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편하고요,
키보드 중간중간 쓰시는 분들은 이게 바닥에 상주하는 기본 마우스랑 달리 들었다 놨다 하기 때문에 그런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고 불편하실거예요.
근데 또 마우스를 내내 들고 계시는 분들 중에서도 아주 디테일하고 세심한 작업을 요하시면 또 이게 별로입니다. ㅎㅎ
그냥 가볍게 단순 데이터라벨링 정도 하시는 분들 박싱정도 치고 폴리곤 정도 하시기 정도 괜찮아요. (모양따라 점찍기, 네모그리기 등)

요거보다 상위 버전으로는 돌핀 제품 좋더라고요.
제가 이거랑 유선 돌핀 쓰고 있어요.
돌핀 유선과 이거 중에 뭐가 더 좋냐 하시면 유선 돌핀이 더 낫습니다.
더 쉽고 디테일해서 편해요. 그건 아예 펜형이거든요. 요건 좀 포인터를 인식하는 바닥이 살짝 둔해서 사용하기가 조금 더 둔한감이 있고, 돌핀은 펜이라 편하면서도 펜을 찍음과 동시에 좌클릭이 되기 때문에 더 사용이 용이하거든요.
물론 꾹 누르지 않고 이리저리 이동을 하면 좌클릭 안되고 이동도 자연스레 되고요.

이 제품은 좌클릭을 눌러야 하는데 누르는 과정에서 좀 위치 이동같은게 될때가 있어 가끔 불편감도 있을 수 있어요.그래도 가격대비, 용도 대비 고려해서 사시면 나쁘지 않습니다.

사용하다 보면 다 적응되고 괜찮은데 제 기준에서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매번 눕혀놨다가 다시 들어야 하는 것.
근데 갤럭시 펜처럼 얇으면 그립감이 편해서 좋은데 좀 두꺼워서 둔하고 마우스 휠쪽을 매번 찾아야 하니까 좀 번거롭달까. 그런게 있어요.
그래도 손에 쥐고 쓰는 간편함과 연필처럼 쓰는 재미, 쓰기에 따라 기존 마우스보다 손목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참고하셔서 본인의 용도에 맞게 구입하시면 좋겠습니다.

마우스를 내내 들고 하는 작업, 그러나 심플한 작업을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디테일한 그림, 글씨 작업은 구입하시면 후회하시고, 또 손목이 아프셔서 평범한 마우스 대용으로 구입하시면 그것도 괜찮으나 한편으로는 쓰시기에 따라 매번 들었다 놨다 하는 번거로움을 느끼시게 되므로 용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데이터 라벨링정도 하시는 정도의 간단한 아르바이트용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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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강추~ 저는 후기 잘 안쓰는 1인 입니다.
그래서 2달 넢게 사용 후 주변사람들어게 강추~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드리려 후기 씁니다.

처음 물건을 받았을때 장난감 처럼 보여 처박아둠
손목이 넘 아파서 일단 사용해보자~

처음에는 그립감이 익숙지 않아서 어색 해서
기존 마우스랑 번갈아가며 사용

1주정도 지나 익숙해지니 이제 이것만 씁니다
연필잡듯 잡는게 가장 편안 합니다~

비싼 마우스보다 포인트 2배는 더 잘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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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서 사봤는데 ppt나 pdf에 노트할 용도로는 안되요.
마우스로 글 쓰는 것과 비슷해요
마우스 대용으로는 생각보다 잘 되요.
(쓰다보니 우측 클릭 버튼 누를때마다 움직여져서 자꾸 드래그가됨..)

사진에서 왼쪽은 펜마우스 우측은 기존 쓰던 마우스로 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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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능이 필요하지만 단축키로 대체하면 그닥 불편하지 않게 쓸 수 있어요
마우스를 드래그를 자주하면 자꾸 힘을 줘서 엄지가 아픈 이상한 자세가 되는데
이 제품을 쓰고 엄지가 아프지 않아서 좋아요
연필처럼 쥘 수 있어서 좋아요
왼쪽 버튼도 나름 잘 쓰고 있네요
가만히 두면 알아서 절전모드
클릭한번 하면 돌아와요
온오프 가능도 있으니 전체적으로 절전이요
밧데리라서 그것도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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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편집이나 캐드작업을 많이 하는 편이어서 손목이 특이나 엄지손과 손목이 연결되는 부위가 굉장이 아픈편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편리하네요 하루이틀 적응하니 편합니다. 손목에 확실히 무리가 덜가네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사용하다가 다시 후기 남겨요
캐드는 휠을 눌러서 사용하는데 저건 그 기능이 없어요..ㅋㅋ
할수없이 캐드작업은 기존 마우스로 합니다.ㅋㅋㅋ

17. 와콤원 펜 DTC-133 전용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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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 저반사 필름 + 와콤 원 펜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무거운 어플을 쓰지 않는다면 지연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필압 제대로 작동하며 스케치북 어플의경우 틸트도 인식 하는 듯 합니다.
펜촉의경우 기존 타블렛이 없다면 핀셋으로 뽑으면 될 듯 합니다.

