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pple 2020 맥북 에어 13, 스페이스 그레이, M1, 256GB, 8GB, MAC OS, MGN63K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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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구매이유 : 무게 + 배터리 러닝타임 + 발열
배터리 러닝타임과 무소음(팬이 없음), 그리고 상대적으로 가벼운 무게. 전 이 세가지가 맘에 들었습니다.
1) 무게 : 원래 뉴맥북처럼 작고 가벼운 걸 원했지만, 나비식 키보드 이슈를 포함한 갖가지 불량이슈 때문에 결국 다른 맥북으로 눈을 돌려야했습니다. 그 와중에 m1에어 소식을 접했습니다.
에어가 1.29kg 그리고 프로가 1.4kg로 고작 110g차이이지만, 체감상 에어가 쐐기형 바디라 그런지 좀 더 가볍게 느껴졌고 에어 무게 자체만 놓고 보면 나쁘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구형 맥북에어 11인치 정도의 무게로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요즘 누가 백팩에 노트북만 넣고 다닐까요? 책이랑 같이 넣고 다니는 경우가 많으실텐데, 이렇게 오래 메고 다니니 어깨가 뻐근해지더군요.
즉, 에어와 프로 크게 유의미한 무게 차이는 아니므로 전문적인 작업을 하시는 분은 프로를 택하시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차기 에어 디자인은 완전 바뀌어서 나온다곤 하는데 언제까지나 루머일 뿐... 1kg 정도로 더 가볍게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2) 배터리 : 상대적으로 인텔맥북에 비해 2배 정도 오래가는 배터리. 공홈에 표기된 '최대 18시간' 은 스트리밍 없이 영화 하나 띄워두고 밝기는 절반 정도로 설정해둔 채 테스트한 것이라 대부분 유저들이 하는 (유튜브, 웹서핑 등)범위 내에서 소모되는 배터리 러닝타임과는 솔직히 거리가 좀 멉니다.
97프로에서 10프로 미만이 될 때까지 술렁술렁해서 10~11시간 정도 쓸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퍼스트 파티앱을 오랫동안 돌리면 네다섯시간 정도면 잉꼬가 납니다. 제 개인적인 기준이라 오차 범위 1~2시간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종전에 제가 사용했던 인텔i5 10세대 맥북프로에 비해 4시간~6시간 더 오래가네요. 덕분에 충전기를 들고 다니는 횟수가 적어졌습니다.
다시 말해서 공홈에 표기된 지속시간/2정도가 실제 사용시간이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3) 발열 : 앞서 말씀드렸듯이 퍼스트 파티앱만 주구장창 서너시간씩 돌리거나 혹은 크롬창만 막 10개 띄우기 이런 것만 아니면 발열은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맥북을 처음 접하신 분들에겐 발열문제에 대해 둔감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몇 년전부터 쭉 인텔맥 써오신 분들에게는 이는 큰 메리트로 다가옵니다.
파이널 컷이나 프리미어 좀만 돌려도 팬소음 들리고 온도는 70도를 가뿐히 넘깁니다. 현재 소유중인 인텔 맥북 두 대중 한 대가 19년형 16인치 맥북프로 기본형인데, 퍼포먼스는 둘째치고 발열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일이 많았습니다.
근데 이놈은 에어 주제에 50도 안팎 환경에서 이를 거뜬히 해냅니다(단순 웹서핑, 유튜브만으로는 40도를 넘기기 힘듭니다). 그리고 성능도 16인치에 필적합니다.
다만 에어는 설계상 열을 배출시킬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서, 장시간 작업시 스로틀링은 피할 순 없습니다. 이 부분이 거슬리시다면 필연적으로 프로를 택하셔야합니다. 프로는 열을 해소시켜주는 '팬'이 있으니깐요.
맥북에어는 간단히 쓰라고 만든 엔트리 랩탑이지 하이엔드급이 아니니깐요.
근데 스로틀링을 감안하더라도 영상 10분~20분 짜리 몇 개 정도는 거뜬히 해내는 수준이니, 가볍게 들고 다니시면서 고요함 속에 부드럽게 작업하실 분들께는 이보다 더 좋은 맥북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저전력 고효율이 이번 에어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텔 맥북에어에서는 생각도 할 수 없는 수준이죠. FHD는 물론, 4k 30프레임 영상도 적당히 옵션 타협해가며 만들 순 있습니다.
***결론 : 일반적인 웹서핑부터 4k 30프레임 적당한 영상작업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어느 특정 플러그인에서는 저도 어디까지 호환이 되는지 잘 몰라서 이 부분은 적진 않았습니다만, 대부분은 호환이 됐습니다.
그리고 '페러렐즈'를 이용한 가상 윈도우는 arm윈도우라서 크게 기대하지 마세요. 일반 윈도우 노트북보다 많이 떨어집니다. 윈도우와 맥os 둘다 원하신다면 '인텔 맥북'을 택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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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처음 택배 받았을때 상자 한 쪽이 구겨져 있어서 상품도 박스도 문제가 있을까, 그럼 상품까지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 걱정 많이 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상품 박스 테이핑은 좀 뜯어져 있어서 환불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뜯어라도 보자! 하고 뜯어보니 상품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에요!!
저는 주로 포토샵을 사용하고 라이트룸과 프리미어를 사용할 예정이라 램을 8기가로 할지 16기가로 할지 고민하는 사이에 8기가는 품절 됐기도 했고 16기가로 살 생각이 커져서 16기가로 구매했습니다~!
인텔칩 사용한 18년도 맥북프로와 성능면에서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m1 성능이 좋아졌다길래 큰 기대를 가지고 열심히 작업해보려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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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수령시, 구매한 스펙이 맞는지 확인하세요!!
요약 : 중급라인의 노트북을 재정의 하다.
- 구성품
맥북 에어 M1 2020, 30W PD충전기, C to C 케이블
- 특징
맥북 에어 M1은 골드컬러가 있다는점이 특징입니다.
프로 제품과 다른점은,
프로는 쿨링팬 2개 장착이 되었으며,
화면밝기가 에어제품보다 100니트가 밝습니다.
또한, 터치바가 있으며, 더 좋은 스피커가 장착되어있습니다.
- 장점
1. 합리적인 가격대
애플제품군에서 착한가격을 느낀적은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제품은 훌륭한 성능대비 100만원 초반에 구매가능한 제품입니다.
2. 성능
애플이 자체개발 칩을 사용하면서, 프로그램 구동시 성능 및 자원 활용도가 효율적으로 동작합니다.
먼저 쿨링팬이 없어서, 발열이 심할까 걱정했는데, 현재까지는 시원한정도만 느꼈습니다.
M1 실리콘 칩인데도 인텔에서 사용하던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로제타가 실행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자동 번역하여 실행됩니다.
8GB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하지만, 오래 사용할 목적과 ‘단점’에서 서술할 내용 때문에 16GB로 구매했습니다.
‘디자인 작업이나 음악작업만’ 하시는분들이라면, M1제품군을 추천드립니다. 이전세대의 인텔 맥북프로와 성능 및 결과물 출력시, 작업최적함 및 발열효율로만으로도 월등히 압살합니다.
3. 가위식 키보드와 트랙패드
이건 사용자마다 의견이 확실히 다른 개인 취향입니다.
키보드 타이핑시, 가볍고 경쾌한 느낌으로 타격됩니다.
타이핑 시, 소음의 수준은 사무용으로 사용해도 문제 없을정도입니다.
트랙패드는 LG Gram, Samsung 제품군등을 사용해봤는데,
현재까지 사용해본것중 제일 만족스러운 트랙패드 입니다.
매끄럽고 직관적으로 잘 움직이며, 제스처동작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일반 웹서핑시 마우스의 필요성은 아직 못느끼고 있습니다.
4. 배터리
18시간 지속하는 배터리라고 소개하는데,
이는 사실상 Allday 제품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외출시, 배터리 효율이 좋기 때문에 따로 충전기를 들고 나가지 않아도 됩니다.
- 단점
1. 성능은 확실하나 M1칩의 호환성 문제
아직 M1이 출시한지는 몇개월 되지않았습니다.
만약 컴퓨터 코드 작성등이 목적이시라면,
예를들어, 파이썬 애드온들이 호환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M1칩, 그러니까 실리콘칩이 출시된지 얼마 되지않은만큼, 시간이 지나면 많은 앱들이 호환 될 수 있을것으로 전망됩니다.
2. 업그레이드 비용
M1칩은 CPU+GPU+RAM등이 합쳐진 칩입니다.
성능과 속도가 빠른이유는 서로의 부품이 직접 연결되어 있어서, 상호작용하는데에 발생하는 레이턴시가 짧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발생되는 단점은, RAM 추가시 20만원 이상이 추가되는데, 칩에 직접 연결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것입니다.
만약 내가 30만원을 업그레이드에 사용할 예정이라면,
램에 투자할것을 추천드립니다.
SSD 용량이 부족한것은, 아이클라우드와 구글 드라이브, 외장하드 사용으로 해결방안이 있지만, RAM 부족은 나중에 추가하고 싶어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3. 2개의 썬더볼트단자와 헤드셋 단자
만약 충전을 하면서 사용한다면, 1개의 썬더볼트 단자만 사용가능한데, 이에따라 강제적으로 USB Hub를 구매하게 됩니다.
- 여담
제일 먼저, 맥북 에어 M1을 들어봤을때
첫인상이 이제 에어도 무겁다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2.9와 비교하였는데,
노트북인 만큼, 맥북이 아이패드 12.9보다 더 무겁고,
케이스를 장착한 아이패드라면 케이스마다 다르겠지만,
서로 비교시, 무게가 비슷합니다.
사이드백이 아닌, 백팩에 넣을경우,
무게의 단점을 느끼기에는 무리는 없을것같습니다.
외부와 키패드측등은 금속소재라서 차갑습니다.
시원하다 못해 차갑다라고 느낄 수준입니다.
프로제품을 살까 고민했는데, 터치바가 필요 없었고, 고성능이 필요한 작업을 할것이 아니기 때문에 발열걱정이 없어서 에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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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맥북 입문용으로 구매!!
⭐️ 장점
1. 예쁘다
2. 편리함
- 트랙패드를 활용하면 간단한 제스처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가능 ( 익숙해지면 )
3. ios 호환성
- 아이패드,아이폰등과 호환성이 좋아서 사진이나 동영상등을
에어드롭으로 간편하게 이동가능
4.가성비
- 다른 맥북들에 비해 가성비가 좋게 나온제품
5.속도 빠름
6.터치 ID - 로그인 할때 지문으로 인식하는게 너무 편리해요
게다가 반응속도도 엄청 빨라요
⭐️ 단점
1.무겁다 : 1.29kg
- 타 제품들에 비해 조금 무겁게 느껴졌어요
2. 잘 찍힘
- 잘 찍히는 소재라서 조심해서 사용해야 할 듯해요
벌써 찍혔어요 ㅠㅠ
3. usb 포트 없음 ( 추가 작성 )
- c타입 단자만 2개 있어서 usb 이용하기 불편해요
그래서 저는 멀티 허브를 이용하고 있어요
4. 보안프로그램 호환성 ( 추가 작성 )
- 공공기관 같은 정부 사이트에서 보안프로그램 다운 시에
호환이 안된다고 뜹니다. 제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건지
맥북의 특징인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큰 단점으로 느껴져요
⭐️ 크기
- 큰 화면을 선호 하는 편인데 원사이즈라
어쩔 수 없이 구매했지만 !!
- 생각보다 사이즈 대만족 답답함 없어요 (사진 참고해주세요)
⭐️ RAM ( 8기가 구매 )
- 유튜버들이 8기가도 충분하다는 의견이 많아서 8기가 선택
- 사용 용도에 맞게 선택하면 될 것같아요
⭐️ SSD ( 512기가 구매 )
- 용량 많이 쓰는 편이라서 넉넉하게 구매
⭐️ 총평
- 애플의 M1칩을 탑재한 초기 제품이므로 다음 시리즈를 살까
고민했지만 언제나올지도 모르고 올해 프로모델
나온다고는 하나 프로까지는 필요없고 가격도
더 비싸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
- 결정적으로 구매한이유는 무엇보다 가성비
맥북구매하고 싶은데 저처럼 비싸서 고민하셨던 분들이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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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개발자 남편과 크리에이터 아내의 관점에서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애플 제품을 10년이상 써왔지만 맥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출시이전부터 소문이 무성해 기대가 많았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소문으로는 이 제품을 충분히 설명해 주지 못할 만큼 아이폰 이후 IT업계 최대의 혁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정신나간 성능 ( 다 떼놓고 성능만 봐도 이전 300만원대 제품들과 견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혁신적인 배터리 시간 (평범하게 작업하면 계속 사용해도 10시간은 무리없이 씁니다) , 극한의 모니터 화질과 빵빵한 스피커, 무엇보다 애플생태계에서 아이폰과 함께 끝판왕을 담당하다보니 맥북으로 작업중일때는 핸드폰을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문자, 전화, 기존에 사용하던 어지간한 어플들도 다 맥에서 사용이 됩니다. 작업에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이 알아서 준비됩니다. 개발하려고 샀다가 너무 좋아서 일주일만에 아내를 위해 한개 더 구입했습니다.
[개발자 남편]
2010년 초반 아이폰 3GS을 구매하며 처음 애플 제품을 접한 이후로
아이폰 6, 아이폰7, 아이폰X, 아이패드, 애플워치, 에어팟1, 에어팟 프로등을 사용 했지만 맥북 제품은 처음 구매했습니다.
맥으로 개발하는 분들이 정말 많았고, 개발에서의 이점이 있다는 말이 많아 혹했습니다. 물론 개발에 대한 내용은 구매를 위한 구실에 불과하고, 이번 m1 맥북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반해 꼭 사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arm 기반의 칩셋으로 발열과 소음이 말도안되게 개선되었고, 배터리 사용시간은 훨씬 길어졌습니다. 충격적인건 아이폰, 아이패드를 대상으로 개발 된 어플리케이션들이 네이티브로 구동이 가능하다는 점이죠.
맥북 에어를 선택했습니다. 맥북 프로와 급나누기가 심했었다고 들었는데, 이번에는 가격에선 급을 나누었지만, 성능에서는 그닥 급이 나누어지지 않았습니다. 똑같은 프로세서를 사용했는데 성능이 달라야 얼마나 다르겠습니까. 맥북 에어 256GB 제품의 가성비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아이폰 3GS가 처음 나왔을때는 멀티태스킹도 되지 않았습니다. 음악을 듣는 중에는 문자도 카톡도 보낼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며 혹자는 첫 제품은 돈을 내고 베타테스트를 진행하는 거라고 주장합니다. 이번 m1 맥북이 정말 잘 나온 건 인정 하지만 더 좋은 맥북이 나올테니 지금 사는건 현명하지 못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아이폰 3GS를 구입해서 사용 한 사람들 중에서 아이폰 4를 기다리지 않았다고 후회한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더 좋은 제품이야 매년 쏟아져 나오니, 그게 걱정이면 어느 전자제품도 구입 할 수 없습니다.
개발하시는 분들이 참고할 수 있게끔 몇가지 호환성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JetBrains 사 제품들
이미 Apple Silicon 최적화까지 끝났습니다. 따로 언급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2. Eclipse
로제타로 작동됩니다. 빠릿빠릿하고 불편함 없이 잘 사용 할 수 있습니다만 2020-12, 2021-03 버전을 추천합니다. 이전의 제품들도 구동에는 문제는 없는데 사소한 불편사항들이 있었습니다.
3. VS CODE
얼마전 Apple Silicon 적용 이후로 메모장인가 싶을 정도로 날라다닙니다.
4. SourceTree
배터리 잡아먹는 이슈가 있습니다. 3개월가량 걸린다고 합니다. Github Desktop(로제타) 사용하거나 터미널에서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5. 각종 DB 관리툴
SQL Developer는 이전 맥북에선 Docker로 실행했다고 들었는데, 유투브 찾아봐서 Terminal 명령어로 실행하니 잘 작동합니다만 프리징 현상이 종종 있습니다. 사용하기 불편합니다. MYSQL의 Sequel Pro ( Nightly버전이 호환됩니다) , MONGODB의 Robo3T 는 아주 잘 됩니다.
6. Notion, Slack, Figma, Photoshop...
왠만한 개발관련 툴들은 모두 Apple Silicon 전환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7. Python
Anaconda의 경우 conda forge만이 Apple silicon을 지원하며 다른 버전의 경우 Rosetta로 작동됩니다. 다만, TensorFlow를 할때 좀 어려움을 겪으실 수도 있습니다. 머신러닝을 위한 16코어 뉴럴엔진이 장착되면서 애플에서 직접 Github에서 버전을 관리합니다.검색 잘 하면서 삽질을 조금 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삽질을 조금 했고 지금은 잘 작동됩니다.
보드를 2년쯤 타다가 스키를 처음 탔던 날이 기억이 납니다. 보드를 타면 좀 더 어려운 코스에 갈 수 있는데, 좀 더 재밌게 탈 수 있는데 내가 스키를 왜 배워야 하는지 스트레스도 받았고, 많이 답답했습니다. A자로 다리를 길게 양쪽으로 뻗고 끙끙대며 내려갈때 쌩생 옆을 달려 지나가는 보더와 스키어들이 참 부럽기도 했습니다. 당장이라도 보드로 바꿔오고 싶다고 몇번이고 생각했습니다.
7년전 학교 교양으로 갔던 스키수업 3박 4일동안 그렇게 스키를 배웠고 그 이후로는 단 한번도 보드를 타본 적이 없습니다. 스키를 아주 잘 타는건 아니지만, 스키를 배운 덕에 보드 탈때는 꿈도 못꾸던 높은 경사도 크게 겁먹지 않고 내려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딜 가든 안정적이고 더 빠르고 훨씬 안전한, 관광에 더 어울리는 스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최근에 뉴질랜드에서 방문한 스키장에서도 더 다양한 슬로프들을 이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보드만 알던 세상에서 스키를 처음 배웠 던 것처럼,
맥 os에 대한 편견을 내려놓고 한번 경험해 보신다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크리에이터 아내]
앱스토어에서 구매가능한 파이널컷프로를 애용하고 있는데, 조작이 어렵지 않아서 굉장히 유용합니다.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사용하니 효율이 올라갑니다. 아이패드로 듀얼 모니터 가능합니다.
아이패드, 맥북 모두 C 타입 충전기라 바꿔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아이폰도 사용중인데 메시지 기능은 단순하게 문자가 아닌 메신저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합니다.
맥북을 사용한 뒤로 휴대폰을 보는 횟수가 줄어들었습니다.
배터리가 오래갑니다. 전기세 덜 나옵니다
쿠팡 파트너스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2. Apple 2020 맥북 에어 13, 실버, M1, 256GB, 8GB, MAC OS, MGN93K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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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게 : 원래 뉴맥북처럼 작고 가벼운 걸 원했지만, 나비식 키보드 이슈를 포함한 갖가지 불량이슈 때문에 결국 다른 맥북으로 눈을 돌려야했습니다. 그 와중에 m1에어 소식을 접했습니다.
에어가 1.29kg 그리고 프로가 1.4kg로 고작 110g차이이지만, 체감상 에어가 쐐기형 바디라 그런지 좀 더 가볍게 느껴졌고 에어 무게 자체만 놓고 보면 나쁘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구형 맥북에어 11인치 정도의 무게로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요즘 누가 백팩에 노트북만 넣고 다닐까요? 책이랑 같이 넣고 다니는 경우가 많으실텐데, 이렇게 오래 메고 다니니 어깨가 뻐근해지더군요.
즉, 에어와 프로 크게 유의미한 무게 차이는 아니므로 전문적인 작업을 하시는 분은 프로를 택하시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차기 에어 디자인은 완전 바뀌어서 나온다곤 하는데 언제까지나 루머일 뿐... 1kg 정도로 더 가볍게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2) 배터리 : 상대적으로 인텔맥북에 비해 2배 정도 오래가는 배터리. 공홈에 표기된 '최대 18시간' 은 스트리밍 없이 영화 하나 띄워두고 밝기는 절반 정도로 설정해둔 채 테스트한 것이라 대부분 유저들이 하는 (유튜브, 웹서핑 등)범위 내에서 소모되는 배터리 러닝타임과는 솔직히 거리가 좀 멉니다.
97프로에서 10프로 미만이 될 때까지 술렁술렁해서 10~11시간 정도 쓸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퍼스트 파티앱을 오랫동안 돌리면 네다섯시간 정도면 잉꼬가 납니다. 제 개인적인 기준이라 오차 범위 1~2시간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종전에 제가 사용했던 인텔i5 10세대 맥북프로에 비해 4시간~6시간 더 오래가네요. 덕분에 충전기를 들고 다니는 횟수가 적어졌습니다.
다시 말해서 공홈에 표기된 지속시간/2정도가 실제 사용시간이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3) 발열 : 앞서 말씀드렸듯이 퍼스트 파티앱만 주구장창 서너시간씩 돌리거나 혹은 크롬창만 막 10개 띄우기 이런 것만 아니면 발열은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맥북을 처음 접하신 분들에겐 발열문제에 대해 둔감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몇 년전부터 쭉 인텔맥 써오신 분들에게는 이는 큰 메리트로 다가옵니다.
파이널 컷이나 프리미어 좀만 돌려도 팬소음 들리고 온도는 70도를 가뿐히 넘깁니다. 현재 소유중인 인텔 맥북 두 대중 한 대가 19년형 16인치 맥북프로 기본형인데, 퍼포먼스는 둘째치고 발열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일이 많았습니다.
근데 이놈은 에어 주제에 50도 안팎 환경에서 이를 거뜬히 해냅니다(단순 웹서핑, 유튜브만으로는 40도를 넘기기 힘듭니다). 그리고 성능도 16인치에 필적합니다.
다만 에어는 설계상 열을 배출시킬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서, 장시간 작업시 스로틀링은 피할 순 없습니다. 이 부분이 거슬리시다면 필연적으로 프로를 택하셔야합니다. 프로는 열을 해소시켜주는 '팬'이 있으니깐요.
맥북에어는 간단히 쓰라고 만든 엔트리 랩탑이지 하이엔드급이 아니니깐요.
근데 스로틀링을 감안하더라도 영상 10분~20분 짜리 몇 개 정도는 거뜬히 해내는 수준이니, 가볍게 들고 다니시면서 고요함 속에 부드럽게 작업하실 분들께는 이보다 더 좋은 맥북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저전력 고효율이 이번 에어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텔 맥북에어에서는 생각도 할 수 없는 수준이죠. FHD는 물론, 4k 30프레임 영상도 적당히 옵션 타협해가며 만들 순 있습니다.
***결론 : 일반적인 웹서핑부터 4k 30프레임 적당한 영상작업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어느 특정 플러그인에서는 저도 어디까지 호환이 되는지 잘 몰라서 이 부분은 적진 않았습니다만, 대부분은 호환이 됐습니다.
그리고 '페러렐즈'를 이용한 가상 윈도우는 arm윈도우라서 크게 기대하지 마세요. 일반 윈도우 노트북보다 많이 떨어집니다. 윈도우와 맥os 둘다 원하신다면 '인텔 맥북'을 택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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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상품 박스 테이핑은 좀 뜯어져 있어서 환불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뜯어라도 보자! 하고 뜯어보니 상품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에요!!
저는 주로 포토샵을 사용하고 라이트룸과 프리미어를 사용할 예정이라 램을 8기가로 할지 16기가로 할지 고민하는 사이에 8기가는 품절 됐기도 했고 16기가로 살 생각이 커져서 16기가로 구매했습니다~!
인텔칩 사용한 18년도 맥북프로와 성능면에서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m1 성능이 좋아졌다길래 큰 기대를 가지고 열심히 작업해보려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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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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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맥북 에어 M1은 골드컬러가 있다는점이 특징입니다.
프로 제품과 다른점은,
프로는 쿨링팬 2개 장착이 되었으며,
화면밝기가 에어제품보다 100니트가 밝습니다.
또한, 터치바가 있으며, 더 좋은 스피커가 장착되어있습니다.
- 장점
1. 합리적인 가격대
애플제품군에서 착한가격을 느낀적은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제품은 훌륭한 성능대비 100만원 초반에 구매가능한 제품입니다.
2. 성능
애플이 자체개발 칩을 사용하면서, 프로그램 구동시 성능 및 자원 활용도가 효율적으로 동작합니다.
먼저 쿨링팬이 없어서, 발열이 심할까 걱정했는데, 현재까지는 시원한정도만 느꼈습니다.
M1 실리콘 칩인데도 인텔에서 사용하던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로제타가 실행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자동 번역하여 실행됩니다.
8GB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하지만, 오래 사용할 목적과 ‘단점’에서 서술할 내용 때문에 16GB로 구매했습니다.
‘디자인 작업이나 음악작업만’ 하시는분들이라면, M1제품군을 추천드립니다. 이전세대의 인텔 맥북프로와 성능 및 결과물 출력시, 작업최적함 및 발열효율로만으로도 월등히 압살합니다.
3. 가위식 키보드와 트랙패드
이건 사용자마다 의견이 확실히 다른 개인 취향입니다.
키보드 타이핑시, 가볍고 경쾌한 느낌으로 타격됩니다.
타이핑 시, 소음의 수준은 사무용으로 사용해도 문제 없을정도입니다.
트랙패드는 LG Gram, Samsung 제품군등을 사용해봤는데,
현재까지 사용해본것중 제일 만족스러운 트랙패드 입니다.
매끄럽고 직관적으로 잘 움직이며, 제스처동작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일반 웹서핑시 마우스의 필요성은 아직 못느끼고 있습니다.
4. 배터리
18시간 지속하는 배터리라고 소개하는데,
이는 사실상 Allday 제품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외출시, 배터리 효율이 좋기 때문에 따로 충전기를 들고 나가지 않아도 됩니다.
- 단점
1. 성능은 확실하나 M1칩의 호환성 문제
아직 M1이 출시한지는 몇개월 되지않았습니다.
만약 컴퓨터 코드 작성등이 목적이시라면,
예를들어, 파이썬 애드온들이 호환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M1칩, 그러니까 실리콘칩이 출시된지 얼마 되지않은만큼, 시간이 지나면 많은 앱들이 호환 될 수 있을것으로 전망됩니다.
2. 업그레이드 비용
M1칩은 CPU+GPU+RAM등이 합쳐진 칩입니다.
성능과 속도가 빠른이유는 서로의 부품이 직접 연결되어 있어서, 상호작용하는데에 발생하는 레이턴시가 짧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발생되는 단점은, RAM 추가시 20만원 이상이 추가되는데, 칩에 직접 연결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것입니다.
만약 내가 30만원을 업그레이드에 사용할 예정이라면,
램에 투자할것을 추천드립니다.
SSD 용량이 부족한것은, 아이클라우드와 구글 드라이브, 외장하드 사용으로 해결방안이 있지만, RAM 부족은 나중에 추가하고 싶어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3. 2개의 썬더볼트단자와 헤드셋 단자
만약 충전을 하면서 사용한다면, 1개의 썬더볼트 단자만 사용가능한데, 이에따라 강제적으로 USB Hub를 구매하게 됩니다.
- 여담
제일 먼저, 맥북 에어 M1을 들어봤을때
첫인상이 이제 에어도 무겁다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2.9와 비교하였는데,
노트북인 만큼, 맥북이 아이패드 12.9보다 더 무겁고,
케이스를 장착한 아이패드라면 케이스마다 다르겠지만,
서로 비교시, 무게가 비슷합니다.
사이드백이 아닌, 백팩에 넣을경우,
무게의 단점을 느끼기에는 무리는 없을것같습니다.
외부와 키패드측등은 금속소재라서 차갑습니다.
시원하다 못해 차갑다라고 느낄 수준입니다.
프로제품을 살까 고민했는데, 터치바가 필요 없었고, 고성능이 필요한 작업을 할것이 아니기 때문에 발열걱정이 없어서 에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맥북 입문용으로 구매!!
⭐️ 장점
1. 예쁘다
2. 편리함
- 트랙패드를 활용하면 간단한 제스처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가능 ( 익숙해지면 )
3. ios 호환성
- 아이패드,아이폰등과 호환성이 좋아서 사진이나 동영상등을
에어드롭으로 간편하게 이동가능
4.가성비
- 다른 맥북들에 비해 가성비가 좋게 나온제품
5.속도 빠름
6.터치 ID - 로그인 할때 지문으로 인식하는게 너무 편리해요
게다가 반응속도도 엄청 빨라요
⭐️ 단점
1.무겁다 : 1.29kg
- 타 제품들에 비해 조금 무겁게 느껴졌어요
2. 잘 찍힘
- 잘 찍히는 소재라서 조심해서 사용해야 할 듯해요
벌써 찍혔어요 ㅠㅠ
3. usb 포트 없음 ( 추가 작성 )
- c타입 단자만 2개 있어서 usb 이용하기 불편해요
그래서 저는 멀티 허브를 이용하고 있어요
4. 보안프로그램 호환성 ( 추가 작성 )
- 공공기관 같은 정부 사이트에서 보안프로그램 다운 시에
호환이 안된다고 뜹니다. 제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건지
맥북의 특징인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큰 단점으로 느껴져요
⭐️ 크기
- 큰 화면을 선호 하는 편인데 원사이즈라
어쩔 수 없이 구매했지만 !!
- 생각보다 사이즈 대만족 답답함 없어요 (사진 참고해주세요)
⭐️ RAM ( 8기가 구매 )
- 유튜버들이 8기가도 충분하다는 의견이 많아서 8기가 선택
- 사용 용도에 맞게 선택하면 될 것같아요
⭐️ SSD ( 512기가 구매 )
- 용량 많이 쓰는 편이라서 넉넉하게 구매
⭐️ 총평
- 애플의 M1칩을 탑재한 초기 제품이므로 다음 시리즈를 살까
고민했지만 언제나올지도 모르고 올해 프로모델
나온다고는 하나 프로까지는 필요없고 가격도
더 비싸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
- 결정적으로 구매한이유는 무엇보다 가성비
맥북구매하고 싶은데 저처럼 비싸서 고민하셨던 분들이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개발자 남편과 크리에이터 아내의 관점에서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애플 제품을 10년이상 써왔지만 맥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출시이전부터 소문이 무성해 기대가 많았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소문으로는 이 제품을 충분히 설명해 주지 못할 만큼 아이폰 이후 IT업계 최대의 혁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정신나간 성능 ( 다 떼놓고 성능만 봐도 이전 300만원대 제품들과 견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혁신적인 배터리 시간 (평범하게 작업하면 계속 사용해도 10시간은 무리없이 씁니다) , 극한의 모니터 화질과 빵빵한 스피커, 무엇보다 애플생태계에서 아이폰과 함께 끝판왕을 담당하다보니 맥북으로 작업중일때는 핸드폰을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문자, 전화, 기존에 사용하던 어지간한 어플들도 다 맥에서 사용이 됩니다. 작업에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이 알아서 준비됩니다. 개발하려고 샀다가 너무 좋아서 일주일만에 아내를 위해 한개 더 구입했습니다.
[개발자 남편]
2010년 초반 아이폰 3GS을 구매하며 처음 애플 제품을 접한 이후로
아이폰 6, 아이폰7, 아이폰X, 아이패드, 애플워치, 에어팟1, 에어팟 프로등을 사용 했지만 맥북 제품은 처음 구매했습니다.
맥으로 개발하는 분들이 정말 많았고, 개발에서의 이점이 있다는 말이 많아 혹했습니다. 물론 개발에 대한 내용은 구매를 위한 구실에 불과하고, 이번 m1 맥북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반해 꼭 사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arm 기반의 칩셋으로 발열과 소음이 말도안되게 개선되었고, 배터리 사용시간은 훨씬 길어졌습니다. 충격적인건 아이폰, 아이패드를 대상으로 개발 된 어플리케이션들이 네이티브로 구동이 가능하다는 점이죠.
맥북 에어를 선택했습니다. 맥북 프로와 급나누기가 심했었다고 들었는데, 이번에는 가격에선 급을 나누었지만, 성능에서는 그닥 급이 나누어지지 않았습니다. 똑같은 프로세서를 사용했는데 성능이 달라야 얼마나 다르겠습니까. 맥북 에어 256GB 제품의 가성비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아이폰 3GS가 처음 나왔을때는 멀티태스킹도 되지 않았습니다. 음악을 듣는 중에는 문자도 카톡도 보낼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며 혹자는 첫 제품은 돈을 내고 베타테스트를 진행하는 거라고 주장합니다. 이번 m1 맥북이 정말 잘 나온 건 인정 하지만 더 좋은 맥북이 나올테니 지금 사는건 현명하지 못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아이폰 3GS를 구입해서 사용 한 사람들 중에서 아이폰 4를 기다리지 않았다고 후회한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더 좋은 제품이야 매년 쏟아져 나오니, 그게 걱정이면 어느 전자제품도 구입 할 수 없습니다.
개발하시는 분들이 참고할 수 있게끔 몇가지 호환성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JetBrains 사 제품들
이미 Apple Silicon 최적화까지 끝났습니다. 따로 언급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2. Eclipse
로제타로 작동됩니다. 빠릿빠릿하고 불편함 없이 잘 사용 할 수 있습니다만 2020-12, 2021-03 버전을 추천합니다. 이전의 제품들도 구동에는 문제는 없는데 사소한 불편사항들이 있었습니다.
3. VS CODE
얼마전 Apple Silicon 적용 이후로 메모장인가 싶을 정도로 날라다닙니다.
4. SourceTree
배터리 잡아먹는 이슈가 있습니다. 3개월가량 걸린다고 합니다. Github Desktop(로제타) 사용하거나 터미널에서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5. 각종 DB 관리툴
SQL Developer는 이전 맥북에선 Docker로 실행했다고 들었는데, 유투브 찾아봐서 Terminal 명령어로 실행하니 잘 작동합니다만 프리징 현상이 종종 있습니다. 사용하기 불편합니다. MYSQL의 Sequel Pro ( Nightly버전이 호환됩니다) , MONGODB의 Robo3T 는 아주 잘 됩니다.
6. Notion, Slack, Figma, Photoshop...
왠만한 개발관련 툴들은 모두 Apple Silicon 전환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7. Python
Anaconda의 경우 conda forge만이 Apple silicon을 지원하며 다른 버전의 경우 Rosetta로 작동됩니다. 다만, TensorFlow를 할때 좀 어려움을 겪으실 수도 있습니다. 머신러닝을 위한 16코어 뉴럴엔진이 장착되면서 애플에서 직접 Github에서 버전을 관리합니다.검색 잘 하면서 삽질을 조금 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삽질을 조금 했고 지금은 잘 작동됩니다.
보드를 2년쯤 타다가 스키를 처음 탔던 날이 기억이 납니다. 보드를 타면 좀 더 어려운 코스에 갈 수 있는데, 좀 더 재밌게 탈 수 있는데 내가 스키를 왜 배워야 하는지 스트레스도 받았고, 많이 답답했습니다. A자로 다리를 길게 양쪽으로 뻗고 끙끙대며 내려갈때 쌩생 옆을 달려 지나가는 보더와 스키어들이 참 부럽기도 했습니다. 당장이라도 보드로 바꿔오고 싶다고 몇번이고 생각했습니다.
7년전 학교 교양으로 갔던 스키수업 3박 4일동안 그렇게 스키를 배웠고 그 이후로는 단 한번도 보드를 타본 적이 없습니다. 스키를 아주 잘 타는건 아니지만, 스키를 배운 덕에 보드 탈때는 꿈도 못꾸던 높은 경사도 크게 겁먹지 않고 내려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딜 가든 안정적이고 더 빠르고 훨씬 안전한, 관광에 더 어울리는 스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최근에 뉴질랜드에서 방문한 스키장에서도 더 다양한 슬로프들을 이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보드만 알던 세상에서 스키를 처음 배웠 던 것처럼,
맥 os에 대한 편견을 내려놓고 한번 경험해 보신다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크리에이터 아내]
앱스토어에서 구매가능한 파이널컷프로를 애용하고 있는데, 조작이 어렵지 않아서 굉장히 유용합니다.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사용하니 효율이 올라갑니다. 아이패드로 듀얼 모니터 가능합니다.
아이패드, 맥북 모두 C 타입 충전기라 바꿔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아이폰도 사용중인데 메시지 기능은 단순하게 문자가 아닌 메신저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합니다.
맥북을 사용한 뒤로 휴대폰을 보는 횟수가 줄어들었습니다.
배터리가 오래갑니다. 전기세 덜 나옵니다
쿠팡 파트너스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3. Apple 2020 맥북 에어 13, 스페이스 그레이, M1, 256GB, 16GB, MAC OS, Z124000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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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구매이유 : 무게 + 배터리 러닝타임 + 발열
배터리 러닝타임과 무소음(팬이 없음), 그리고 상대적으로 가벼운 무게. 전 이 세가지가 맘에 들었습니다.
1) 무게 : 원래 뉴맥북처럼 작고 가벼운 걸 원했지만, 나비식 키보드 이슈를 포함한 갖가지 불량이슈 때문에 결국 다른 맥북으로 눈을 돌려야했습니다. 그 와중에 m1에어 소식을 접했습니다.
에어가 1.29kg 그리고 프로가 1.4kg로 고작 110g차이이지만, 체감상 에어가 쐐기형 바디라 그런지 좀 더 가볍게 느껴졌고 에어 무게 자체만 놓고 보면 나쁘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구형 맥북에어 11인치 정도의 무게로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요즘 누가 백팩에 노트북만 넣고 다닐까요? 책이랑 같이 넣고 다니는 경우가 많으실텐데, 이렇게 오래 메고 다니니 어깨가 뻐근해지더군요.
즉, 에어와 프로 크게 유의미한 무게 차이는 아니므로 전문적인 작업을 하시는 분은 프로를 택하시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차기 에어 디자인은 완전 바뀌어서 나온다곤 하는데 언제까지나 루머일 뿐... 1kg 정도로 더 가볍게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2) 배터리 : 상대적으로 인텔맥북에 비해 2배 정도 오래가는 배터리. 공홈에 표기된 '최대 18시간' 은 스트리밍 없이 영화 하나 띄워두고 밝기는 절반 정도로 설정해둔 채 테스트한 것이라 대부분 유저들이 하는 (유튜브, 웹서핑 등)범위 내에서 소모되는 배터리 러닝타임과는 솔직히 거리가 좀 멉니다.
97프로에서 10프로 미만이 될 때까지 술렁술렁해서 10~11시간 정도 쓸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퍼스트 파티앱을 오랫동안 돌리면 네다섯시간 정도면 잉꼬가 납니다. 제 개인적인 기준이라 오차 범위 1~2시간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종전에 제가 사용했던 인텔i5 10세대 맥북프로에 비해 4시간~6시간 더 오래가네요. 덕분에 충전기를 들고 다니는 횟수가 적어졌습니다.
다시 말해서 공홈에 표기된 지속시간/2정도가 실제 사용시간이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3) 발열 : 앞서 말씀드렸듯이 퍼스트 파티앱만 주구장창 서너시간씩 돌리거나 혹은 크롬창만 막 10개 띄우기 이런 것만 아니면 발열은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맥북을 처음 접하신 분들에겐 발열문제에 대해 둔감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몇 년전부터 쭉 인텔맥 써오신 분들에게는 이는 큰 메리트로 다가옵니다.
파이널 컷이나 프리미어 좀만 돌려도 팬소음 들리고 온도는 70도를 가뿐히 넘깁니다. 현재 소유중인 인텔 맥북 두 대중 한 대가 19년형 16인치 맥북프로 기본형인데, 퍼포먼스는 둘째치고 발열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일이 많았습니다.
근데 이놈은 에어 주제에 50도 안팎 환경에서 이를 거뜬히 해냅니다(단순 웹서핑, 유튜브만으로는 40도를 넘기기 힘듭니다). 그리고 성능도 16인치에 필적합니다.
다만 에어는 설계상 열을 배출시킬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서, 장시간 작업시 스로틀링은 피할 순 없습니다. 이 부분이 거슬리시다면 필연적으로 프로를 택하셔야합니다. 프로는 열을 해소시켜주는 '팬'이 있으니깐요.
맥북에어는 간단히 쓰라고 만든 엔트리 랩탑이지 하이엔드급이 아니니깐요.
근데 스로틀링을 감안하더라도 영상 10분~20분 짜리 몇 개 정도는 거뜬히 해내는 수준이니, 가볍게 들고 다니시면서 고요함 속에 부드럽게 작업하실 분들께는 이보다 더 좋은 맥북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저전력 고효율이 이번 에어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텔 맥북에어에서는 생각도 할 수 없는 수준이죠. FHD는 물론, 4k 30프레임 영상도 적당히 옵션 타협해가며 만들 순 있습니다.
***결론 : 일반적인 웹서핑부터 4k 30프레임 적당한 영상작업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어느 특정 플러그인에서는 저도 어디까지 호환이 되는지 잘 몰라서 이 부분은 적진 않았습니다만, 대부분은 호환이 됐습니다.
그리고 '페러렐즈'를 이용한 가상 윈도우는 arm윈도우라서 크게 기대하지 마세요. 일반 윈도우 노트북보다 많이 떨어집니다. 윈도우와 맥os 둘다 원하신다면 '인텔 맥북'을 택하셔야 합니다.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처음 택배 받았을때 상자 한 쪽이 구겨져 있어서 상품도 박스도 문제가 있을까, 그럼 상품까지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 걱정 많이 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상품 박스 테이핑은 좀 뜯어져 있어서 환불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뜯어라도 보자! 하고 뜯어보니 상품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에요!!
저는 주로 포토샵을 사용하고 라이트룸과 프리미어를 사용할 예정이라 램을 8기가로 할지 16기가로 할지 고민하는 사이에 8기가는 품절 됐기도 했고 16기가로 살 생각이 커져서 16기가로 구매했습니다~!