18. 와콤 인튜어스 USB 타블렛 중형 CTL-6100 + 펜심 5p 세트, 블랙, 타블렛(CTL-6100/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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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대학을 디자인과.진학하기로하여 디자인학원 다니고 있습니다 학원에서 사용하고있는턱라.구매하고 사용하고 있는데 아들이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19. One by Wacom 용 펜 LP-190 CTL-472 CTL-672 CTL-490 CTH-490 CTH-690 용 펜 원바이와콤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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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게 아이가 꾹꾹 눌러서 사용하면 펜촉이 망가쳐서 다시구입했네요. 원격 수업에 필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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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잃어버려서 샀어요ㅜ
잘 되고 전에쓰던것보다 얇아서 손이 덜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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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해서 샀는데 포장지두 버리구....
사용하지 못하구 있어요
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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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촉 갈아끼는 게 안 온거 같기도 하고...

20. 와콤 인튜어스 프로 타블렛 PTH-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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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이거 두번살건 아니네요.울집 컴터들이 이상한건지,자꾸 참조반환오류떠서 엄청 고생했음돠.ㅜㅜ 무려 사흘을 이거에 매달려서 이방 저방에 있는 컴터들에 깔고 지우고 깔고 지우고ㅜㅜ
끝내 와콤 고객센터에 메일문의해서 겨우 설치하고 사용중이네요.
아시겠지만 컴터에 내장돼있는 그림판에서도 활용됩니다.
모르시는분들은 참고하세요.ppt깔려있으면 그것도 당연히 활용되구요.
아예 이런데에는 문외한이라서 애먹었네요.
아이가 웹툰작가가 꿈이라서 생일선물로 사줬는데 엄청 좋아합니다.
솔직히 이거 밑에꺼 주문해도 될뻔했는데,아이 할아버지할머니 찬스~~ㅋ
내돈 나가는거 아니니 이왕이믄 젤좋은 비싼거~~ㅋㅋㅋㅋ
암튼,혹시나 저처럼 오류 뜨시는분들은 제가 메일받은거 사진 첨부했으니 그것대로 해보세요.엄청 고맙죠??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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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액정 타블렛이 판치는 와중에도 살아남는건 이유가 있네요. 10여년전 쓰던 5를 놔주고 고민하다 아직 본격적인 작업은 힘든 상황이라 인튜어스로 왔습니다. 수치만큼의 필압향상이 와닿진 않지만 확실히 업그레이드는 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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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파이어 시절부터 매 버전 꾸준히 사용했어요.
신티크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예비용 판타블렛은 필수.
와콤이 신티크는 신나게 옆그레이드, 뽑기운 싸움하면서
판타는 10년씩 써도 멀쩡...

쓰던 케이블이 망가지면 와콤 정품 비싸게 구입하지 마세요.
일반 c타입 사용가능해요.

판타블렛은 티타늄 펜심 사용하실거 아니면 필름 필요 없어용.
처음 구입하면 가격도 있는편이고 때문에 기스 두려운데
10년 신나게 사용해도 그부분이 좀 반짝반짝해질뿐 파이거나
사용에 문제가 생길정도로 상하지 않아요.

단, 타블렛 위에 물건들을 두지 마세요.
물건에 긁히는거랑 펜으로 긋는거랑 데미지가 달라요.

쓰다보면 가루가 나오는것 같은데
그것은 펜심 그리고 열심히 그림을 그린 나의 때, 땀, 눈물 ㅜㅜ이니 걱정하지마세요.
나의 손이 촉촉하다면 드로잉 장갑을 사용해보아용.

펜심 소비용품인데 스틸, 티타늄 펜심 구입하시면
반영구사용 가능해요.

구버전보다 전체적인 크기와 무기는 줄었어요.
좋네용.잘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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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쓰던 타블렛이 오래되어서 이번에 새로 큰맘먹고 바꿨는데... 포장도 잘 되어서왔고 사용도 문제가 없네요 와콤은....늘 믿고 씁니다 타블렛을 쓰는 전공자라면 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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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생각보다 크고 아름답습니다....? 노트북 화면과 일대일로 대응이 되는군요. 그래도 그만큼 쓰는 그 크기대로 입력이 되어서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으려나요. 펜 거치대에다가 무선으로 연결까지 되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아직 제대로 사용해 본 적은 없지만 복학하면 필기용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필기감은 약간 뻑뻑하지만 오히려 그쪽을 선호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뻑뻑한 종이에 시그노 겔펜으로 쓰는 것 같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