인텔칩 사용한 18년도 맥북프로와 성능면에서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m1 성능이 좋아졌다길래 큰 기대를 가지고 열심히 작업해보려구요ㅎㅎㅎ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수령시, 구매한 스펙이 맞는지 확인하세요!!
요약 : 중급라인의 노트북을 재정의 하다.
- 구성품
맥북 에어 M1 2020, 30W PD충전기, C to C 케이블
- 특징
맥북 에어 M1은 골드컬러가 있다는점이 특징입니다.
프로 제품과 다른점은,
프로는 쿨링팬 2개 장착이 되었으며,
화면밝기가 에어제품보다 100니트가 밝습니다.
또한, 터치바가 있으며, 더 좋은 스피커가 장착되어있습니다.
- 장점
1. 합리적인 가격대
애플제품군에서 착한가격을 느낀적은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제품은 훌륭한 성능대비 100만원 초반에 구매가능한 제품입니다.
2. 성능
애플이 자체개발 칩을 사용하면서, 프로그램 구동시 성능 및 자원 활용도가 효율적으로 동작합니다.
먼저 쿨링팬이 없어서, 발열이 심할까 걱정했는데, 현재까지는 시원한정도만 느꼈습니다.
M1 실리콘 칩인데도 인텔에서 사용하던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로제타가 실행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자동 번역하여 실행됩니다.
8GB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하지만, 오래 사용할 목적과 ‘단점’에서 서술할 내용 때문에 16GB로 구매했습니다.
‘디자인 작업이나 음악작업만’ 하시는분들이라면, M1제품군을 추천드립니다. 이전세대의 인텔 맥북프로와 성능 및 결과물 출력시, 작업최적함 및 발열효율로만으로도 월등히 압살합니다.
3. 가위식 키보드와 트랙패드
이건 사용자마다 의견이 확실히 다른 개인 취향입니다.
키보드 타이핑시, 가볍고 경쾌한 느낌으로 타격됩니다.
타이핑 시, 소음의 수준은 사무용으로 사용해도 문제 없을정도입니다.
트랙패드는 LG Gram, Samsung 제품군등을 사용해봤는데,
현재까지 사용해본것중 제일 만족스러운 트랙패드 입니다.
매끄럽고 직관적으로 잘 움직이며, 제스처동작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일반 웹서핑시 마우스의 필요성은 아직 못느끼고 있습니다.
4. 배터리
18시간 지속하는 배터리라고 소개하는데,
이는 사실상 Allday 제품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외출시, 배터리 효율이 좋기 때문에 따로 충전기를 들고 나가지 않아도 됩니다.
- 단점
1. 성능은 확실하나 M1칩의 호환성 문제
아직 M1이 출시한지는 몇개월 되지않았습니다.
만약 컴퓨터 코드 작성등이 목적이시라면,
예를들어, 파이썬 애드온들이 호환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M1칩, 그러니까 실리콘칩이 출시된지 얼마 되지않은만큼, 시간이 지나면 많은 앱들이 호환 될 수 있을것으로 전망됩니다.
2. 업그레이드 비용
M1칩은 CPU+GPU+RAM등이 합쳐진 칩입니다.
성능과 속도가 빠른이유는 서로의 부품이 직접 연결되어 있어서, 상호작용하는데에 발생하는 레이턴시가 짧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발생되는 단점은, RAM 추가시 20만원 이상이 추가되는데, 칩에 직접 연결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것입니다.
만약 내가 30만원을 업그레이드에 사용할 예정이라면,
램에 투자할것을 추천드립니다.
SSD 용량이 부족한것은, 아이클라우드와 구글 드라이브, 외장하드 사용으로 해결방안이 있지만, RAM 부족은 나중에 추가하고 싶어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3. 2개의 썬더볼트단자와 헤드셋 단자
만약 충전을 하면서 사용한다면, 1개의 썬더볼트 단자만 사용가능한데, 이에따라 강제적으로 USB Hub를 구매하게 됩니다.
- 여담
제일 먼저, 맥북 에어 M1을 들어봤을때
첫인상이 이제 에어도 무겁다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2.9와 비교하였는데,
노트북인 만큼, 맥북이 아이패드 12.9보다 더 무겁고,
케이스를 장착한 아이패드라면 케이스마다 다르겠지만,
서로 비교시, 무게가 비슷합니다.
사이드백이 아닌, 백팩에 넣을경우,
무게의 단점을 느끼기에는 무리는 없을것같습니다.
외부와 키패드측등은 금속소재라서 차갑습니다.
시원하다 못해 차갑다라고 느낄 수준입니다.
프로제품을 살까 고민했는데, 터치바가 필요 없었고, 고성능이 필요한 작업을 할것이 아니기 때문에 발열걱정이 없어서 에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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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맥북 입문용으로 구매!!
⭐️ 장점
1. 예쁘다
2. 편리함
- 트랙패드를 활용하면 간단한 제스처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가능 ( 익숙해지면 )
3. ios 호환성
- 아이패드,아이폰등과 호환성이 좋아서 사진이나 동영상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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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성비
- 다른 맥북들에 비해 가성비가 좋게 나온제품
5.속도 빠름
6.터치 ID - 로그인 할때 지문으로 인식하는게 너무 편리해요
게다가 반응속도도 엄청 빨라요
⭐️ 단점
1.무겁다 : 1.29kg
- 타 제품들에 비해 조금 무겁게 느껴졌어요
2. 잘 찍힘
- 잘 찍히는 소재라서 조심해서 사용해야 할 듯해요
벌써 찍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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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타입 단자만 2개 있어서 usb 이용하기 불편해요
그래서 저는 멀티 허브를 이용하고 있어요
4. 보안프로그램 호환성 ( 추가 작성 )
- 공공기관 같은 정부 사이트에서 보안프로그램 다운 시에
호환이 안된다고 뜹니다. 제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건지
맥북의 특징인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큰 단점으로 느껴져요
⭐️ 크기
- 큰 화면을 선호 하는 편인데 원사이즈라
어쩔 수 없이 구매했지만 !!
- 생각보다 사이즈 대만족 답답함 없어요 (사진 참고해주세요)
⭐️ RAM ( 8기가 구매 )
- 유튜버들이 8기가도 충분하다는 의견이 많아서 8기가 선택
- 사용 용도에 맞게 선택하면 될 것같아요
⭐️ SSD ( 512기가 구매 )
- 용량 많이 쓰는 편이라서 넉넉하게 구매
⭐️ 총평
- 애플의 M1칩을 탑재한 초기 제품이므로 다음 시리즈를 살까
고민했지만 언제나올지도 모르고 올해 프로모델
나온다고는 하나 프로까지는 필요없고 가격도
더 비싸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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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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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개발자 남편과 크리에이터 아내의 관점에서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애플 제품을 10년이상 써왔지만 맥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출시이전부터 소문이 무성해 기대가 많았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소문으로는 이 제품을 충분히 설명해 주지 못할 만큼 아이폰 이후 IT업계 최대의 혁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정신나간 성능 ( 다 떼놓고 성능만 봐도 이전 300만원대 제품들과 견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혁신적인 배터리 시간 (평범하게 작업하면 계속 사용해도 10시간은 무리없이 씁니다) , 극한의 모니터 화질과 빵빵한 스피커, 무엇보다 애플생태계에서 아이폰과 함께 끝판왕을 담당하다보니 맥북으로 작업중일때는 핸드폰을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문자, 전화, 기존에 사용하던 어지간한 어플들도 다 맥에서 사용이 됩니다. 작업에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이 알아서 준비됩니다. 개발하려고 샀다가 너무 좋아서 일주일만에 아내를 위해 한개 더 구입했습니다.
[개발자 남편]
2010년 초반 아이폰 3GS을 구매하며 처음 애플 제품을 접한 이후로
아이폰 6, 아이폰7, 아이폰X, 아이패드, 애플워치, 에어팟1, 에어팟 프로등을 사용 했지만 맥북 제품은 처음 구매했습니다.
맥으로 개발하는 분들이 정말 많았고, 개발에서의 이점이 있다는 말이 많아 혹했습니다. 물론 개발에 대한 내용은 구매를 위한 구실에 불과하고, 이번 m1 맥북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반해 꼭 사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arm 기반의 칩셋으로 발열과 소음이 말도안되게 개선되었고, 배터리 사용시간은 훨씬 길어졌습니다. 충격적인건 아이폰, 아이패드를 대상으로 개발 된 어플리케이션들이 네이티브로 구동이 가능하다는 점이죠.
맥북 에어를 선택했습니다. 맥북 프로와 급나누기가 심했었다고 들었는데, 이번에는 가격에선 급을 나누었지만, 성능에서는 그닥 급이 나누어지지 않았습니다. 똑같은 프로세서를 사용했는데 성능이 달라야 얼마나 다르겠습니까. 맥북 에어 256GB 제품의 가성비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아이폰 3GS가 처음 나왔을때는 멀티태스킹도 되지 않았습니다. 음악을 듣는 중에는 문자도 카톡도 보낼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며 혹자는 첫 제품은 돈을 내고 베타테스트를 진행하는 거라고 주장합니다. 이번 m1 맥북이 정말 잘 나온 건 인정 하지만 더 좋은 맥북이 나올테니 지금 사는건 현명하지 못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아이폰 3GS를 구입해서 사용 한 사람들 중에서 아이폰 4를 기다리지 않았다고 후회한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더 좋은 제품이야 매년 쏟아져 나오니, 그게 걱정이면 어느 전자제품도 구입 할 수 없습니다.
개발하시는 분들이 참고할 수 있게끔 몇가지 호환성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JetBrains 사 제품들
이미 Apple Silicon 최적화까지 끝났습니다. 따로 언급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2. Eclipse
로제타로 작동됩니다. 빠릿빠릿하고 불편함 없이 잘 사용 할 수 있습니다만 2020-12, 2021-03 버전을 추천합니다. 이전의 제품들도 구동에는 문제는 없는데 사소한 불편사항들이 있었습니다.
3. VS CODE
얼마전 Apple Silicon 적용 이후로 메모장인가 싶을 정도로 날라다닙니다.
4. SourceTree
배터리 잡아먹는 이슈가 있습니다. 3개월가량 걸린다고 합니다. Github Desktop(로제타) 사용하거나 터미널에서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5. 각종 DB 관리툴
SQL Developer는 이전 맥북에선 Docker로 실행했다고 들었는데, 유투브 찾아봐서 Terminal 명령어로 실행하니 잘 작동합니다만 프리징 현상이 종종 있습니다. 사용하기 불편합니다. MYSQL의 Sequel Pro ( Nightly버전이 호환됩니다) , MONGODB의 Robo3T 는 아주 잘 됩니다.
6. Notion, Slack, Figma, Photoshop...
왠만한 개발관련 툴들은 모두 Apple Silicon 전환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7. Python
Anaconda의 경우 conda forge만이 Apple silicon을 지원하며 다른 버전의 경우 Rosetta로 작동됩니다. 다만, TensorFlow를 할때 좀 어려움을 겪으실 수도 있습니다. 머신러닝을 위한 16코어 뉴럴엔진이 장착되면서 애플에서 직접 Github에서 버전을 관리합니다.검색 잘 하면서 삽질을 조금 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삽질을 조금 했고 지금은 잘 작동됩니다.
보드를 2년쯤 타다가 스키를 처음 탔던 날이 기억이 납니다. 보드를 타면 좀 더 어려운 코스에 갈 수 있는데, 좀 더 재밌게 탈 수 있는데 내가 스키를 왜 배워야 하는지 스트레스도 받았고, 많이 답답했습니다. A자로 다리를 길게 양쪽으로 뻗고 끙끙대며 내려갈때 쌩생 옆을 달려 지나가는 보더와 스키어들이 참 부럽기도 했습니다. 당장이라도 보드로 바꿔오고 싶다고 몇번이고 생각했습니다.
7년전 학교 교양으로 갔던 스키수업 3박 4일동안 그렇게 스키를 배웠고 그 이후로는 단 한번도 보드를 타본 적이 없습니다. 스키를 아주 잘 타는건 아니지만, 스키를 배운 덕에 보드 탈때는 꿈도 못꾸던 높은 경사도 크게 겁먹지 않고 내려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딜 가든 안정적이고 더 빠르고 훨씬 안전한, 관광에 더 어울리는 스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최근에 뉴질랜드에서 방문한 스키장에서도 더 다양한 슬로프들을 이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보드만 알던 세상에서 스키를 처음 배웠 던 것처럼,
맥 os에 대한 편견을 내려놓고 한번 경험해 보신다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크리에이터 아내]
앱스토어에서 구매가능한 파이널컷프로를 애용하고 있는데, 조작이 어렵지 않아서 굉장히 유용합니다.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사용하니 효율이 올라갑니다. 아이패드로 듀얼 모니터 가능합니다.
아이패드, 맥북 모두 C 타입 충전기라 바꿔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아이폰도 사용중인데 메시지 기능은 단순하게 문자가 아닌 메신저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합니다.
맥북을 사용한 뒤로 휴대폰을 보는 횟수가 줄어들었습니다.
배터리가 오래갑니다. 전기세 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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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애니클리어 프리미엄 알루미늄 노트북 맥북 거치대 받침대 AP-10 + 파우치,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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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책상에서 노트북으로 작업을 할 때 작업 높이가 맞지 않아 힘들었는데, 노트북도 거치대가 있지 않을까 싶어 검색해 보니 다양한 제품들이 있더라고요.
이것 저것 폭풍 검색하고 장단점등도 살펴보고 가성비까지 따져보니 이 제품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실버와 티타늄 두가지 컬러가 있어 실버 1개와 티타늄 2개를 주문했는데, 급하게 주문하느라 미처 확인을 못한 게 티타늄은 업체 배송이라 배송이 늦더라고요.
티타늄 가격이 조금 저렴하다 했더니 로켓배송이 아니어서 그랬더라고요. 뒤늦게 확인하고 실버가 조금 더 비싸긴 했지만 급하게 써야 해서 바로 취소하고 다시 실버로 주문했네요.
오전 일찍 주문한 실버는 당일 배송되어 지금 사용하고 있답니다. 구부정하게 내려다 봐야 해서 목과 손목이 아팠었는데, 자세와 눈높이가 넘나 편안하네요.
작은 소모품 하나가 이렇게 신세계를 선물하다니...^^;
집에 노트북이 3대라 각자 사용해야 해서 저는 3개를 주문 했는데, 오늘 배송 온 거 써보고 완존 반했어요. 고급져 보이고 튼튼하기까지 합니다. 다른 거치대 보다 가성비도 훨 좋구요.
대학생 딸이 학교에 제출할 과제가 많아 먼저 사용하라고 줬더니 넘나 좋아 하네요.^^
타이핑 시에도 흔들림 전혀 없고 실리콘 패드가 노트북을 잘 잡아줘서 미끄럼도 방지해 주네요.
무엇보다도 자리를 덜 차지해서 주변이 넓어졌어요.
또 노트북 바닥이 거치대에 들려 있다 보니 쿨링 기능도 자동으로 될듯 합니다.
알루미늄 재질의 튼튼한 거치대 원하신다면 한번 사용해 보세요. 후회 안합니다~ㅎㅎ
-5단계의 각도 조절! 원하는 눈높이로 조절 가능
-실버 프레임과 그레이 컬러 실리콘의 환상 조합
-미끄럼 방지, 타이핑 시 흔들림 없슴
-자리를 많이 차지 하지 않음
-17인치 글램도 편안히 사용 가능
-가성비 좋음 (₩21,250)
-휴대와 보관용 파우치가 구성에 포함 돼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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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운이 좋았던건지 손상하나도 없이 아주 깨끗한 상태로
배송이 왔구요!
조립 할 필요 1도 없어서 좋고 꺼내자마자 바로 사용했어요.
처음에 꺼내서 만져보니 진짜 차가웠어요
펼치려고 요리조리해보는데 손이 시려울 정도
진짜 자연 쿨링효과 최고임.
그리고 저는 레노버 C340-14IWL 를 사용하는데요!
진짜 아슬아슬하게 윗부분 고무패드 쪽이 딱 맞아요!!!
이 부분 걱정했는데 너무너무 만족스럽네요
또 이 노트북이 무게가 나가는편인데, 아주 튼튼하게 잘 잡아주네요. 타자 칠때 흔들림도 거의 없구요!!
휴대성도 너무 좋고, 보내주신 밝은 그레이색상 파우치도 잘 사용할게요~!
노트북 파우치에 쏙 넣어져서 가지고 다니기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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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노트북 거치대를 골랐을 때의 나의 기준점
1.휴대성이 용이하다
2.흔들림이 없고 단단하다
3.노트북을 받치고 있는 거치대 아랫부분이 너무 높지 않아야 한다(마지막 사진 참조)
4.타자를 칠 때 흔들림이 없는것
5.15.6인치의 노트북을 수용할 수 있는 크기
6.별도의 블루투스 키보드 없이 타자 가능한 거치대
이 제품이 다 충족했습니다
무게는 어느정도 있지만 그만큼 잘 받쳐주고요 납작하게 보관 가능해서 노트북 파우치에 같이 넣어 다니면 휴대하기에 용이할거 같습니다
또한 후기를 보면 타자 칠때 흔들림이 있다고 하는데 아직까진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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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구매동기 : 학생인데 노트북작업 할 일이 많아서 구매했어요!
✔좋은점 :
항상 목이 뻐근했는데 삶의 질이 달라지네요. 이걸 왜 이제 샀을까싶고 만족도 1000%입니다! 접어서 노트북이랑 같이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좋고 파우치도 함께 들어가있습니다!
일단 튼튼‼️하고 발열판쪽도 뚫려있어서 노트북 오래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가격도 적당하고 노트북 타이핑해도 밀리지않고 흔들리지 않아요!
각도 조절도 5단이나 있어서 편해요!
저도 고민 많이해보고 산건데 여러모로 이 상품 추천해드립니다!
✔아쉬운점 : 무게가 가볍진않아요. 그러나 내구성을 생각하면 플라스틱보단 차라리 이런 재질로 조금 무겁게 들고다니는게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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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구매하고 보름정도 지난것 같아요! 지금까지 너무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우선 외관상으로도 예쁘고, 거치대가 안정되어 보여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어요!
(처음에는 노트북이 조금 흔들린다고 생각했었는데, 계속 사용하다보니 익숙해져서 그런지 전혀 거슬리지 않네요 ㅎㅎ)
저는 따로 키보드를 구매하지 않고 노트북 키보드를 그대로 사용하는데,
노트북을 놓는 부분이 튀어나와 있지 않아서 키보드 사용도 전혀 불편하지 않아서 만족합니다.
높이 조절도 가능한데 키보드 사용의 편의를 고려해 제일 낮은 1단으로 해두고 사용하구요,
노트북 거치대 사야지 사야지 생각만 하다가 구매하니 정말 편해서 동생한테도 추천해줬어요 :)
동생도 바로 구매해서 쓰더라구요! 저는 삼성모트북 15인치이구 동생은 맥북 16인치인데 둘 다 무리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아이패드 에어도 사용중인데, 아이패드 세로로 놓고 보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무게가 조금 있다는 후기를 봤었는데, 제 기준에서는 무겁지는 않았어요! 원래 집에만 두고 사용하려구 했는데, 카페에 한번 가지고 나가봤는데 생각보다 편하더라구요! 너무 크거나 화려하게 생긴(?) 거치대는 밖에 들고 나가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워 보였는데 이 상품은 괜찮았어요!
접이식이라 휴대하기도 편리하고, 파우치도 같이 들어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저는 노트북 케이스가 있어서 파우치 딱히 안쓰기는 하지만 ㅎㅎ
가격이 더 비싸거나 더 좋다는 제품들은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저는 이 제품으로도 현재 만족도가 높습니다.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께 이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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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pple 2020 맥북 프로 13, 스페이스 그레이, M1, 512GB, 16GB, MAC OS, Z11C000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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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가격대)
7월 중순 기준으로 148만원대에 구매를 했습니다.
공홈가 169만원이네요.
21만원 정도 저렴하게 구매했네요!
구매한 스펙)
1. 색상 : 스페이스 그레이
2. RAM : 8GB
3. 용량 : 256GB
4. 13인치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2.9인치랑 거의 비슷합니다.)
-> 제일 기본 스펙으로 구매했습니다.
무게, 크기)
1. 무게 : 1.4kg
2. 크기 : 30.41 x 21.24 x 1.56cm
-> 무게는 가벼운 노트북들에 비해 무겁긴 합니다. 크기는 작아도 무게는 좀 있네요. 아쉬운 부분이죠ㅜㅜ m1 칩셋이 들어간만큼 무게도 줄어들었다면 얼마나 좋았을런지..ㅎㅎ 그래도 못 들고 다닐 정도는 아닙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랑 비교해보면 아이패드는 케이스를 끼움에도 불구하고 더 가볍습니다.
아무래도 맥북은 키보드 부분도 있고 더 무거울 수 밖에 없긴 하겠죠!
이런거 생각하면 그램이 좋긴한데.. 애플 못 잃어!ㅋㅋ
키보드)
한글,영어 같이 섞인 키보드 입니다.
(공홈처럼 영문판 고를 수 없어서 약간 아쉽지만 이것도 좋아요!)
배터리)
유튜브로 노래 한 3~4시간 정도 틀어놨는데 22% 정도 닳았네요.
작업하는거에 따라 다르겠지만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크게 작업 많이 안하고 하루 2~3시간씩 쓰면 충전 없이 며칠 사용 가능합니다 ‘-‘
(화면 닫아놨을땐 배터리가 안닳거나 닳더라도 1~2% 정도?)
**<주의> 허브를 꽂아 두시면 맥북 사용 안하더라도 배터리가 닳습니다ㅜㅜ 혹시 모르셨던 분들 사용 안하실때는 허브를 빼두시길 권장합니다! **
충전도 빨라서 좋아요~
발열)
소문대로 진짜 거의 없네요.
하드한 작업을 돌려보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발열을 느껴본 적이 없네요!
팬 돌아가는 소리도 들어보질 못했어요ㅋㅋ
하드한 작업을 하면 팬이 돌아간다고는 하던데 발열은 진짜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밝기, 음량)
밝기는 500니트라고 하네요.
괜찮게 나오긴 했는데 아이패드 프로 3세대가 600니트인 것을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예요.
음량도 아이패드 프로 3세대에 비교를 했을때..음.
음량은 확실히 더 작습니다.
음질은 맥북이 더 좋을수도 있지만 음량 자체가 좀 작다보니 아이패드가 더 시원한 느낌이랄까요?
제가 고급귀는 아닌지라 음질 차이를 크게 느끼진 못하는데 맥북이 좀 더 부드러운 음질이라고 느껴지고,
그냥 딱 들었을때 저는 개인적으로 음량이 크게 시원 시원하게 들리는 아이패드가 더 나았어요.
아쉬운 부분을 굳이 꼽자면 이 두가지가 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맥북 프로 m1 vs 맥북 에어 m1> (동일스펙일 경우)
1. 가격차이 : 쿠팡가 기준 31만원 정도 차이
2. 터치바 유무 : 프로 o / 에어 x
3. 팬 유무 : 프로 o / 에어 x
4. 밝기 차이 : 프로 500 니트 / 에어 400 니트
5. 디자인 : 프로는 높이가 일정한데 에어는 트랙패드 쪽으로 갈수록 얇아집니다.
6. 배터리 : 프로 최대 20시간 / 에어 최대 18시간
->큰 차이는 없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프로가 좋네요.
하지만 극강 가성비로 에어가 이번에 잘나오긴 했네요ㅎㅎ
램 생각하면 에어 16기가로 갔어야 했나.. 싶긴 하지만
그래도 저는 터치바도 좋았고 팬이 있는게 그래도 발열 관리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저장용량은 솔직히 애플이 용량 장사를 너무 양심없게 하기 때문에.. 그냥 외장 ssd 사는게 가격적으로 훨 더 이득이라 제일 기본 모델로 선택했습니다 ‘-‘
하드한 작업 따로 안하시고 그냥 입문용으로 가볍게 즐기신다면 에어도 충분할 정도로 이번에 잘 나왔으니 사용 목적에 따라 구매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총평)
맥북 너무 갖고 싶어서 그림의 떡처럼 장바구니에 넣어놓기만 하고 한 번씩 보기만 했는데.. 남자친구가 사라고 결제 해주어서 갖게 되었습니다..감덩.. ෆ˃̵͈̑ᴗ˂̵͈̑ෆ❤️
맥북은 처음 써봐서 전 제품들에 얼마나 좋아진건지 확 체감할 수는 없지만 잘 만들었다는건 느낄 수 있었어요.
따지고 보면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총평은 대만족 입니다!
키감도 너무 좋고 트랙패드도 오묘하면서 좋더라구요!
제품도 양품으로 잘 받은거 같습니다! (정품등록 했습니다.)
후기를 진짜 많이 봤는데 기존 맥북 프로 인텔 버전으로 사용중이셨다면 굳이 바꾸실 필요는 없다고 하지만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할 것 같네요.
물론 하드한 작업을 하신다면 본인 작업 하는 것에 적합한지 알아 보셔야겠지만요!
애플 정품 등록 방법)
1. 네이버에 애플 정품 등록이라고 검색하시면 위에 애플 홈페이지 뜨는데 누르고 들어갑니다.
2. 일련번호 확인 하기(맥북 박스, 맥북 하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맥북 시스템 내에선 좌측 상단에 사과 로고를 클릭하여 ‘이 mac에 관하여’ 를 누르시면 일련번호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3. 일련번호 확인 하셨으면 일련번호와 구매일을 누르시면 됩니다. (사진처럼 나오시면 정품 등록 완료)
4. 간혹 구매일 확인할 수 없다고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는 애플 고객센터에 전화하셔서 안된다고 말씀 하시면 됩니다! 그럼 상담원님이 정품 등록 도와주십니다. (구매 인증을 위해 쿠팡 영수증 첨부를 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쿠팡에서 영수증 캡쳐를 하시면 됩니다.)
악세서리 추천)
1. 접지 플러그
2. 거치대 및 슬리브 파우치
3. 외장 하드 or 외장 ssd
-> 1번 접지 플러그는 충전기를 맥북에 연결할시 맥북 알루미늄 바디 때문에 미세전류가 흐릅니다..ㅜㅜ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면 2만원 정도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2번 거치대는 거북목을 위해서 작업을 오래 하시는 분들이라면 필요할 것 같고 슬리브는 휴대를 하신다면 필수인 것 같아요. (정품 아니어도 대체 상품으로 좋은 제품 많습니다!)
3번, 용량을 적은 용량으로 사신다면 외장 하드나 ssd 필수인 것 같네요. (적은 용량으로 사고 외장으로 구매하셔서 사용하는게 더 이득이고 저렴해요~ 돈 여유가 된다면 좋은 스펙으로 업해서 구매하는게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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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배송 완전빨라서 제품에 손상이 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제품상태 완전 좋아요. 깔끔해요.
평소에 로직 시퀀서 때문에, 맥북을 눈여겨보다가 이번에 M1 의 평이 상당히 좋길래 고민없이 바로 구매했습니다.
처음 써보는 맥북인데, 공부를 많이 해야겠네요.
현재 이 맥북으로 리뷰쓰면서 맥북의 시스템이 상당히 어렵고 답답하긴하지만 ,
공부 하면서 알아가다 보면 언젠간 적응하지 않을까 합니다 .
( 윈도우에만 적응된 제 개인적인 현재의 답답한 심정은 다 던져 버리고 윈도우로 바로 갈아타고 싶습니다.ㅋㅋㅋㅋㅋ)
디자인: 실물 디자인 장난아니에요. 디자인 깡패가 따로 없습니다.
괜히 애플이 아닌가 봐요. 오집니다 .... 지립니다.....영롱합니다.... 미쳤습니다...
색상: 처음에 실버,골드로 선택 하려다 , 지인들이나 소비자 분들이 구입하신거 보면
대부분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이 인기가 상당하던데.
처음에 어둡지 않을까 .... 긴가민가 했는데 , 실물 확인하고 개인적으로 전혀~ 어둡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딱. 제가. 원하는 색상이더라구요.
사진상으로 스페이스 그레이색상보다 실버가 훨씬 밝던데 , 실버 했으면 색상 제 취향에서 미스날뻔...ㅎㅎㅎ
괜히 사람들이 많이 하는 색상이 아닌가봐요.
제가 기계에 있어 관심을 그렇게 갖지 않는 편인데( 되게 험하게 쓰는편) , 첨 써보는 맥북에 대한 애정이 넘쳐나네요.
( 실물 보고 외장하드, 필름부터 ,케이스,파우치...등 악세사리도 동시에 다 구매 했어요 .)
빨리 적응해서 맥북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물건 잘 받았습니당 ! 번창하세요~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아이폰11, 아이패드 4세대 12.9, 에어팟 2세대, 애플워치 6세대 44mm 그리고.... 그리고..... 더디어...... 맥북 프로 M1을 내 손안에~!!! 크헉 감격 감격...
애플병은 사야 낫잖아요..... 그래서 병환이 더 깊어지기 전에 샀읍니다.... 내가 내 돈 주고 ~~ 내가 사는데 ~~ 왜~~ 어쩔건데~~ 케케
6년 전인가 맥북 에어 처음 접하고 노트북은 두번째네요..
역시나 고오급지고 너무 멋진 자태.. 이렇게 가벼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저 얇기 보소... 캬...
램 16G SSD 512GB 선택하길 잘했어요!
속도도 늠나 빠르고 슉슉 넘어갑니다~ 용량도 넘나 좋고!
그래 그래 트랙패드가 이렇게 편한 거였지...
하지만 마우스에 너무 익숙해진 내겐 아직은 힘들구나 ㅎㅎㅎㅎ
C타입 마우스는 하나 들여야겠슴다...
어쨌든 요거 사려고 고민하고 망설이는 분들... 우리 다 알잖아요...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이다.... 뽀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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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12월 19일에 온다고 해서 밤을 샜었는데 알고보니 배송 일정이 변경 됐다고 문자를 발송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전 문자를 받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다소 분노하긴 했으나 그래도 오늘 23일 새벽에 배송을 잘 받아서 약간 화가 가라 앉은 것 같네요.
일단 아주 마음에 듭니다.
역시 스티븐 잡스가 맥북은 예술작품이다.라고 한 것 처럼 맥북의 굴곡과 여백의 미는 단순한 전자기기라고 하기에는 말이 되지 않을 정도의 철학과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맥북을 사용하는 맥린이 이기 때문에 기존의 맥들과 비교를 하는 건 무의미하기 때문에 대신 저는 사진을 많이 찍어서 올릴테니 예비 구매자들께서는 사진을 보시고 구매를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아참참 한가지 확실한 건 비싼 건 이유가 있다는 것이고 또 한가지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맥북을 산다는 건 단순한 기기 사는 게 아닌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생활의 급을 높일 수 있는 삶의 가산점을 더하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조금 구입이 늦은감 있지만, 새로 나오는 맥북은 더 비싸게 나올거란 생각이 들어서 512/16 모델로 구입했습니다.
512/16 모델이 어느순간에는 공홈 학생할인보다도 몇만원 싸더라구요. 특히 24개월 할부는 정말 참을 수 없는 유혹이었습니다.
뭐 제품은 두말할 것 있을까요. 최고입니다. 인텔북에서 넘어왔는데 발열도 그렇고 일반 구동속도가 너무 빠르네요.
다만 제품의 문제라기보단 애플실리콘 arm칩셋으로 넘어오면서 구형 프로그램들 제한이 많네요 ㅎㅎ 덕분에 올 정품으로 바꿨습니다.
너무~~~~ 만족스럽네요.
18년형 256/8도 진짜 잘썻느데, 더 오래쓸 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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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힐링쉴드 맥북에어 2020 M1 저반사 Light 액정보호필름,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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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첫 맥북이라 안전하게 살기 위해 원치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보호필름 구매하여 부착했는데
저는 혼자서 기포 없이 ! 붙이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화질 깨질까봐 무서웠는데 저한테는 그렇게 깨지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필름 망가지면 재구매 다시 하고 싶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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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는 개뿔 붙였다 떼었다 7번 했음
여기서 팁을 드리면 위 공간을 여유있게 띄어야함
윗 공간을 딱 맞게 붙이면 계속 기포생기고
나처럼 저렇게 이쁘게 안붙음
제품의 오차가 있기 때문에 애초에 아래 윗 공간 여백없이
붙일수가 없고 윗 공간은 라운드가 있기 때문에 맞추기도 힘들어요
붙이시려고 하는 분들은 나같은 시행착오 없이 한번에 성공하시길
내가 저렇게 지문이나 먼지 없이 붙일 수 있었던건 재 부착시 테이프로 들었다 놨다 했기때문입니다. 절대 다시 뗄때 손으로 만지면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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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너무 비싸요 ..가격 좀 내려주세여 ..필름 하나에 1만7원이 너무 비싼거 아닙니까 ?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그저 대충 한 눈에 훑어보고, 바로 착수했는데, 결국 먼지 몇 군데 묻어서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꽤 만족하게 붙였습니다.
실패하더라도 버리지 마시고 끝까지 침착하게, 한 장 가지고 여러번 반복하시다 보면 어느새 말끔히 붙여져 있는 필름을 보고 뿌듯해 하실겁니다.
반드시, 필름이 뜨지 않게, 딱 붙여서 강력 접착제가 아닌 이상 떼지지 않도록 알맞게 붙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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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완전똥손인대 붙이기 펀하고 문서작업 위주라 화질이나 이런건 크게 지장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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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BASIX USB3.1 C타입 멀티허브 4in1 BX4H HDMI 스마트폰 미러링 맥북 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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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비슷한 C타입 젠더가 9천원대부터 4~5만원대까지 있는데
23,800원이 적정한지는 모르겠음
디자인: 괜찮음. 메인C타입 케이블이 단단하여 내구성은 좋아보임
포트: C타입 – 갤럭시탭 S7을 충전하면서 다른 포트들을 사용할 수 있음
충전 잘 됨
USB3.0과 2.0포트: 무선마우스 동글과 USB메모리를 동시에 꽂았는데 잘 인식함
HDMI: 모니터와 TV에 각각 연결해 봄.
QHD 4K화질은 절대 아님. FHD라면 모를까…
동영상은 물론 일반 글자도 흐릿하게 퍼져보임
포트란 포트에 모두 연결해서 사용한다는 장점은 있음
내구성이 얼마나 좋을 지 모르겠는데 고장없이 쓸수있다면 화질이 좀 불만이지만
그럭저럭 만족하겠음
한두달 사용후 2차 후기 올리겠음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디자인이 심플하고 고급스럽습니다!
이런걸 두고 가성비 짱이라고 하죠!
전 자동차에 장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USB 성능도 잘 됩니다!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맥북에 쓰려고 샀는데 마우스, 키보드, HDMI 다 인식 잘되요! 완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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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다 좋은데 아이패드 프로 11 2021에서 hdmi 포트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아이패드 문제인가 했는데 다른 동일기종 다른 패드도 안되더라구요.
맥북이나 윈도우에선 멀쩡하게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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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와 뭐죠이거 겁나 좋아요 진짜
마우스동글, usb 두개랑 hdmi 이렇게 세개 꽂고 사용하는데 한번도 끊긴적 없고 인식 개잘됨;
hdmi 모니터 연결은 처음에 조금 느리긴 한데 중간중간 오류없고 잘 돌아가요
근데 계속 쓰면 손난로가 따로없어요 ㅋㅋ 발열은 아쉽지만 이 가격에 만족합니다 굳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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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엘라고 맥북 에어13 M1 하드 케이스 A2179/A2337, 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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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생각보다 스무스 하게 잘 들어가요-! 혹시 뻑뻑하게 들어가면 맥북에 끼웠다 뺄 때 기스날까봐 걱정했는데 전혀 안해도 될 것 같아요. 발열은 아직 장시간 사용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아직까진 발열 문제는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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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장점
디자인: 맥북 자체가 원체 이쁘니의 대명사라 그저 틀만 따와서 붙이는 케이스지만, 매트한 재질의 맥북이
유광처리된 것 마냥 더 이뻐지네요^^ 개인차가 있겠으나 저는 유광재질을 선호해서 극호입니다.
특성상 지문이 많이 묻게 생겼는데 잘 안묻습니다. 다만 먼지가 붙으면 잘 보여요..
핏감: 아무래도 tpu재질보다는 아니지만 하드케이스 치고 부드럽게 탈착이 됩니다. 너무 빡빡하면 착용하다
스크래치가 생길까 조마조마해지고, 느슨하면 먼지유입에 걱정이 드는데 이 제품은 중간을 딱 잘잡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게: 케이스가 얇아서 착용하고서 큰 무게증가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단점
마감: 트랙패드 밑쪽 마감이 부실합니다. 거칠고 얇아서 오래된 30센치 플라스틱 자를 손목에 걸치고 있는 마냥
불편한 느낌이 듭니다. 베일 정도는 아니지만 이 점은 조금 불만입니다.
발열: 이 케이스의 단점이라기 보기는 힘들긴하지만, 게임이나 그래픽작업을 하면 온도가 높아지는데 뒷판도 깔끔하게
다 막혀 있어 무리한 작업에는 케이스를 제거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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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물건 자체는 좋습니다. 뭐 케이스가 별거 있나요 ㅋㅋ.
근데 대부분의 케이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겠지만...
이게 팜레스트에 튀어나온 부분이 생기면서,
내장 키보드를 사용하기 거슬리게 만듭니다.
그래서 결국 빼고 사용하긴 해요.
그러니 내장 키보드를 사용하고, 거슬리는 걸 참을 수 없는 분이라면 비추천합니다.
m1에어면 발열도 문제도 없잖아요? 꽤 유용한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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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하드라서 혹시 좀 낄때 불편하거나 기스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껴져요! 그냥 딱 맞게 껴집니당
근데 윗부분은 좀 잘 껴야해요
첨에 잘 안맞는줄 알거 놀램,,
생각보다 케이스 낀거 넘 예뻐요
그냥 기스 걱정 때문에 사서 낀건데 유광이라 반짝거리면서 예쁨 최고에요 무조건 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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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엄청 만족스러워요 빤딱빤딱 예쁨! 지금도 잘 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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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Apple 2020 맥북 프로 13, 실버, M1, 256GB, 8GB, MAC OS, MYDA2K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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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가격대)
7월 중순 기준으로 148만원대에 구매를 했습니다.
공홈가 169만원이네요.
21만원 정도 저렴하게 구매했네요!
구매한 스펙)
1. 색상 : 스페이스 그레이
2. RAM : 8GB
3. 용량 : 256GB
4. 13인치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2.9인치랑 거의 비슷합니다.)
-> 제일 기본 스펙으로 구매했습니다.
무게, 크기)
1. 무게 : 1.4kg
2. 크기 : 30.41 x 21.24 x 1.56cm
-> 무게는 가벼운 노트북들에 비해 무겁긴 합니다. 크기는 작아도 무게는 좀 있네요. 아쉬운 부분이죠ㅜㅜ m1 칩셋이 들어간만큼 무게도 줄어들었다면 얼마나 좋았을런지..ㅎㅎ 그래도 못 들고 다닐 정도는 아닙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랑 비교해보면 아이패드는 케이스를 끼움에도 불구하고 더 가볍습니다.
아무래도 맥북은 키보드 부분도 있고 더 무거울 수 밖에 없긴 하겠죠!
이런거 생각하면 그램이 좋긴한데.. 애플 못 잃어!ㅋㅋ
키보드)
한글,영어 같이 섞인 키보드 입니다.
(공홈처럼 영문판 고를 수 없어서 약간 아쉽지만 이것도 좋아요!)
배터리)
유튜브로 노래 한 3~4시간 정도 틀어놨는데 22% 정도 닳았네요.
작업하는거에 따라 다르겠지만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크게 작업 많이 안하고 하루 2~3시간씩 쓰면 충전 없이 며칠 사용 가능합니다 ‘-‘
(화면 닫아놨을땐 배터리가 안닳거나 닳더라도 1~2% 정도?)
**<주의> 허브를 꽂아 두시면 맥북 사용 안하더라도 배터리가 닳습니다ㅜㅜ 혹시 모르셨던 분들 사용 안하실때는 허브를 빼두시길 권장합니다! **
충전도 빨라서 좋아요~
발열)
소문대로 진짜 거의 없네요.
하드한 작업을 돌려보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발열을 느껴본 적이 없네요!
팬 돌아가는 소리도 들어보질 못했어요ㅋㅋ
하드한 작업을 하면 팬이 돌아간다고는 하던데 발열은 진짜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밝기, 음량)
밝기는 500니트라고 하네요.
괜찮게 나오긴 했는데 아이패드 프로 3세대가 600니트인 것을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예요.
음량도 아이패드 프로 3세대에 비교를 했을때..음.
음량은 확실히 더 작습니다.
음질은 맥북이 더 좋을수도 있지만 음량 자체가 좀 작다보니 아이패드가 더 시원한 느낌이랄까요?
제가 고급귀는 아닌지라 음질 차이를 크게 느끼진 못하는데 맥북이 좀 더 부드러운 음질이라고 느껴지고,
그냥 딱 들었을때 저는 개인적으로 음량이 크게 시원 시원하게 들리는 아이패드가 더 나았어요.
아쉬운 부분을 굳이 꼽자면 이 두가지가 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맥북 프로 m1 vs 맥북 에어 m1> (동일스펙일 경우)
1. 가격차이 : 쿠팡가 기준 31만원 정도 차이
2. 터치바 유무 : 프로 o / 에어 x
3. 팬 유무 : 프로 o / 에어 x
4. 밝기 차이 : 프로 500 니트 / 에어 400 니트
5. 디자인 : 프로는 높이가 일정한데 에어는 트랙패드 쪽으로 갈수록 얇아집니다.
6. 배터리 : 프로 최대 20시간 / 에어 최대 18시간
->큰 차이는 없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프로가 좋네요.
하지만 극강 가성비로 에어가 이번에 잘나오긴 했네요ㅎㅎ
램 생각하면 에어 16기가로 갔어야 했나.. 싶긴 하지만
그래도 저는 터치바도 좋았고 팬이 있는게 그래도 발열 관리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저장용량은 솔직히 애플이 용량 장사를 너무 양심없게 하기 때문에.. 그냥 외장 ssd 사는게 가격적으로 훨 더 이득이라 제일 기본 모델로 선택했습니다 ‘-‘
하드한 작업 따로 안하시고 그냥 입문용으로 가볍게 즐기신다면 에어도 충분할 정도로 이번에 잘 나왔으니 사용 목적에 따라 구매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총평)
맥북 너무 갖고 싶어서 그림의 떡처럼 장바구니에 넣어놓기만 하고 한 번씩 보기만 했는데.. 남자친구가 사라고 결제 해주어서 갖게 되었습니다..감덩.. ෆ˃̵͈̑ᴗ˂̵͈̑ෆ❤️
맥북은 처음 써봐서 전 제품들에 얼마나 좋아진건지 확 체감할 수는 없지만 잘 만들었다는건 느낄 수 있었어요.
따지고 보면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총평은 대만족 입니다!
키감도 너무 좋고 트랙패드도 오묘하면서 좋더라구요!
제품도 양품으로 잘 받은거 같습니다! (정품등록 했습니다.)
후기를 진짜 많이 봤는데 기존 맥북 프로 인텔 버전으로 사용중이셨다면 굳이 바꾸실 필요는 없다고 하지만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할 것 같네요.
물론 하드한 작업을 하신다면 본인 작업 하는 것에 적합한지 알아 보셔야겠지만요!
애플 정품 등록 방법)
1. 네이버에 애플 정품 등록이라고 검색하시면 위에 애플 홈페이지 뜨는데 누르고 들어갑니다.
2. 일련번호 확인 하기(맥북 박스, 맥북 하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맥북 시스템 내에선 좌측 상단에 사과 로고를 클릭하여 ‘이 mac에 관하여’ 를 누르시면 일련번호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3. 일련번호 확인 하셨으면 일련번호와 구매일을 누르시면 됩니다. (사진처럼 나오시면 정품 등록 완료)
4. 간혹 구매일 확인할 수 없다고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는 애플 고객센터에 전화하셔서 안된다고 말씀 하시면 됩니다! 그럼 상담원님이 정품 등록 도와주십니다. (구매 인증을 위해 쿠팡 영수증 첨부를 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쿠팡에서 영수증 캡쳐를 하시면 됩니다.)
악세서리 추천)
1. 접지 플러그
2. 거치대 및 슬리브 파우치
3. 외장 하드 or 외장 ssd
-> 1번 접지 플러그는 충전기를 맥북에 연결할시 맥북 알루미늄 바디 때문에 미세전류가 흐릅니다..ㅜㅜ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면 2만원 정도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2번 거치대는 거북목을 위해서 작업을 오래 하시는 분들이라면 필요할 것 같고 슬리브는 휴대를 하신다면 필수인 것 같아요. (정품 아니어도 대체 상품으로 좋은 제품 많습니다!)
3번, 용량을 적은 용량으로 사신다면 외장 하드나 ssd 필수인 것 같네요. (적은 용량으로 사고 외장으로 구매하셔서 사용하는게 더 이득이고 저렴해요~ 돈 여유가 된다면 좋은 스펙으로 업해서 구매하는게 좋구요!)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배송 완전빨라서 제품에 손상이 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제품상태 완전 좋아요. 깔끔해요.
평소에 로직 시퀀서 때문에, 맥북을 눈여겨보다가 이번에 M1 의 평이 상당히 좋길래 고민없이 바로 구매했습니다.
처음 써보는 맥북인데, 공부를 많이 해야겠네요.
현재 이 맥북으로 리뷰쓰면서 맥북의 시스템이 상당히 어렵고 답답하긴하지만 ,
공부 하면서 알아가다 보면 언젠간 적응하지 않을까 합니다 .
( 윈도우에만 적응된 제 개인적인 현재의 답답한 심정은 다 던져 버리고 윈도우로 바로 갈아타고 싶습니다.ㅋㅋㅋㅋㅋ)
디자인: 실물 디자인 장난아니에요. 디자인 깡패가 따로 없습니다.
괜히 애플이 아닌가 봐요. 오집니다 .... 지립니다.....영롱합니다.... 미쳤습니다...
색상: 처음에 실버,골드로 선택 하려다 , 지인들이나 소비자 분들이 구입하신거 보면
대부분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이 인기가 상당하던데.
처음에 어둡지 않을까 .... 긴가민가 했는데 , 실물 확인하고 개인적으로 전혀~ 어둡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딱. 제가. 원하는 색상이더라구요.
사진상으로 스페이스 그레이색상보다 실버가 훨씬 밝던데 , 실버 했으면 색상 제 취향에서 미스날뻔...ㅎㅎㅎ
괜히 사람들이 많이 하는 색상이 아닌가봐요.
제가 기계에 있어 관심을 그렇게 갖지 않는 편인데( 되게 험하게 쓰는편) , 첨 써보는 맥북에 대한 애정이 넘쳐나네요.
( 실물 보고 외장하드, 필름부터 ,케이스,파우치...등 악세사리도 동시에 다 구매 했어요 .)
빨리 적응해서 맥북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물건 잘 받았습니당 ! 번창하세요~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아이폰11, 아이패드 4세대 12.9, 에어팟 2세대, 애플워치 6세대 44mm 그리고.... 그리고..... 더디어...... 맥북 프로 M1을 내 손안에~!!! 크헉 감격 감격...
애플병은 사야 낫잖아요..... 그래서 병환이 더 깊어지기 전에 샀읍니다.... 내가 내 돈 주고 ~~ 내가 사는데 ~~ 왜~~ 어쩔건데~~ 케케
6년 전인가 맥북 에어 처음 접하고 노트북은 두번째네요..
역시나 고오급지고 너무 멋진 자태.. 이렇게 가벼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저 얇기 보소... 캬...
램 16G SSD 512GB 선택하길 잘했어요!
속도도 늠나 빠르고 슉슉 넘어갑니다~ 용량도 넘나 좋고!
그래 그래 트랙패드가 이렇게 편한 거였지...
하지만 마우스에 너무 익숙해진 내겐 아직은 힘들구나 ㅎㅎㅎㅎ
C타입 마우스는 하나 들여야겠슴다...
어쨌든 요거 사려고 고민하고 망설이는 분들... 우리 다 알잖아요...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이다.... 뽀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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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12월 19일에 온다고 해서 밤을 샜었는데 알고보니 배송 일정이 변경 됐다고 문자를 발송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전 문자를 받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다소 분노하긴 했으나 그래도 오늘 23일 새벽에 배송을 잘 받아서 약간 화가 가라 앉은 것 같네요.
일단 아주 마음에 듭니다.
역시 스티븐 잡스가 맥북은 예술작품이다.라고 한 것 처럼 맥북의 굴곡과 여백의 미는 단순한 전자기기라고 하기에는 말이 되지 않을 정도의 철학과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맥북을 사용하는 맥린이 이기 때문에 기존의 맥들과 비교를 하는 건 무의미하기 때문에 대신 저는 사진을 많이 찍어서 올릴테니 예비 구매자들께서는 사진을 보시고 구매를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아참참 한가지 확실한 건 비싼 건 이유가 있다는 것이고 또 한가지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맥북을 산다는 건 단순한 기기 사는 게 아닌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생활의 급을 높일 수 있는 삶의 가산점을 더하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조금 구입이 늦은감 있지만, 새로 나오는 맥북은 더 비싸게 나올거란 생각이 들어서 512/16 모델로 구입했습니다.
512/16 모델이 어느순간에는 공홈 학생할인보다도 몇만원 싸더라구요. 특히 24개월 할부는 정말 참을 수 없는 유혹이었습니다.
뭐 제품은 두말할 것 있을까요. 최고입니다. 인텔북에서 넘어왔는데 발열도 그렇고 일반 구동속도가 너무 빠르네요.
다만 제품의 문제라기보단 애플실리콘 arm칩셋으로 넘어오면서 구형 프로그램들 제한이 많네요 ㅎㅎ 덕분에 올 정품으로 바꿨습니다.
너무~~~~ 만족스럽네요.
18년형 256/8도 진짜 잘썻느데, 더 오래쓸 예감입니다.
쿠팡 파트너스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10. Apple 2020 맥북 에어 13, 골드, M1, 256GB, 8GB, MAC OS, MGND3KH/A
쿠팡 파트너스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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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구매이유 : 무게 + 배터리 러닝타임 + 발열
배터리 러닝타임과 무소음(팬이 없음), 그리고 상대적으로 가벼운 무게. 전 이 세가지가 맘에 들었습니다.
1) 무게 : 원래 뉴맥북처럼 작고 가벼운 걸 원했지만, 나비식 키보드 이슈를 포함한 갖가지 불량이슈 때문에 결국 다른 맥북으로 눈을 돌려야했습니다. 그 와중에 m1에어 소식을 접했습니다.
에어가 1.29kg 그리고 프로가 1.4kg로 고작 110g차이이지만, 체감상 에어가 쐐기형 바디라 그런지 좀 더 가볍게 느껴졌고 에어 무게 자체만 놓고 보면 나쁘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구형 맥북에어 11인치 정도의 무게로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요즘 누가 백팩에 노트북만 넣고 다닐까요? 책이랑 같이 넣고 다니는 경우가 많으실텐데, 이렇게 오래 메고 다니니 어깨가 뻐근해지더군요.
즉, 에어와 프로 크게 유의미한 무게 차이는 아니므로 전문적인 작업을 하시는 분은 프로를 택하시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차기 에어 디자인은 완전 바뀌어서 나온다곤 하는데 언제까지나 루머일 뿐... 1kg 정도로 더 가볍게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2) 배터리 : 상대적으로 인텔맥북에 비해 2배 정도 오래가는 배터리. 공홈에 표기된 '최대 18시간' 은 스트리밍 없이 영화 하나 띄워두고 밝기는 절반 정도로 설정해둔 채 테스트한 것이라 대부분 유저들이 하는 (유튜브, 웹서핑 등)범위 내에서 소모되는 배터리 러닝타임과는 솔직히 거리가 좀 멉니다.
97프로에서 10프로 미만이 될 때까지 술렁술렁해서 10~11시간 정도 쓸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퍼스트 파티앱을 오랫동안 돌리면 네다섯시간 정도면 잉꼬가 납니다. 제 개인적인 기준이라 오차 범위 1~2시간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종전에 제가 사용했던 인텔i5 10세대 맥북프로에 비해 4시간~6시간 더 오래가네요. 덕분에 충전기를 들고 다니는 횟수가 적어졌습니다.
다시 말해서 공홈에 표기된 지속시간/2정도가 실제 사용시간이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3) 발열 : 앞서 말씀드렸듯이 퍼스트 파티앱만 주구장창 서너시간씩 돌리거나 혹은 크롬창만 막 10개 띄우기 이런 것만 아니면 발열은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맥북을 처음 접하신 분들에겐 발열문제에 대해 둔감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몇 년전부터 쭉 인텔맥 써오신 분들에게는 이는 큰 메리트로 다가옵니다.
파이널 컷이나 프리미어 좀만 돌려도 팬소음 들리고 온도는 70도를 가뿐히 넘깁니다. 현재 소유중인 인텔 맥북 두 대중 한 대가 19년형 16인치 맥북프로 기본형인데, 퍼포먼스는 둘째치고 발열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일이 많았습니다.
근데 이놈은 에어 주제에 50도 안팎 환경에서 이를 거뜬히 해냅니다(단순 웹서핑, 유튜브만으로는 40도를 넘기기 힘듭니다). 그리고 성능도 16인치에 필적합니다.
다만 에어는 설계상 열을 배출시킬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서, 장시간 작업시 스로틀링은 피할 순 없습니다. 이 부분이 거슬리시다면 필연적으로 프로를 택하셔야합니다. 프로는 열을 해소시켜주는 '팬'이 있으니깐요.
맥북에어는 간단히 쓰라고 만든 엔트리 랩탑이지 하이엔드급이 아니니깐요.
근데 스로틀링을 감안하더라도 영상 10분~20분 짜리 몇 개 정도는 거뜬히 해내는 수준이니, 가볍게 들고 다니시면서 고요함 속에 부드럽게 작업하실 분들께는 이보다 더 좋은 맥북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저전력 고효율이 이번 에어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텔 맥북에어에서는 생각도 할 수 없는 수준이죠. FHD는 물론, 4k 30프레임 영상도 적당히 옵션 타협해가며 만들 순 있습니다.
***결론 : 일반적인 웹서핑부터 4k 30프레임 적당한 영상작업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어느 특정 플러그인에서는 저도 어디까지 호환이 되는지 잘 몰라서 이 부분은 적진 않았습니다만, 대부분은 호환이 됐습니다.
그리고 '페러렐즈'를 이용한 가상 윈도우는 arm윈도우라서 크게 기대하지 마세요. 일반 윈도우 노트북보다 많이 떨어집니다. 윈도우와 맥os 둘다 원하신다면 '인텔 맥북'을 택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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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처음 택배 받았을때 상자 한 쪽이 구겨져 있어서 상품도 박스도 문제가 있을까, 그럼 상품까지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 걱정 많이 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상품 박스 테이핑은 좀 뜯어져 있어서 환불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뜯어라도 보자! 하고 뜯어보니 상품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에요!!
저는 주로 포토샵을 사용하고 라이트룸과 프리미어를 사용할 예정이라 램을 8기가로 할지 16기가로 할지 고민하는 사이에 8기가는 품절 됐기도 했고 16기가로 살 생각이 커져서 16기가로 구매했습니다~!
인텔칩 사용한 18년도 맥북프로와 성능면에서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m1 성능이 좋아졌다길래 큰 기대를 가지고 열심히 작업해보려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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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수령시, 구매한 스펙이 맞는지 확인하세요!!
요약 : 중급라인의 노트북을 재정의 하다.
- 구성품
맥북 에어 M1 2020, 30W PD충전기, C to C 케이블
- 특징
맥북 에어 M1은 골드컬러가 있다는점이 특징입니다.
프로 제품과 다른점은,
프로는 쿨링팬 2개 장착이 되었으며,
화면밝기가 에어제품보다 100니트가 밝습니다.
또한, 터치바가 있으며, 더 좋은 스피커가 장착되어있습니다.
- 장점
1. 합리적인 가격대
애플제품군에서 착한가격을 느낀적은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제품은 훌륭한 성능대비 100만원 초반에 구매가능한 제품입니다.
2. 성능
애플이 자체개발 칩을 사용하면서, 프로그램 구동시 성능 및 자원 활용도가 효율적으로 동작합니다.
먼저 쿨링팬이 없어서, 발열이 심할까 걱정했는데, 현재까지는 시원한정도만 느꼈습니다.
M1 실리콘 칩인데도 인텔에서 사용하던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로제타가 실행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자동 번역하여 실행됩니다.
8GB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하지만, 오래 사용할 목적과 ‘단점’에서 서술할 내용 때문에 16GB로 구매했습니다.
‘디자인 작업이나 음악작업만’ 하시는분들이라면, M1제품군을 추천드립니다. 이전세대의 인텔 맥북프로와 성능 및 결과물 출력시, 작업최적함 및 발열효율로만으로도 월등히 압살합니다.
3. 가위식 키보드와 트랙패드
이건 사용자마다 의견이 확실히 다른 개인 취향입니다.
키보드 타이핑시, 가볍고 경쾌한 느낌으로 타격됩니다.
타이핑 시, 소음의 수준은 사무용으로 사용해도 문제 없을정도입니다.
트랙패드는 LG Gram, Samsung 제품군등을 사용해봤는데,
현재까지 사용해본것중 제일 만족스러운 트랙패드 입니다.
매끄럽고 직관적으로 잘 움직이며, 제스처동작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일반 웹서핑시 마우스의 필요성은 아직 못느끼고 있습니다.
4. 배터리
18시간 지속하는 배터리라고 소개하는데,
이는 사실상 Allday 제품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외출시, 배터리 효율이 좋기 때문에 따로 충전기를 들고 나가지 않아도 됩니다.
- 단점
1. 성능은 확실하나 M1칩의 호환성 문제
아직 M1이 출시한지는 몇개월 되지않았습니다.
만약 컴퓨터 코드 작성등이 목적이시라면,
예를들어, 파이썬 애드온들이 호환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M1칩, 그러니까 실리콘칩이 출시된지 얼마 되지않은만큼, 시간이 지나면 많은 앱들이 호환 될 수 있을것으로 전망됩니다.
2. 업그레이드 비용
M1칩은 CPU+GPU+RAM등이 합쳐진 칩입니다.
성능과 속도가 빠른이유는 서로의 부품이 직접 연결되어 있어서, 상호작용하는데에 발생하는 레이턴시가 짧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발생되는 단점은, RAM 추가시 20만원 이상이 추가되는데, 칩에 직접 연결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것입니다.
만약 내가 30만원을 업그레이드에 사용할 예정이라면,
램에 투자할것을 추천드립니다.
SSD 용량이 부족한것은, 아이클라우드와 구글 드라이브, 외장하드 사용으로 해결방안이 있지만, RAM 부족은 나중에 추가하고 싶어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3. 2개의 썬더볼트단자와 헤드셋 단자
만약 충전을 하면서 사용한다면, 1개의 썬더볼트 단자만 사용가능한데, 이에따라 강제적으로 USB Hub를 구매하게 됩니다.
- 여담
제일 먼저, 맥북 에어 M1을 들어봤을때
첫인상이 이제 에어도 무겁다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2.9와 비교하였는데,
노트북인 만큼, 맥북이 아이패드 12.9보다 더 무겁고,
케이스를 장착한 아이패드라면 케이스마다 다르겠지만,
서로 비교시, 무게가 비슷합니다.
사이드백이 아닌, 백팩에 넣을경우,
무게의 단점을 느끼기에는 무리는 없을것같습니다.
외부와 키패드측등은 금속소재라서 차갑습니다.
시원하다 못해 차갑다라고 느낄 수준입니다.
프로제품을 살까 고민했는데, 터치바가 필요 없었고, 고성능이 필요한 작업을 할것이 아니기 때문에 발열걱정이 없어서 에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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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맥북 입문용으로 구매!!
⭐️ 장점
1. 예쁘다
2. 편리함
- 트랙패드를 활용하면 간단한 제스처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가능 ( 익숙해지면 )
3. ios 호환성
- 아이패드,아이폰등과 호환성이 좋아서 사진이나 동영상등을
에어드롭으로 간편하게 이동가능
4.가성비
- 다른 맥북들에 비해 가성비가 좋게 나온제품
5.속도 빠름
6.터치 ID - 로그인 할때 지문으로 인식하는게 너무 편리해요
게다가 반응속도도 엄청 빨라요
⭐️ 단점
1.무겁다 : 1.29kg
- 타 제품들에 비해 조금 무겁게 느껴졌어요
2. 잘 찍힘
- 잘 찍히는 소재라서 조심해서 사용해야 할 듯해요
벌써 찍혔어요 ㅠㅠ
3. usb 포트 없음 ( 추가 작성 )
- c타입 단자만 2개 있어서 usb 이용하기 불편해요
그래서 저는 멀티 허브를 이용하고 있어요
4. 보안프로그램 호환성 ( 추가 작성 )
- 공공기관 같은 정부 사이트에서 보안프로그램 다운 시에
호환이 안된다고 뜹니다. 제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건지
맥북의 특징인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큰 단점으로 느껴져요
⭐️ 크기
- 큰 화면을 선호 하는 편인데 원사이즈라
어쩔 수 없이 구매했지만 !!
- 생각보다 사이즈 대만족 답답함 없어요 (사진 참고해주세요)
⭐️ RAM ( 8기가 구매 )
- 유튜버들이 8기가도 충분하다는 의견이 많아서 8기가 선택
- 사용 용도에 맞게 선택하면 될 것같아요
⭐️ SSD ( 512기가 구매 )
- 용량 많이 쓰는 편이라서 넉넉하게 구매
⭐️ 총평
- 애플의 M1칩을 탑재한 초기 제품이므로 다음 시리즈를 살까
고민했지만 언제나올지도 모르고 올해 프로모델
나온다고는 하나 프로까지는 필요없고 가격도
더 비싸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
- 결정적으로 구매한이유는 무엇보다 가성비
맥북구매하고 싶은데 저처럼 비싸서 고민하셨던 분들이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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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개발자 남편과 크리에이터 아내의 관점에서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애플 제품을 10년이상 써왔지만 맥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출시이전부터 소문이 무성해 기대가 많았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소문으로는 이 제품을 충분히 설명해 주지 못할 만큼 아이폰 이후 IT업계 최대의 혁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정신나간 성능 ( 다 떼놓고 성능만 봐도 이전 300만원대 제품들과 견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혁신적인 배터리 시간 (평범하게 작업하면 계속 사용해도 10시간은 무리없이 씁니다) , 극한의 모니터 화질과 빵빵한 스피커, 무엇보다 애플생태계에서 아이폰과 함께 끝판왕을 담당하다보니 맥북으로 작업중일때는 핸드폰을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문자, 전화, 기존에 사용하던 어지간한 어플들도 다 맥에서 사용이 됩니다. 작업에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이 알아서 준비됩니다. 개발하려고 샀다가 너무 좋아서 일주일만에 아내를 위해 한개 더 구입했습니다.
[개발자 남편]
2010년 초반 아이폰 3GS을 구매하며 처음 애플 제품을 접한 이후로
아이폰 6, 아이폰7, 아이폰X, 아이패드, 애플워치, 에어팟1, 에어팟 프로등을 사용 했지만 맥북 제품은 처음 구매했습니다.
맥으로 개발하는 분들이 정말 많았고, 개발에서의 이점이 있다는 말이 많아 혹했습니다. 물론 개발에 대한 내용은 구매를 위한 구실에 불과하고, 이번 m1 맥북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반해 꼭 사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arm 기반의 칩셋으로 발열과 소음이 말도안되게 개선되었고, 배터리 사용시간은 훨씬 길어졌습니다. 충격적인건 아이폰, 아이패드를 대상으로 개발 된 어플리케이션들이 네이티브로 구동이 가능하다는 점이죠.
맥북 에어를 선택했습니다. 맥북 프로와 급나누기가 심했었다고 들었는데, 이번에는 가격에선 급을 나누었지만, 성능에서는 그닥 급이 나누어지지 않았습니다. 똑같은 프로세서를 사용했는데 성능이 달라야 얼마나 다르겠습니까. 맥북 에어 256GB 제품의 가성비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아이폰 3GS가 처음 나왔을때는 멀티태스킹도 되지 않았습니다. 음악을 듣는 중에는 문자도 카톡도 보낼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며 혹자는 첫 제품은 돈을 내고 베타테스트를 진행하는 거라고 주장합니다. 이번 m1 맥북이 정말 잘 나온 건 인정 하지만 더 좋은 맥북이 나올테니 지금 사는건 현명하지 못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아이폰 3GS를 구입해서 사용 한 사람들 중에서 아이폰 4를 기다리지 않았다고 후회한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더 좋은 제품이야 매년 쏟아져 나오니, 그게 걱정이면 어느 전자제품도 구입 할 수 없습니다.
개발하시는 분들이 참고할 수 있게끔 몇가지 호환성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JetBrains 사 제품들
이미 Apple Silicon 최적화까지 끝났습니다. 따로 언급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2. Eclipse
로제타로 작동됩니다. 빠릿빠릿하고 불편함 없이 잘 사용 할 수 있습니다만 2020-12, 2021-03 버전을 추천합니다. 이전의 제품들도 구동에는 문제는 없는데 사소한 불편사항들이 있었습니다.
3. VS CODE
얼마전 Apple Silicon 적용 이후로 메모장인가 싶을 정도로 날라다닙니다.
4. SourceTree
배터리 잡아먹는 이슈가 있습니다. 3개월가량 걸린다고 합니다. Github Desktop(로제타) 사용하거나 터미널에서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5. 각종 DB 관리툴
SQL Developer는 이전 맥북에선 Docker로 실행했다고 들었는데, 유투브 찾아봐서 Terminal 명령어로 실행하니 잘 작동합니다만 프리징 현상이 종종 있습니다. 사용하기 불편합니다. MYSQL의 Sequel Pro ( Nightly버전이 호환됩니다) , MONGODB의 Robo3T 는 아주 잘 됩니다.
6. Notion, Slack, Figma, Photoshop...
왠만한 개발관련 툴들은 모두 Apple Silicon 전환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7. Python
Anaconda의 경우 conda forge만이 Apple silicon을 지원하며 다른 버전의 경우 Rosetta로 작동됩니다. 다만, TensorFlow를 할때 좀 어려움을 겪으실 수도 있습니다. 머신러닝을 위한 16코어 뉴럴엔진이 장착되면서 애플에서 직접 Github에서 버전을 관리합니다.검색 잘 하면서 삽질을 조금 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삽질을 조금 했고 지금은 잘 작동됩니다.
보드를 2년쯤 타다가 스키를 처음 탔던 날이 기억이 납니다. 보드를 타면 좀 더 어려운 코스에 갈 수 있는데, 좀 더 재밌게 탈 수 있는데 내가 스키를 왜 배워야 하는지 스트레스도 받았고, 많이 답답했습니다. A자로 다리를 길게 양쪽으로 뻗고 끙끙대며 내려갈때 쌩생 옆을 달려 지나가는 보더와 스키어들이 참 부럽기도 했습니다. 당장이라도 보드로 바꿔오고 싶다고 몇번이고 생각했습니다.
7년전 학교 교양으로 갔던 스키수업 3박 4일동안 그렇게 스키를 배웠고 그 이후로는 단 한번도 보드를 타본 적이 없습니다. 스키를 아주 잘 타는건 아니지만, 스키를 배운 덕에 보드 탈때는 꿈도 못꾸던 높은 경사도 크게 겁먹지 않고 내려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딜 가든 안정적이고 더 빠르고 훨씬 안전한, 관광에 더 어울리는 스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최근에 뉴질랜드에서 방문한 스키장에서도 더 다양한 슬로프들을 이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보드만 알던 세상에서 스키를 처음 배웠 던 것처럼,
맥 os에 대한 편견을 내려놓고 한번 경험해 보신다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크리에이터 아내]
앱스토어에서 구매가능한 파이널컷프로를 애용하고 있는데, 조작이 어렵지 않아서 굉장히 유용합니다.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사용하니 효율이 올라갑니다. 아이패드로 듀얼 모니터 가능합니다.
아이패드, 맥북 모두 C 타입 충전기라 바꿔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아이폰도 사용중인데 메시지 기능은 단순하게 문자가 아닌 메신저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합니다.
맥북을 사용한 뒤로 휴대폰을 보는 횟수가 줄어들었습니다.
배터리가 오래갑니다. 전기세 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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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애플상점 맥북에어 맥북프로 USB C타입 맥세이프1 맥세이프2 충전기 케이블, 맥세이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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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맥북에어2013mid입니다. 정품 충전기는 맥세이프2 45w인데 오래썼더니 전선피복 벗겨져서 알아보다가 정품은 너무 비싸고 가품은 불안해서 충전기 자체는 제대로 된 PD충전기로 사되 케이블만 시험삼아 사보자는 생각에 구입했습니다. PD충전기(아트뮤65w PQ310)로 충전잘되고 혹시나 하고 갖고있던 보조배터리로 해봤더니 보조배터리(샤오미 용량 20000짜리이고 측면에 max 45w로 표기)로도 충전되네요. 근데 충전중에 확인해보니 시스템정보 - AC 충전기 정보에는 65w PD충전기와 샤오미배터리 모두 85w로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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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다른데꺼가 좀더 저렴하길레 샀다가 충전도 안되고...자증났는데 여기꺼 후기가 좋길레 믿고 주문했는데 충전도 너무 잘되고 케이블 접촉부위도 튼튼하네요~고민하시는분들 저처럼 이중으로 구입하지마시고 걍 여기꺼 사시면 충전 너무 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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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120W 되는 GaN 충전기에 연결해봤는데
맥북 충전 잘 됩니다.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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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중국에서 1만원 주고산거보다 선이 얇지만 그래도 쓺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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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백캠핑 때 노트북을 많이 사용하는데...
보조 베터리에 연결해서 쓰려고 샀습니다.
참고로 보조 베터리 전력양에 따라 안 되는 것도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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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플럭스 핸디 포켓 노트북 가방 파우치 딥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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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일단 재질은 긁으면 소리나요?ㅋㅋㅋ 그 부드러운 면재질보단 짜여진 가방재질?? 무튼 재질은 나쁘진 않아요.
그리고 노트북 넣는 곳 부들부들 털 있고 푹신푹신해서 좋아요! 검은색 사려다 너무 투박할까봐 베이비 핑크했는데 음... 핑크에 약간 주황색 섞은 느낌? 핑크에 가까운 코랄...? 뭐 제 눈에만 그럴수도 있구요.
크기!! 엄청 많이 고민했어요. 노트북 사이즈를 재고 또 재기를 반복. 딱 맞기를 원해서 13.3인치? 사려다가 마우스도 넣어야 하니까 노트북 옆 빈공간에 충전기를 세워서 넣어야지 하면서 기왕 사는거 조금 여유있눈 걸 사자싶어서 15인치 산거거든요?! 근데 여유롭지 않고 딱 들어맞는 느낌? 거기에 마우스랑 충전기 까지 넣으려니 아쥬 그냥 앞뒤로 볼록볼록 하네요ㅠㅠ 엉엉
제 노트북이 15인치는 아닌것 같은데, 이것저것 다 넣어 다니시려면 젤 큰 사이즈가 좋을 것 같아요. 노트북 가로 약 32.5? 세로는 22-23? 사이즈 참고하세욤
마우스 충전기 안넣으면 수납공간이 아주 잘 쓰여질 것 같은데... 엄청 작은 유에스비나 필기도구 아니면 저는 많이 사용안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손잡이 부분이 꺼내지는 곳도 넓긴 제법 넓어요. 접은 종이는 차곡차곡 넣을 수 있겠네요.
그냥 덩그러니 담아서 들고다니기 귀찮고 무거워서 샀는데 이 가격에 이정도면 나쁘진 않아요. 납작한 마우스가 사고 싶어지는 것 말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쓸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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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가격대비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색상도 딥블랙인데 적당히 고급스럽구요 :)
lg그램 14인치 쓰는데 사이즈스펙만보면 13인치통용도 맞을것같고,
수납 생각하면 15인치통용도 좋을것같아 고민하다가 15인치 통용으로 했습니다!!
판매자분께 질문드렸더니 다음날 아침 바로 답해주셔서 고민 덜하고 살 수있었어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당ㅎ
15인치 통용이 노트북 수납하는 내부 사이즈가 여유있어 움직일까 걱정했는데,
실제 넣어보니 허전할만큼 남지않았구요~ 융이라고 하나요?
그 소재가 노트북을 잘 잡아주더라구요 :)
충전기는 앞 벨크로 포켓에 넣고
마우스는 사실 포켓에 넣기 어려워서 가방 손잡이 숨기는 포켓에 집어넣었습니다~
그 밖에 작은 포켓들은 펜이나 이어폰? 정도는 들어갈것같아요!
사실, 포켓 수납력이 그렇게 좋은건 아닙니다만,
이 가격에 세련된 디자인에 노트북 수납도 하면서 포켓은 덤이니까요~ ㅎ
매우 만족합니다^^
다만 다만 아쉽다면 앞에 있는 주머니중 제일위에있는 주머니가 작은거...?
손잡이 넣을수있는 부분에 충전기넣으니까
티어나오지않고 괜찮네요 넉넉하게 사길 잘했어요!!
대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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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집에 강아지랑 고양이를 키우기 때문에 털이나 먼지가 잘 안묻는 재질로 알아보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받아보니 예상대로 깔끔하고 이쁘네요. 안쪽엔 극세사라 보드랍고~ 손잡이는 안쓸경우 숨겨둘수있어요. 전 마우스랑 패드 충전기등 수납을 하려고 사이즈 제일 큰걸로 시켰구요. 너무 크려나 했는데 그렇게 크지않고 적당해요. 단점은.. 수납공간은 많이 있는데 (저도 이것때문에 선택한게 크지만) 정작 노트북 넣고 이것저것 주머니에 넣기엔 무리가 있더라구요 ㅜ ㅜ 주머니들이 타이트해요. 저같은경우엔 차라리 노트북 넣는 곳에 같이 넣는게 훨씬 편하더라구요. 밖에서 볼때도 마니 튀어나와 보이지도 않고.. 크게 사길잘한거같아요. 사이즈 맞게 샀으면 수납이 힘들었을거같네요ㅎ; 그외엔 깔끔하고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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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저렴하고 가벼운 네오프랜소재의 노트북가방과 고민하다 구매했는데 훨씬 좋네요.
튼튼해보이고 확실한 방수..겠죠?
네오프랜보다 믿음직해서 선택한건데ㅎㅎ
13인치대의 노트북이지만 15인치구매했어요.
어댑터 ,마우스, 접이식 받침대까지 넣어도 그리 툭튀가 없어서 다행이에요.
색상이 매우차분한 네이비라 조금 심심은 하지만
깔끔한 느낌입니다.
주머니가 많고 밸크로로 되어있어 좋습니다.
가방손잡이끈을 없애 파우치처럼 사용가능하지만 굳이 그리 사용할 이유는 없어보이네요.
손잡이는 가방전체에 비해 튼튼해보이지않아요. 얇아서그런것 같아요.
겉은 탄탄한편이고 내부는 융이라 부들부들~
잘 사용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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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보통이에요
가격대비 이런거 생각안하고 물건자체로 봤을때
보통품질 생각보다 수납공간이 넓진 않아도
디자인도 세련되고 이뻐요
겉소재가 튼튼해 맘에들고 색상 화면보다 예쁩니다
속안에 노트북들어가는곳 소재도 보드라운 소재라
스크레치 안나고 좋을거 같아요 노트북 보호용으로 딱 !
사진몇개추가할테니 한번 참고 하셔요
쿠팡 파트너스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13. 플럭스 가죽 방수 맥북 노트북 파우치 그레이(GREY), 13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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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이번에 노트북을 바꾸고 노트북 기스 날까봐 파우치를 구매하려고 이곳저곳 보다가 구매하였는데 받고 바로 노트북을 넣보니 약간의 공간 말고 나름 딱 맞고 좋은것 같아요.
겉에는 가죽이라 들고 다니기에도 고급스러워 보이고 안쪽에는 보들보들한 털이 있어 기스도 안날것 같아서 좋습니다.
다만 파우치 위에 무거운걸 올려놓거나 무리하게 꺾으면 자국이 남긴한데 이부분은 보관용도로 쓰시는 분은 신경쓰지는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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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사이즈는 넉넉해요
마우스랑 패드도 들어갈것같네요
가죽이라는데 가죽같이(ㅎㅎ) 고급스러워요
제가 가죽을 잘 모르는데 화면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부들부들한 재질이에요 양가죽이라
해야하나? 아무튼 무슨가죽인지는 안 써있네요
딸이 네이비색을 골랐는데 제가 회색으로
바꾸라고 말해 주었는데 잘 바꾼것 같아요
노트북이 실버라서 더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마우스패드도 회색으로 구입했는데 낼 온다네요
딸이 좋아하니 정말 잘 산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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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노트북이 안에서 돌아다니는게 싫어서
딱 들어맞는 파우치를 사고 싶었는데
정품은 너무 비싸고 ...(20만원정도)
가장 비슷한 제품으로 샀어요~!
안은 푹신푹신한 라텍스 같은 느낌이라 보호 잘 될것 같구요
겉면은 가죽처럼 보이지만 인조겠지요~~^^
맥북프로 13인치로 비교하면 이정도 여유 있어요 (사진)
제가 쓰는 노트북으로 비교된 사진이 없어서
엄청 찾았던터라... 제가 찍어봤습니다 ^^
맘에 들어요 잘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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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다른 노트북 파이치들과 많이 비교하고 고민하고 구매하였습니다. 제 노트북은 hp 파빌리온15 cs2085tx인데 아무래도 hp이다 보니까 다른 삼성이나 엘지같은 대기업의 노트북보다 딱 규격에 맞는 파우치를 찾기 비교적 힘들죠ㅠ(사이즈가 노트북 제조사, 모델 별로 상이하기때문에) 하지만 로켓와우로 주문하였고, 새벽에 배송완료 되었다는 문자를 받아 바로 문 앞에서 가져와서 노트북을 넣어봤습니다. 넣기전까지는 반신반의 했어요. 너무 작지는 않을까, 좀 커도 되니까 제발 들어가라ㅠㅠ 이렇게요! 근데 너무 잘 맞아서 좋았어요!!! 제 노트북은 가로 36 세로 24였습니다! 심플하고 안에 부드러운 털로 되어있어서 노트북을 다른 가방에 넣고 다닐때 기스나 손상이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다만 저에게 온 파우치는 한 쪽 면에 구김이 좀 있는데 사용하다보면 사라지겠죠! 아무튼 가성비도 좋구요! 다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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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15.6인치 아이뮤즈 스톰북15프로 노트북인데 딱 예쁘게 맞네요.
핑크랑 그레이랑 너무 고민되서 둘다 사서 받아보고 결정했는데, 실물봐도 둘다 너무 예뻐서 한참 고민했어요ㅠㅠ
흰색 노트북이면 핑크파우치 딱 했을 것 같은데 노트북이 핑크라 그레이로 골라봤어요. 소재가 주름이 잘 갈 것 같긴한데 싼티나지 않는 것 같아요. 아주맘에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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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플럭스 뉴 맥북 프로 터치바 논터치바 크리스탈 투명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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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가격대비 훌륭한 보호 케이스 입니다
생각보다 두께는 있어요
생으로 그냥 2년쓰다 액정 키보드교체 받고 깨끗히? 막 굴리고자
구매했어요
발열은 좀더 써봐야 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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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맥북사면서 악세사리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기스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대부분 사는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함)
2.스티커로 꾸미는데 부담이 없다.
전자기기에 바로 붙이는건 나중에 후회하게 될 수 있는데, 케이스에 붙이는 건 확실히 괜찮은 것 같아요.
단점
1. 상판 끼우기가 어려움.
제대로 못 끼우고 그냥 사용하고 있어요. 힘 주면 들어갈 것 같긴하지만 그렇게 끼우다가 모서리 부분에 기스 날 것 같음.
2. 허브 연결하려면 케이스 벗겨야 함.
제가 산 허브는 부착형(?)이라고 해야하나요? 선없는 타입인데 사고 보니까 케이스옆면부분때문에 허브쓸 때 케이스를 벗겨야하더라고요.
3.틈새로 먼지 들어가는 점이 거슬림.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한 번씩 먼지 닦으려고 해도 끼고 빼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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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케이스 딱 맞아서 좋아요. 동생이 먼저 쓰고 있던건데 저도 이번에 맥북 사면서 동생한테 추천 받았습니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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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마음에들어요! 케이스 퀄리티는 괜찮은거같구요 생각지도않던 파우치까지 연말 선물로 받아서기분이젛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파세요 (추가 : 다만 상판케이스 부분이 끼우기가 어렵습니다.. 상판 내부케이스가 지문으로 점 더럽길래 청소하고 다시끼우던 도중에 부서졌네요 ㅠ 하나 다시주문해야겠습니다.. 상판부분이 끼우기가 어렵습니다. 다른분들 끼우실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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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2019년 맥북 프로 13인치 어두운 색 사용하고 있습니다.
케이스 크기 딱 맞습니다. 생각보다 견고하고 떨어지거나 빠지지도 않고, 이런걸 두고 가성비 갑 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색은 투명이지만 빛을 받으면, 케이스를 빛이 뚫고? 지나가면서 푸릇하게 빛나는게 정말 예쁩니다.
혹시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믿어보셔도 될듯함다. 저또한 어떤 분의 후기를 보고 구매하는 것이지만,
이거 짱이에요 ㅋㅋㅋㅋ ㄹㅇㅋㅋ
+ 4개월 넘게 사용 하고 있는데 튼튼하고 짱짱합니다 ㅎㅎ 제 소중한 맥북을 잘 지켜주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갑자기 맥북에 스티커 붙이는 거에 꽂혀서 덕지덕지 붙이고 싶았는데 만약 커버 없이 본체에 붙이는 거라면 못했을 껍니다 ㅋㅋㅋ 그래도 케이스가 있어서 잘 붙이고 뿌듯하게 자랑했어요 ㅋㅋㅋㅋ (물론 본체에 붙이는 게 감성이라는 친구에게 딜 한번 먹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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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Apple 2020 맥북 프로 13, 스페이스 그레이, M1, 256GB, 8GB, MAC OS, MYD82K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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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가격대)
7월 중순 기준으로 148만원대에 구매를 했습니다.
공홈가 169만원이네요.
21만원 정도 저렴하게 구매했네요!
구매한 스펙)
1. 색상 : 스페이스 그레이
2. RAM : 8GB
3. 용량 : 256GB
4. 13인치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2.9인치랑 거의 비슷합니다.)
-> 제일 기본 스펙으로 구매했습니다.
무게, 크기)
1. 무게 : 1.4kg
2. 크기 : 30.41 x 21.24 x 1.56cm
-> 무게는 가벼운 노트북들에 비해 무겁긴 합니다. 크기는 작아도 무게는 좀 있네요. 아쉬운 부분이죠ㅜㅜ m1 칩셋이 들어간만큼 무게도 줄어들었다면 얼마나 좋았을런지..ㅎㅎ 그래도 못 들고 다닐 정도는 아닙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랑 비교해보면 아이패드는 케이스를 끼움에도 불구하고 더 가볍습니다.
아무래도 맥북은 키보드 부분도 있고 더 무거울 수 밖에 없긴 하겠죠!
이런거 생각하면 그램이 좋긴한데.. 애플 못 잃어!ㅋㅋ
키보드)
한글,영어 같이 섞인 키보드 입니다.
(공홈처럼 영문판 고를 수 없어서 약간 아쉽지만 이것도 좋아요!)
배터리)
유튜브로 노래 한 3~4시간 정도 틀어놨는데 22% 정도 닳았네요.
작업하는거에 따라 다르겠지만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크게 작업 많이 안하고 하루 2~3시간씩 쓰면 충전 없이 며칠 사용 가능합니다 ‘-‘
(화면 닫아놨을땐 배터리가 안닳거나 닳더라도 1~2% 정도?)
**<주의> 허브를 꽂아 두시면 맥북 사용 안하더라도 배터리가 닳습니다ㅜㅜ 혹시 모르셨던 분들 사용 안하실때는 허브를 빼두시길 권장합니다! **
충전도 빨라서 좋아요~
발열)
소문대로 진짜 거의 없네요.
하드한 작업을 돌려보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발열을 느껴본 적이 없네요!
팬 돌아가는 소리도 들어보질 못했어요ㅋㅋ
하드한 작업을 하면 팬이 돌아간다고는 하던데 발열은 진짜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밝기, 음량)
밝기는 500니트라고 하네요.
괜찮게 나오긴 했는데 아이패드 프로 3세대가 600니트인 것을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예요.
음량도 아이패드 프로 3세대에 비교를 했을때..음.
음량은 확실히 더 작습니다.
음질은 맥북이 더 좋을수도 있지만 음량 자체가 좀 작다보니 아이패드가 더 시원한 느낌이랄까요?
제가 고급귀는 아닌지라 음질 차이를 크게 느끼진 못하는데 맥북이 좀 더 부드러운 음질이라고 느껴지고,
그냥 딱 들었을때 저는 개인적으로 음량이 크게 시원 시원하게 들리는 아이패드가 더 나았어요.
아쉬운 부분을 굳이 꼽자면 이 두가지가 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맥북 프로 m1 vs 맥북 에어 m1> (동일스펙일 경우)
1. 가격차이 : 쿠팡가 기준 31만원 정도 차이
2. 터치바 유무 : 프로 o / 에어 x
3. 팬 유무 : 프로 o / 에어 x
4. 밝기 차이 : 프로 500 니트 / 에어 400 니트
5. 디자인 : 프로는 높이가 일정한데 에어는 트랙패드 쪽으로 갈수록 얇아집니다.
6. 배터리 : 프로 최대 20시간 / 에어 최대 18시간
->큰 차이는 없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프로가 좋네요.
하지만 극강 가성비로 에어가 이번에 잘나오긴 했네요ㅎㅎ
램 생각하면 에어 16기가로 갔어야 했나.. 싶긴 하지만
그래도 저는 터치바도 좋았고 팬이 있는게 그래도 발열 관리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저장용량은 솔직히 애플이 용량 장사를 너무 양심없게 하기 때문에.. 그냥 외장 ssd 사는게 가격적으로 훨 더 이득이라 제일 기본 모델로 선택했습니다 ‘-‘
하드한 작업 따로 안하시고 그냥 입문용으로 가볍게 즐기신다면 에어도 충분할 정도로 이번에 잘 나왔으니 사용 목적에 따라 구매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총평)
맥북 너무 갖고 싶어서 그림의 떡처럼 장바구니에 넣어놓기만 하고 한 번씩 보기만 했는데.. 남자친구가 사라고 결제 해주어서 갖게 되었습니다..감덩.. ෆ˃̵͈̑ᴗ˂̵͈̑ෆ❤️
맥북은 처음 써봐서 전 제품들에 얼마나 좋아진건지 확 체감할 수는 없지만 잘 만들었다는건 느낄 수 있었어요.
따지고 보면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총평은 대만족 입니다!
키감도 너무 좋고 트랙패드도 오묘하면서 좋더라구요!
제품도 양품으로 잘 받은거 같습니다! (정품등록 했습니다.)
후기를 진짜 많이 봤는데 기존 맥북 프로 인텔 버전으로 사용중이셨다면 굳이 바꾸실 필요는 없다고 하지만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할 것 같네요.
물론 하드한 작업을 하신다면 본인 작업 하는 것에 적합한지 알아 보셔야겠지만요!
애플 정품 등록 방법)
1. 네이버에 애플 정품 등록이라고 검색하시면 위에 애플 홈페이지 뜨는데 누르고 들어갑니다.
2. 일련번호 확인 하기(맥북 박스, 맥북 하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맥북 시스템 내에선 좌측 상단에 사과 로고를 클릭하여 ‘이 mac에 관하여’ 를 누르시면 일련번호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3. 일련번호 확인 하셨으면 일련번호와 구매일을 누르시면 됩니다. (사진처럼 나오시면 정품 등록 완료)
4. 간혹 구매일 확인할 수 없다고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는 애플 고객센터에 전화하셔서 안된다고 말씀 하시면 됩니다! 그럼 상담원님이 정품 등록 도와주십니다. (구매 인증을 위해 쿠팡 영수증 첨부를 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쿠팡에서 영수증 캡쳐를 하시면 됩니다.)
악세서리 추천)
1. 접지 플러그
2. 거치대 및 슬리브 파우치
3. 외장 하드 or 외장 ssd
-> 1번 접지 플러그는 충전기를 맥북에 연결할시 맥북 알루미늄 바디 때문에 미세전류가 흐릅니다..ㅜㅜ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면 2만원 정도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2번 거치대는 거북목을 위해서 작업을 오래 하시는 분들이라면 필요할 것 같고 슬리브는 휴대를 하신다면 필수인 것 같아요. (정품 아니어도 대체 상품으로 좋은 제품 많습니다!)
3번, 용량을 적은 용량으로 사신다면 외장 하드나 ssd 필수인 것 같네요. (적은 용량으로 사고 외장으로 구매하셔서 사용하는게 더 이득이고 저렴해요~ 돈 여유가 된다면 좋은 스펙으로 업해서 구매하는게 좋구요!)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배송 완전빨라서 제품에 손상이 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제품상태 완전 좋아요. 깔끔해요.
평소에 로직 시퀀서 때문에, 맥북을 눈여겨보다가 이번에 M1 의 평이 상당히 좋길래 고민없이 바로 구매했습니다.
처음 써보는 맥북인데, 공부를 많이 해야겠네요.
현재 이 맥북으로 리뷰쓰면서 맥북의 시스템이 상당히 어렵고 답답하긴하지만 ,
공부 하면서 알아가다 보면 언젠간 적응하지 않을까 합니다 .
( 윈도우에만 적응된 제 개인적인 현재의 답답한 심정은 다 던져 버리고 윈도우로 바로 갈아타고 싶습니다.ㅋㅋㅋㅋㅋ)
디자인: 실물 디자인 장난아니에요. 디자인 깡패가 따로 없습니다.
괜히 애플이 아닌가 봐요. 오집니다 .... 지립니다.....영롱합니다.... 미쳤습니다...
색상: 처음에 실버,골드로 선택 하려다 , 지인들이나 소비자 분들이 구입하신거 보면
대부분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이 인기가 상당하던데.
처음에 어둡지 않을까 .... 긴가민가 했는데 , 실물 확인하고 개인적으로 전혀~ 어둡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딱. 제가. 원하는 색상이더라구요.
사진상으로 스페이스 그레이색상보다 실버가 훨씬 밝던데 , 실버 했으면 색상 제 취향에서 미스날뻔...ㅎㅎㅎ
괜히 사람들이 많이 하는 색상이 아닌가봐요.
제가 기계에 있어 관심을 그렇게 갖지 않는 편인데( 되게 험하게 쓰는편) , 첨 써보는 맥북에 대한 애정이 넘쳐나네요.
( 실물 보고 외장하드, 필름부터 ,케이스,파우치...등 악세사리도 동시에 다 구매 했어요 .)
빨리 적응해서 맥북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물건 잘 받았습니당 ! 번창하세요~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아이폰11, 아이패드 4세대 12.9, 에어팟 2세대, 애플워치 6세대 44mm 그리고.... 그리고..... 더디어...... 맥북 프로 M1을 내 손안에~!!! 크헉 감격 감격...
애플병은 사야 낫잖아요..... 그래서 병환이 더 깊어지기 전에 샀읍니다.... 내가 내 돈 주고 ~~ 내가 사는데 ~~ 왜~~ 어쩔건데~~ 케케
6년 전인가 맥북 에어 처음 접하고 노트북은 두번째네요..
역시나 고오급지고 너무 멋진 자태.. 이렇게 가벼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저 얇기 보소... 캬...
램 16G SSD 512GB 선택하길 잘했어요!
속도도 늠나 빠르고 슉슉 넘어갑니다~ 용량도 넘나 좋고!
그래 그래 트랙패드가 이렇게 편한 거였지...
하지만 마우스에 너무 익숙해진 내겐 아직은 힘들구나 ㅎㅎㅎㅎ
C타입 마우스는 하나 들여야겠슴다...
어쨌든 요거 사려고 고민하고 망설이는 분들... 우리 다 알잖아요...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이다.... 뽀하하하하~~~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12월 19일에 온다고 해서 밤을 샜었는데 알고보니 배송 일정이 변경 됐다고 문자를 발송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전 문자를 받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다소 분노하긴 했으나 그래도 오늘 23일 새벽에 배송을 잘 받아서 약간 화가 가라 앉은 것 같네요.
일단 아주 마음에 듭니다.
역시 스티븐 잡스가 맥북은 예술작품이다.라고 한 것 처럼 맥북의 굴곡과 여백의 미는 단순한 전자기기라고 하기에는 말이 되지 않을 정도의 철학과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맥북을 사용하는 맥린이 이기 때문에 기존의 맥들과 비교를 하는 건 무의미하기 때문에 대신 저는 사진을 많이 찍어서 올릴테니 예비 구매자들께서는 사진을 보시고 구매를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아참참 한가지 확실한 건 비싼 건 이유가 있다는 것이고 또 한가지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맥북을 산다는 건 단순한 기기 사는 게 아닌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생활의 급을 높일 수 있는 삶의 가산점을 더하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조금 구입이 늦은감 있지만, 새로 나오는 맥북은 더 비싸게 나올거란 생각이 들어서 512/16 모델로 구입했습니다.
512/16 모델이 어느순간에는 공홈 학생할인보다도 몇만원 싸더라구요. 특히 24개월 할부는 정말 참을 수 없는 유혹이었습니다.
뭐 제품은 두말할 것 있을까요. 최고입니다. 인텔북에서 넘어왔는데 발열도 그렇고 일반 구동속도가 너무 빠르네요.
다만 제품의 문제라기보단 애플실리콘 arm칩셋으로 넘어오면서 구형 프로그램들 제한이 많네요 ㅎㅎ 덕분에 올 정품으로 바꿨습니다.
너무~~~~ 만족스럽네요.
18년형 256/8도 진짜 잘썻느데, 더 오래쓸 예감입니다.
쿠팡 파트너스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16. Apple 2020 맥북 에어 13, 스페이스 그레이, M1, 512GB, 16GB, MAC OS, Z1250002V
쿠팡 파트너스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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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구매이유 : 무게 + 배터리 러닝타임 + 발열
배터리 러닝타임과 무소음(팬이 없음), 그리고 상대적으로 가벼운 무게. 전 이 세가지가 맘에 들었습니다.
1) 무게 : 원래 뉴맥북처럼 작고 가벼운 걸 원했지만, 나비식 키보드 이슈를 포함한 갖가지 불량이슈 때문에 결국 다른 맥북으로 눈을 돌려야했습니다. 그 와중에 m1에어 소식을 접했습니다.
에어가 1.29kg 그리고 프로가 1.4kg로 고작 110g차이이지만, 체감상 에어가 쐐기형 바디라 그런지 좀 더 가볍게 느껴졌고 에어 무게 자체만 놓고 보면 나쁘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구형 맥북에어 11인치 정도의 무게로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요즘 누가 백팩에 노트북만 넣고 다닐까요? 책이랑 같이 넣고 다니는 경우가 많으실텐데, 이렇게 오래 메고 다니니 어깨가 뻐근해지더군요.
즉, 에어와 프로 크게 유의미한 무게 차이는 아니므로 전문적인 작업을 하시는 분은 프로를 택하시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차기 에어 디자인은 완전 바뀌어서 나온다곤 하는데 언제까지나 루머일 뿐... 1kg 정도로 더 가볍게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2) 배터리 : 상대적으로 인텔맥북에 비해 2배 정도 오래가는 배터리. 공홈에 표기된 '최대 18시간' 은 스트리밍 없이 영화 하나 띄워두고 밝기는 절반 정도로 설정해둔 채 테스트한 것이라 대부분 유저들이 하는 (유튜브, 웹서핑 등)범위 내에서 소모되는 배터리 러닝타임과는 솔직히 거리가 좀 멉니다.
97프로에서 10프로 미만이 될 때까지 술렁술렁해서 10~11시간 정도 쓸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퍼스트 파티앱을 오랫동안 돌리면 네다섯시간 정도면 잉꼬가 납니다. 제 개인적인 기준이라 오차 범위 1~2시간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종전에 제가 사용했던 인텔i5 10세대 맥북프로에 비해 4시간~6시간 더 오래가네요. 덕분에 충전기를 들고 다니는 횟수가 적어졌습니다.
다시 말해서 공홈에 표기된 지속시간/2정도가 실제 사용시간이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3) 발열 : 앞서 말씀드렸듯이 퍼스트 파티앱만 주구장창 서너시간씩 돌리거나 혹은 크롬창만 막 10개 띄우기 이런 것만 아니면 발열은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맥북을 처음 접하신 분들에겐 발열문제에 대해 둔감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몇 년전부터 쭉 인텔맥 써오신 분들에게는 이는 큰 메리트로 다가옵니다.
파이널 컷이나 프리미어 좀만 돌려도 팬소음 들리고 온도는 70도를 가뿐히 넘깁니다. 현재 소유중인 인텔 맥북 두 대중 한 대가 19년형 16인치 맥북프로 기본형인데, 퍼포먼스는 둘째치고 발열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일이 많았습니다.
근데 이놈은 에어 주제에 50도 안팎 환경에서 이를 거뜬히 해냅니다(단순 웹서핑, 유튜브만으로는 40도를 넘기기 힘듭니다). 그리고 성능도 16인치에 필적합니다.
다만 에어는 설계상 열을 배출시킬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서, 장시간 작업시 스로틀링은 피할 순 없습니다. 이 부분이 거슬리시다면 필연적으로 프로를 택하셔야합니다. 프로는 열을 해소시켜주는 '팬'이 있으니깐요.
맥북에어는 간단히 쓰라고 만든 엔트리 랩탑이지 하이엔드급이 아니니깐요.
근데 스로틀링을 감안하더라도 영상 10분~20분 짜리 몇 개 정도는 거뜬히 해내는 수준이니, 가볍게 들고 다니시면서 고요함 속에 부드럽게 작업하실 분들께는 이보다 더 좋은 맥북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저전력 고효율이 이번 에어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텔 맥북에어에서는 생각도 할 수 없는 수준이죠. FHD는 물론, 4k 30프레임 영상도 적당히 옵션 타협해가며 만들 순 있습니다.
***결론 : 일반적인 웹서핑부터 4k 30프레임 적당한 영상작업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어느 특정 플러그인에서는 저도 어디까지 호환이 되는지 잘 몰라서 이 부분은 적진 않았습니다만, 대부분은 호환이 됐습니다.
그리고 '페러렐즈'를 이용한 가상 윈도우는 arm윈도우라서 크게 기대하지 마세요. 일반 윈도우 노트북보다 많이 떨어집니다. 윈도우와 맥os 둘다 원하신다면 '인텔 맥북'을 택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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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처음 택배 받았을때 상자 한 쪽이 구겨져 있어서 상품도 박스도 문제가 있을까, 그럼 상품까지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 걱정 많이 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상품 박스 테이핑은 좀 뜯어져 있어서 환불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뜯어라도 보자! 하고 뜯어보니 상품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에요!!
저는 주로 포토샵을 사용하고 라이트룸과 프리미어를 사용할 예정이라 램을 8기가로 할지 16기가로 할지 고민하는 사이에 8기가는 품절 됐기도 했고 16기가로 살 생각이 커져서 16기가로 구매했습니다~!
인텔칩 사용한 18년도 맥북프로와 성능면에서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m1 성능이 좋아졌다길래 큰 기대를 가지고 열심히 작업해보려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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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수령시, 구매한 스펙이 맞는지 확인하세요!!
요약 : 중급라인의 노트북을 재정의 하다.
- 구성품
맥북 에어 M1 2020, 30W PD충전기, C to C 케이블
- 특징
맥북 에어 M1은 골드컬러가 있다는점이 특징입니다.
프로 제품과 다른점은,
프로는 쿨링팬 2개 장착이 되었으며,
화면밝기가 에어제품보다 100니트가 밝습니다.
또한, 터치바가 있으며, 더 좋은 스피커가 장착되어있습니다.
- 장점
1. 합리적인 가격대
애플제품군에서 착한가격을 느낀적은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제품은 훌륭한 성능대비 100만원 초반에 구매가능한 제품입니다.
2. 성능
애플이 자체개발 칩을 사용하면서, 프로그램 구동시 성능 및 자원 활용도가 효율적으로 동작합니다.
먼저 쿨링팬이 없어서, 발열이 심할까 걱정했는데, 현재까지는 시원한정도만 느꼈습니다.
M1 실리콘 칩인데도 인텔에서 사용하던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로제타가 실행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자동 번역하여 실행됩니다.
8GB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하지만, 오래 사용할 목적과 ‘단점’에서 서술할 내용 때문에 16GB로 구매했습니다.
‘디자인 작업이나 음악작업만’ 하시는분들이라면, M1제품군을 추천드립니다. 이전세대의 인텔 맥북프로와 성능 및 결과물 출력시, 작업최적함 및 발열효율로만으로도 월등히 압살합니다.
3. 가위식 키보드와 트랙패드
이건 사용자마다 의견이 확실히 다른 개인 취향입니다.
키보드 타이핑시, 가볍고 경쾌한 느낌으로 타격됩니다.
타이핑 시, 소음의 수준은 사무용으로 사용해도 문제 없을정도입니다.
트랙패드는 LG Gram, Samsung 제품군등을 사용해봤는데,
현재까지 사용해본것중 제일 만족스러운 트랙패드 입니다.
매끄럽고 직관적으로 잘 움직이며, 제스처동작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일반 웹서핑시 마우스의 필요성은 아직 못느끼고 있습니다.
4. 배터리
18시간 지속하는 배터리라고 소개하는데,
이는 사실상 Allday 제품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외출시, 배터리 효율이 좋기 때문에 따로 충전기를 들고 나가지 않아도 됩니다.
- 단점
1. 성능은 확실하나 M1칩의 호환성 문제
아직 M1이 출시한지는 몇개월 되지않았습니다.
만약 컴퓨터 코드 작성등이 목적이시라면,
예를들어, 파이썬 애드온들이 호환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M1칩, 그러니까 실리콘칩이 출시된지 얼마 되지않은만큼, 시간이 지나면 많은 앱들이 호환 될 수 있을것으로 전망됩니다.
2. 업그레이드 비용
M1칩은 CPU+GPU+RAM등이 합쳐진 칩입니다.
성능과 속도가 빠른이유는 서로의 부품이 직접 연결되어 있어서, 상호작용하는데에 발생하는 레이턴시가 짧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발생되는 단점은, RAM 추가시 20만원 이상이 추가되는데, 칩에 직접 연결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것입니다.
만약 내가 30만원을 업그레이드에 사용할 예정이라면,
램에 투자할것을 추천드립니다.
SSD 용량이 부족한것은, 아이클라우드와 구글 드라이브, 외장하드 사용으로 해결방안이 있지만, RAM 부족은 나중에 추가하고 싶어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3. 2개의 썬더볼트단자와 헤드셋 단자
만약 충전을 하면서 사용한다면, 1개의 썬더볼트 단자만 사용가능한데, 이에따라 강제적으로 USB Hub를 구매하게 됩니다.
- 여담
제일 먼저, 맥북 에어 M1을 들어봤을때
첫인상이 이제 에어도 무겁다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2.9와 비교하였는데,
노트북인 만큼, 맥북이 아이패드 12.9보다 더 무겁고,
케이스를 장착한 아이패드라면 케이스마다 다르겠지만,
서로 비교시, 무게가 비슷합니다.
사이드백이 아닌, 백팩에 넣을경우,
무게의 단점을 느끼기에는 무리는 없을것같습니다.
외부와 키패드측등은 금속소재라서 차갑습니다.
시원하다 못해 차갑다라고 느낄 수준입니다.
프로제품을 살까 고민했는데, 터치바가 필요 없었고, 고성능이 필요한 작업을 할것이 아니기 때문에 발열걱정이 없어서 에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맥북 입문용으로 구매!!
⭐️ 장점
1. 예쁘다
2. 편리함
- 트랙패드를 활용하면 간단한 제스처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가능 ( 익숙해지면 )
3. ios 호환성
- 아이패드,아이폰등과 호환성이 좋아서 사진이나 동영상등을
에어드롭으로 간편하게 이동가능
4.가성비
- 다른 맥북들에 비해 가성비가 좋게 나온제품
5.속도 빠름
6.터치 ID - 로그인 할때 지문으로 인식하는게 너무 편리해요
게다가 반응속도도 엄청 빨라요
⭐️ 단점
1.무겁다 : 1.29kg
- 타 제품들에 비해 조금 무겁게 느껴졌어요
2. 잘 찍힘
- 잘 찍히는 소재라서 조심해서 사용해야 할 듯해요
벌써 찍혔어요 ㅠㅠ
3. usb 포트 없음 ( 추가 작성 )
- c타입 단자만 2개 있어서 usb 이용하기 불편해요
그래서 저는 멀티 허브를 이용하고 있어요
4. 보안프로그램 호환성 ( 추가 작성 )
- 공공기관 같은 정부 사이트에서 보안프로그램 다운 시에
호환이 안된다고 뜹니다. 제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건지
맥북의 특징인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큰 단점으로 느껴져요
⭐️ 크기
- 큰 화면을 선호 하는 편인데 원사이즈라
어쩔 수 없이 구매했지만 !!
- 생각보다 사이즈 대만족 답답함 없어요 (사진 참고해주세요)
⭐️ RAM ( 8기가 구매 )
- 유튜버들이 8기가도 충분하다는 의견이 많아서 8기가 선택
- 사용 용도에 맞게 선택하면 될 것같아요
⭐️ SSD ( 512기가 구매 )
- 용량 많이 쓰는 편이라서 넉넉하게 구매
⭐️ 총평
- 애플의 M1칩을 탑재한 초기 제품이므로 다음 시리즈를 살까
고민했지만 언제나올지도 모르고 올해 프로모델
나온다고는 하나 프로까지는 필요없고 가격도
더 비싸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
- 결정적으로 구매한이유는 무엇보다 가성비
맥북구매하고 싶은데 저처럼 비싸서 고민하셨던 분들이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개발자 남편과 크리에이터 아내의 관점에서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애플 제품을 10년이상 써왔지만 맥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출시이전부터 소문이 무성해 기대가 많았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소문으로는 이 제품을 충분히 설명해 주지 못할 만큼 아이폰 이후 IT업계 최대의 혁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정신나간 성능 ( 다 떼놓고 성능만 봐도 이전 300만원대 제품들과 견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혁신적인 배터리 시간 (평범하게 작업하면 계속 사용해도 10시간은 무리없이 씁니다) , 극한의 모니터 화질과 빵빵한 스피커, 무엇보다 애플생태계에서 아이폰과 함께 끝판왕을 담당하다보니 맥북으로 작업중일때는 핸드폰을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문자, 전화, 기존에 사용하던 어지간한 어플들도 다 맥에서 사용이 됩니다. 작업에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이 알아서 준비됩니다. 개발하려고 샀다가 너무 좋아서 일주일만에 아내를 위해 한개 더 구입했습니다.
[개발자 남편]
2010년 초반 아이폰 3GS을 구매하며 처음 애플 제품을 접한 이후로
아이폰 6, 아이폰7, 아이폰X, 아이패드, 애플워치, 에어팟1, 에어팟 프로등을 사용 했지만 맥북 제품은 처음 구매했습니다.
맥으로 개발하는 분들이 정말 많았고, 개발에서의 이점이 있다는 말이 많아 혹했습니다. 물론 개발에 대한 내용은 구매를 위한 구실에 불과하고, 이번 m1 맥북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반해 꼭 사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arm 기반의 칩셋으로 발열과 소음이 말도안되게 개선되었고, 배터리 사용시간은 훨씬 길어졌습니다. 충격적인건 아이폰, 아이패드를 대상으로 개발 된 어플리케이션들이 네이티브로 구동이 가능하다는 점이죠.
맥북 에어를 선택했습니다. 맥북 프로와 급나누기가 심했었다고 들었는데, 이번에는 가격에선 급을 나누었지만, 성능에서는 그닥 급이 나누어지지 않았습니다. 똑같은 프로세서를 사용했는데 성능이 달라야 얼마나 다르겠습니까. 맥북 에어 256GB 제품의 가성비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아이폰 3GS가 처음 나왔을때는 멀티태스킹도 되지 않았습니다. 음악을 듣는 중에는 문자도 카톡도 보낼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며 혹자는 첫 제품은 돈을 내고 베타테스트를 진행하는 거라고 주장합니다. 이번 m1 맥북이 정말 잘 나온 건 인정 하지만 더 좋은 맥북이 나올테니 지금 사는건 현명하지 못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아이폰 3GS를 구입해서 사용 한 사람들 중에서 아이폰 4를 기다리지 않았다고 후회한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더 좋은 제품이야 매년 쏟아져 나오니, 그게 걱정이면 어느 전자제품도 구입 할 수 없습니다.
개발하시는 분들이 참고할 수 있게끔 몇가지 호환성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JetBrains 사 제품들
이미 Apple Silicon 최적화까지 끝났습니다. 따로 언급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2. Eclipse
로제타로 작동됩니다. 빠릿빠릿하고 불편함 없이 잘 사용 할 수 있습니다만 2020-12, 2021-03 버전을 추천합니다. 이전의 제품들도 구동에는 문제는 없는데 사소한 불편사항들이 있었습니다.
3. VS CODE
얼마전 Apple Silicon 적용 이후로 메모장인가 싶을 정도로 날라다닙니다.
4. SourceTree
배터리 잡아먹는 이슈가 있습니다. 3개월가량 걸린다고 합니다. Github Desktop(로제타) 사용하거나 터미널에서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5. 각종 DB 관리툴
SQL Developer는 이전 맥북에선 Docker로 실행했다고 들었는데, 유투브 찾아봐서 Terminal 명령어로 실행하니 잘 작동합니다만 프리징 현상이 종종 있습니다. 사용하기 불편합니다. MYSQL의 Sequel Pro ( Nightly버전이 호환됩니다) , MONGODB의 Robo3T 는 아주 잘 됩니다.
6. Notion, Slack, Figma, Photoshop...
왠만한 개발관련 툴들은 모두 Apple Silicon 전환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7. Python
Anaconda의 경우 conda forge만이 Apple silicon을 지원하며 다른 버전의 경우 Rosetta로 작동됩니다. 다만, TensorFlow를 할때 좀 어려움을 겪으실 수도 있습니다. 머신러닝을 위한 16코어 뉴럴엔진이 장착되면서 애플에서 직접 Github에서 버전을 관리합니다.검색 잘 하면서 삽질을 조금 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삽질을 조금 했고 지금은 잘 작동됩니다.
보드를 2년쯤 타다가 스키를 처음 탔던 날이 기억이 납니다. 보드를 타면 좀 더 어려운 코스에 갈 수 있는데, 좀 더 재밌게 탈 수 있는데 내가 스키를 왜 배워야 하는지 스트레스도 받았고, 많이 답답했습니다. A자로 다리를 길게 양쪽으로 뻗고 끙끙대며 내려갈때 쌩생 옆을 달려 지나가는 보더와 스키어들이 참 부럽기도 했습니다. 당장이라도 보드로 바꿔오고 싶다고 몇번이고 생각했습니다.
7년전 학교 교양으로 갔던 스키수업 3박 4일동안 그렇게 스키를 배웠고 그 이후로는 단 한번도 보드를 타본 적이 없습니다. 스키를 아주 잘 타는건 아니지만, 스키를 배운 덕에 보드 탈때는 꿈도 못꾸던 높은 경사도 크게 겁먹지 않고 내려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딜 가든 안정적이고 더 빠르고 훨씬 안전한, 관광에 더 어울리는 스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최근에 뉴질랜드에서 방문한 스키장에서도 더 다양한 슬로프들을 이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보드만 알던 세상에서 스키를 처음 배웠 던 것처럼,
맥 os에 대한 편견을 내려놓고 한번 경험해 보신다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크리에이터 아내]
앱스토어에서 구매가능한 파이널컷프로를 애용하고 있는데, 조작이 어렵지 않아서 굉장히 유용합니다.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사용하니 효율이 올라갑니다. 아이패드로 듀얼 모니터 가능합니다.
아이패드, 맥북 모두 C 타입 충전기라 바꿔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아이폰도 사용중인데 메시지 기능은 단순하게 문자가 아닌 메신저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합니다.
맥북을 사용한 뒤로 휴대폰을 보는 횟수가 줄어들었습니다.
배터리가 오래갑니다. 전기세 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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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PURE PS-T3 접이식 노트북거치대 휴대용 태블릿 맥북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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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오늘 와서 써보니
개봉할때 약간의 찍힘이 있었지만 사용하다보면 기스랑 찍힘은 생길테니 지장 없어보입니다
사용결과 타이핑칠때는 내려갑니다
그냥 두고 무언가를 시청할때는 편합니다
퍽퍽한감이 있지만 그만큼 노트북의 무게를 잘견뎌내고 2시간 사용결과 내려가지 안습니다
또 구매할 의사 충분히 있습니다
후기가 괜히 좋은게 아니군요!!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완전 잘 쓰고 있습니다. 가전주부 채널에서 추천해서 샀어요~ 15인치 노트북까지는 아무 문제 없이 거치가 확실히 됩니다. (17인치는 없어서 확인을 못해봤네요) 각도 조절이 2단으로 되기 때문에 태블릿을 올려 직각에 가깝게 설정해서 쓸수도 있고 약간만 각도를 주고 노트북을 올려서 노트북으로 편하게 각도 조절하셔도 됩니다. 옆에 같이 찍은 모델은 더 최근에 구입한 모델인데 가격이 2배입니다 ㅎ 사실 색이나 디자인이 맘에 들고 거치대가 하나 더 필요해서 샀어요 두 제품이 각도 조절 2단으로 하고 거치 안정적으로 되는 기능적인 면은 완전 같아서 이게 가성비는 더 좋다고 할수 있겠네요! 다만 이 거치대를 이용해서 노트북 문서작업이나 태블릿 필기나 그림작업은 굉장히 불편합니다 ㅜ 가만히 두면 당연히 흔들리지 않지만 누르거나 힘을거하면 각도가 변하는건 아니고 화면이 흔들거려서 집중이 안됩니다 . 각 사용 환경에 맞게 구매하셔서 만족스러운 쇼핑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요거 강추!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저는 이제 거북이가 아닙니다!!!!!!!!!!!! !!!!!
목도 들어가고 입도 들어가서 너무 신난답니다
단점은 거치대를 샀더니 키보드가 필요하고
이제는 마우스가 필요해요
지금은 마우스가 없어서 팔이 너무아파요 정말
목을 구하고 팔을 잃었어요
조만간 팔을 구하려합니다 비록 지갑이 너덜너덜 ㅎ
조심하세요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아이패드 거치대로 사려고 구매했던 첫 거치대인데
기대했던 것 만큼 좋았어요
예전엔 목이 너무 아파서 힘들었는데
거치대 쓰고 나서부터는 목 아픔이 확실히 줄었어요!
아이패드 필기할 때도 나쁘진 않은데 흔들림은 좀 있어요
필기할 때 아예 하나도 안흔들리는거 원하시는 분들이면 맘에 안드실수도!!
전 좋았습니다
유명한 웹툰작가님께서 추천한 제품인 이유를 알 것 같은 제품이었습니다 ㅎㅎ
가볍진 않은 무게라서 어디에나 들고 다니기엔 무리가 있어보이고
주로 집에서 사용할 것 같고 가끔 스터디카페나 집 앞 가까운 카페 정도 들고다닐만합니다
높이 조정하는게 뻑뻑해서 좋은 점도 있고 안좋은 점도 있는데
전 높이조절하는게 힘들더라구요 ㅠㅠ
그만큼 고정력도 좋아서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유툽에서 추천받아 사용했어요. 일단 아니패드 올려놓고 필기나 그림 그리기 잘 됩니다. 질 흔들리지 않아요. 노트북을 올려 놓아도 접히거나 불안하지 않습니다. 노트북은 면적이 있으니 타자 칠 때 조금 흔들림 있지만 전 괜찮았어요. 일단은 정말 짱짱합니다. 책상위에 놓고 그림그리거나 할 때도 쓰지만, 침대에서 노트북올려놓고 유투브 보거나 영화 볼 때 더 많이 사용하게 되네요 ㅎㅎ 좋은 상품 좋은 가격에 잘 산 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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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베이식스 USB C타입 HDMI 6in1 맥북 멀티 허브 TW6A덱스, 혼합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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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1. 생각보다 가벼움(장점이라기엔 좀 저렴한 느낌으로 가벼운 거라서 장점인 거 같지는 않음)
2. usb나 맥북에 꽂는 곳이 빡빡해서 기기가 망가질 거 같음
3. 연결은 잘되나 수시로 확인하고 저장해야할 듯 함
= 가격이 마구 저렴하지도 않은 것에 바해 좋은 지는 잘 모르겠음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3-4개월썼는데 고장안나고 잘쓰고 있습니다!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갑작스게 맥북을 2020형으로 바꾸게 되었는데
포트가 2개라더니 씨포트가 덜렁 2개... 넘 당황스럽고
작업환경상 못해고 유에스비 2개는 필요한데
인터넷 검색해도 이런 연결선으로 외장하드 연결하면
외장하드 감당을 못한다하고 정품은 너무 비싸고
열받아 죽을라고 하던중에 이 제품을 찾아 일단 급한대로 써보자 하는 심정으로 샀습니다
지금은 몇주째 아주 문제 1도 없이 잘쓰고 있습니다
외장하드를 연결해도 만족스럽구요 충전도 잘되고
타블렛을 연결해도 아주 문제없이 사용됩니다
완전 대만족입니다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아이패드 usb-c와 TVhdmi 연결해서 사용중입니다z 일단 정품은 꽂으면 바로 나오는데 얘는 한 3초 정도 기다려야 나오구요 가끔씩 안 건드려도 끊길때가 있습니다. tv보는용이라 안건드려서 이 정도 끊김인것 같아요 컴퓨터 용으로 쓰면 더 건드릴 일이 많아서 자주 끊길 것 같아요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윈도우에서 맥북 에어 m1로 갈아타면서 허브를 구매했습니다! 가장 가성비 좋아보이는걸로 구매했는데 여러가지 종류를 다 연결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 그런데 한 두시간 사용하면 발열이 심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래 작업할 땐 잠깐씩 빼주면서 사용합니다ㅠㅠ 발열만 빼면 완벽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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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소이믹스 알루미늄 각도조절 노트북 맥북 거치대 SOME1X, 다크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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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노트북 쿨러를 구매하려다가 쿨러를 오래사용하면 노트북 내부에 먼지가 쌓인다는 정보를 듣고 스탠드를 구매하려고 찾아봤는데 노트북 뒷면이 뻥 뚫려있는제품들을 찾으면서 튼튼해보이는 제품을 찾고있었는데 이 제품이 딱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크그레이 색상으로 매우 깔끔해 보여서 선택했는데 파란계열의 노트북과 은근 잘어울립니다
거치대와 노트북과 닿는부분들은 다 고무같은 재질로 되어있어서 노트북에 상처를 주지 않을것같고 거치대와 책상과 닿는 바닥부분에도 미끄러지지않게 고무가 있어서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각도도 적당하게 좋아서 가장가파르게 세우면 딱 눈높이에 좋습니다
이정도 가격인데 거치대파우치까지 주시고 완전 만족했네요
처음받았을때는 노트북의 가로길이에 비하여 폭이 좁아서 너무좁은거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노트북과 폭을 맞춘다면 그만큼 무거워질것같아서 지금이 딱 좋은것같네요
자세한건 한달사용해보고 리뷰 남길게요~~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구매이유☆
전에 쓰던 노트북 거치대는 급하게 산 거라 싼 제품으로 샀는데 약하고 밑 받침대가 없어서 흔들리고 불편했어요. 그래서 새로운 제품을 찾아보게 됐습니다!
☆배송☆
로켓배송으로 시켰더니 지방배송임에도 불구하고 하루만에 왔어요!
☆상품후기☆
일단 제 노트북 사이즈는 15인치입니다!
이번에 찾아보다가 소이믹스 제품이 보여서 샀는데 세상에 ,, 정말 튼튼하고 높이 조절도 여러 개라 편하게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심지어 통풍도 되고 다 가진 제품 ㅠㅠㅠ
색도 실버라서 깔끔하고 어디에나 잘 어울려요!
그리고 노트북 거치대 주머니?라고 할까요 잘 쓰지는 않읗 거 같지만 그런 것도 같이 왔네요!!
정말 유용하게 오래 잘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상품 제질 마감 최고이구요. 고무 패드 제대로 맞춰줘서 기스 날 이유없고 노트북 올린 상태에서 타자쳐도 움직임 한개도 없습니다. 가격도 이정도면 잘 나온거같구요 오래 잘 사용할것으로 보여요. 패키징도 잘 되있고 여러모로 튼튼한 상품 감사합니다!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책상이 노트북과 같이 쓰기에는 좁아서 노트북을 올릴 거치대가 필요하여 구매하였습니다.
* 사용 후기 *
1. 각도 조절 기능이 있다.
- 실사용을 해보니, 각도를 바꿀 일이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2. 상당히 내구성이 좋다.
3. 노트북 발열이 많이 줄었다.
- 책상에 두고 노트북을 사용하던 때에는 노트북을 상당히 오랜 시간 사용하는 편이라, 발열이 상당히 심했습니다. 거치대에 두고 사용한 뒤로는, 확실히 발열이 많이 줄었네요. 뒤에 열을 방출할 공간이 생겨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단점은 딱히 찾지 못했습니다.
가성비 좋네요.
가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물건이 가격 값을 하는지 중요한 사람으로서, 이 제품은 구매가치 충분합니다.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1. 디자인&마감 만족합니다
2. 가볍습니다
3. 전혀 흔들거리지 않아서 좋아요
4. 노트북용으로 샀는데, 짱짱해서 아이패드 올려놓고 쓰기도 좋은 것 같아요
5. 가격도 정말 합리적인 듯. 가성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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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라온 노트북 슬리브파우치, 오트밀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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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그램 16인치 알맞게 들어가요. 리뷰 보고 중간 사이즈 샀는데 맞아서 다행이에요.
밝은 회색 기대 했는데 생각보다 어두운 편이고, 밝은 얼룩 무늬가 눈에 띄는 편이에요.
그래도 이쁘고 심플해서 마음에 들어요.
단독으로 들기 좋게 미끄럽지 않은것도 좋아요.
가방에 넣기는 조금 버거울거같아요.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사이즈가 3가지로 나뉘는데 중간사이즈가 15인치라고 적혀있어서 제일 큰 30*40 사려다가 후기보고 중간사이즈 샀어요. 맥북프로 16인치인데도 여유롭게 들어가요~ 재질은 엄청 얇고 흐물거리는 세무(?)고 스크래치 잘 생길 거 같아요. 저는 실내에서 오염,먼지 방지 목적으로 산거라 만족합니다 :)
+사용중 리뷰 추가합니다. 이게 재질이 매끄러운 가죽재질이 아닌 논슬립 세무 재질이라 백팩 맨 안쪽 노트북 전용칸에 안 들어가요!!! 외부미팅 땜에 가지고 나가려는데 안그래도 16인치라 노트북칸에 빠듯한데 커버가 논슬립 재질이라 죽어라 안들어가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
👨 쿠팡 사용자 ⭐⭐⭐⭐⭐
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간지나게 노트북 들고다니시려면 추천
디자인은 깔끔하니 예뻐요!! 질감?도 좋구요
펼쳐서 그위에 노트북놓고 마우스 놓으면 딱입니다.
노트북 처음써봐서 파우치 이쁜걸로 주문했는데 마우스나 충전기를 같이 들고다니려면 가방이 필요한거였군요….ㅋㅋㅋ 몰랐습니다…
마우스랑 충전기랑ㅋㅋ 우겨넣으면 같이 들어는 가는데요…..ㅋㅋㅋㅋ 그러지 않는게 좋을거같아요……ㅋㅋㅋㅋ
아무튼 이 파우치만 보면 좋아요.
노트북 ㅍㅏ우치로써는 제할일을 아주 잘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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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예쁘긴한데 그램이 아닌이상 15인치 노트북 넣으니까 자석이 안붙네요ㅜ 그래도 사이즈는 맞아서 그냥저냥 사용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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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이유 후기 장점 단점사용하는 노트북이 그램이나 이온처럼 슬림노트북은 아니지만 세로로 넣는 슬리브가 필요해 구매했는데 사이즈가 딱 맘에 드네요
충격 보호가 목적이 아닌 먼지나 이물질 방지가 목적이라서 저한테는 딱 좋습니다.
겉에는 스웨이드 재질같아서 백팩 노트북 수납공간에 넣을 때 마찰이 심해서 넣는데는 좀 불편하긴 하지만 막 쓰기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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